게임 속 세상도 모든 풍경과 사람들 NPC들 있고 서사와 퀘스트가 있다.

게임 1회차 플레이 하고 나면 2~3회차에선 난이도 극악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하는데

1%는 이지 모드 10~30 노멀로드 89~69% 좆망 모드

이 세상은 난이도 쳐 좆망한 아주 개 좆같은 게임 이란 생각든다.

물론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론을 말하는게 아니다.

불교의 윤회 했다는 사람들은 죽는 사람들 유품을 일정한 나이대의 아이를 대려다가 그 죽은 자들의 유품을 선택하면

그 사람이 윤회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 실정이니 얼마나 허술하냐

게임영상봐라 현실과 게임의 차이 구분이 되냐? 안된다.

지금 게임은 현실과 비슷한 가상세계지

https://www.youtube.com/watch?v=Fyo6SisGzVY&t=205s

Horizon Forbidden West PS5 - All Bosses / Boss Fights Ending (4K 60FPS)

Horizon 2 Forbidden West Gameplay Walkthrough PS5 PS4 PRO No Commentary 2160p 60fps HD let's play playthrough review guide Showcasing all cutscenes movie 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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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의 주장은 이런 게임들이 모두 컴퓨터에서 우연히 랜덤하게모델링과 코딩되어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상하지? 딱봐도 개소리잔아 이런 게임들이 우현히 랜덤으로 스스로 그냥 만들어 지겠냐? 그냥 확률 0라고

인간도 이정도 게임을 만들고심지어 계속 발전중이다. 하물며 이 세상을 신이 안 만들었다고 하는 인간들은 멀까?

본인은 스트레스로 신장이 망가지면서 건강 관리 하며 살아야 되는 신세가 되면서 살기 위해 기수련을 시작하며

신비한 체험을 경험 하였고 이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어 졌다. 수만은 철학자들의 시작도 이와 비슷하다.

불교 경전도 찾아 보고 성경을 읽게 되었다.

불경은 그들의 삶의 마지막 깨달음의 기록 일 뿐 구원은 없다.

성경은 과거 역사의 기록이며 현재와 미래의 기록이였다. 오직 구원은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다 믿는다.

분명한건 본인이 기 수련을 해서 몸 안에 단전을 만들었고 기를 순환하는 소주천에 가까이 수련을 쌓아서 인지

이 세상은 신비롭고 신과 내세가 있다고 믿고 있다는거다.

다만 아쉬운점은 본인도 내세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죽음은 두렵다는 거다.

(나이 먹으니 두려움이 만아졌다. 밧줄 하나에목잡갑 하나 끼고절벽에서 뛰어 내리며 수도없이 레펠도 탔었건만

이젠 높은곳 올라가니 다리가 저절로 후들거리더라 높은곳 올라가면 아찔하다. 시부레 개 쫄보 됬다 병원도 개 무섭다ㅠ,ㅠ)

현대 물리학에서도 말한다. 이세상은 허상일뿐이며 신은 존제한다고

경상디언 니들 그렇게 악하게 살다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