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과거사가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단지 진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좌파 국회의원, 반미반일 주의자 인간들의 조상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조선시대 때 양반 집안이었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 집안의 노비출신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DNA문제다

본인들의 집안 사람들이 뼛속부터 일제와 미국을 혐오했기 때문에 그걸 보고 자란 것들이 오늘날에 반미반일 주의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 조선시대 양반들은 일제가 폐지한 자신들의 특권을 위해서 독립운동이라는 명분으로 항일투쟁을 했다

왜냐하면 조선시대 양반들은 일제가 강압적으로 결정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생각해보라, 인간이 태어나면 신분제도로 급이 갈리는 걸 상식으로 여겼는데 일제가 그걸 없애버렸다

과연 조선의 기득권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절대 불가능했다. 이씨조선은 500년 동안에 오랑캐를 사대하고 백성을 노예로 만든 나라다

이러한 시대적인 배경을 안다면 좌파들이 100년도 다 지난 일을 가지고 왜 그토록 반일,반미를 하는 지 이해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씨 조선 멸망 이후에 양반집안 출신들을 모조리 살처분 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사회주의자(조선시대 양반집안과 그 집안의 노비출신들) 세력들을 모조리 죽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주 평화로웠을 것이다

이것이 조선시대의 진짜 역사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화 드라마를 통해서 조선시대를 너무 로맨틱한 역사로 잘못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