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선택과 집중이다.

공부라는건 얼마만큼 전략적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오랜 시간 앉아 있다고 공부가 되는게 아니다.

핵심을 파악하고 얼마나 집중을 할수 있느냐다.

한마디로 공부는 요령이다.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의 업무 역시 핵심을 파악하고 세밀한 계획을 새워

얼마나 집중하며 일하는냐다

앉아 있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다.

리소스의 배분에 따른 전략이다.

행동력이 있는건 좋다만 엣지는 무작정 일을 벌인다.

카페, 유튜브, 일본어 공부, 자격증 공부 2가지 직장업무

그냥 일만 벌인다. 과실이 단 하나도 없다.

모든건 한전된 자원을 얼마만큼 전략적으로 배분 하냐는 것이다.

물론 엣지가 IQ가 160정도 넘어 천재의 영역에 들었다면 할말 없다만

본인도 무언갈 할땐 그 하나에 모든걸 집중한다.

참고로 본인은 시험 같은건 잘 본다.

자격증 공부 같은건 오래 끄는게 아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공부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본인의 경우 기사자격증 역시 4주 안에 끝냈다.

물론 전과목에서 4문제 틀렸다.

요령을 알고 어릴때라 머리가 잘 돌아갔다고 생각한다. ㅋ

군대 시험이나 면허 자격증등 왠만한 시험은 경우도 거의 모든 과목들 90이상이거나 다 맞는 수준이였다만

2년전 취소가 된 운전면허 공부하며 현타가 왔었다.

나이를 먹어 머리가 안돌아가도 심각함을 느끼고 겨우 운전면허에 2틀간 미친듯이 공부했다.

다행이 머리 사용하는 요령을 알아 어찌저찌 하여 면허 취득했다만 만점일줄 알았는데 1문제 틀렸다.

본인의 멍청한 지능에 현타가 심각하게 왔었다. ㅠㅅㅠ

잠시 이야기가 딴길로 샜다만

말하고자 하는건 모든건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리소스를 얼마나 선택적으로 사용하느냐다.

엣지의 지금 행동들은 모두 헛짓거리로만 보인다.

본인이라면 자격증이면 자격증 하나만을 공부하던지 아니면 언어를 공부 하던지 하나를 선택하여 결과를 내리라 생각한다

좆망한 좆병신이 하는 이야기라 무시해도 된다만 한번쯤은 생각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