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마누라 얼굴 보기가 힘듬
결혼전에도 후에도 무슨무슨 핑계 말하면서
보기가 힘듬 ㅋㅋㅋㅋㅋㅋ






특정 종교행사로 툭하면 빠지고
얼굴 보기가 힘듬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남들 한테 너는 언제 시집 장가 갈래 입에 달고 살음
(막상 본인 인생은 생각 안하고)
(또는 설거지 인거 다아는데)
(또는 개나소나 대려 갈 수있는 여자 인거 아는데 ㅋㅋ)






특별한 사정도 없는거 같은데 결혼식이나 잔치집에 마누라 없이혼자 나타남 ㅋㅋㅋ
(애들까지 끌고 혼자 나타나면 더 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남에 얘기 남의 집안이 어쩌다 저쩌다 떠들고 다님 ㅋㅋㅋ
(막상 본인 인생이나 본인 결혼생활은 암울 ㅋㅋㅋㅋ)







거의 매일 배달음식 끼고 살음 ㅋㅋㅋㅋㅋㅋ
(살이 밤벌러지 처럼 찌거나 쪘음)







2세도 안낳고 있으면서 집에 개새끼 2~3마리 쳐 키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프로필에 본인 사진이나 우울한 사진이나 애들 사진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장거리 출퇴근 이라 늘 녹초가 되있음
(또는 백수거나 시간제 알바 마누라한테 용돈 받고 사는 ㄴ)








자기는 장가라도 간것처럼 늘 합리화 정신승리에 빠져있음
(남들은 다 알고 지 비웃고 있는거 모르면서 ㅋㅋㅋ)








남들한테 너는 언제 장가갈래 언제 집살래 언제언제
늘 정신승리 하고 있음
(막상 본인은 조금한 연봉에 대출에 빚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음)
(또는 마누라 눈치 보면서 늘 간신히 숨쉬며 살고 있음)







제일 심각한 30꺾인 노처녀와 결혼 하고선 혼자 정신 승리하고
꼴페미나 퐁퐁 아님 다행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잘나가고 장가 잘 간 사람들은 위글에서 반대로 생각 하면됨)

늘 여유가 있음
남한테 그래 가고 싶을때 가는거지 좋은 여자꼭 만나
그리고 진짜 소개도 시켜줌
시아버지 시어머니께 친 부모처럼 매우 잘함
그래 건강하지? 이런 질문 만함 ㅋㅋㅋ
와이프가 직접 만든 요리로 집에 초대 시켜서 얘기 힐링쇼가 펼쳐짐 ㅋㅋㅋㅋㅋ
연하의 젊은 부인과 함께 힐링 행복해 보이는게 느껴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웃기는건 지금 저런 특징 증상들 보인 케이스들
최악이
이혼 하던가 혼자 조용히 찌그러져 술퍼마시면서 살고
있음
추가로 결혼한지 2~3년 넘었는데 2세 못 낳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