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같이 못난 새끼가 당연히 나르시스트는 못 돼 잖 어 ㅎ ㅎ

그래서 이건 솔직히 다루고 싶긴한데 전제라도 달고 까고 싶긴한데 하튼 ㅋㅋ 차치하더라도 

나르시시트에 대해서 떠들 자격'조차' 없다고 봄

얘는 나르시시트를 까든 뭐 하여튼 그것과 관련된거 깐다는 새끼가 보면

다 지 과거에 디시 하면서 개짓거리 처하던거 ㅋㅋ 를 100% 투영한 혐오성 발언들을

지가 적으로 인지한 상대들한테 뱉어대던데 ㅋㅋ

ㅋㅋ 다시 말하지만 얘 막 구체적으로 뭐라 욕하는거 보면 

다 지 얘기거든 ㅋㅋ

그니까 지금 이 문단부턴 좀 이해되는 애들은 소름돋고 어려운 애들은 뭔소린지 모를텐데

이 새끼는 놀랍게도 지가 그래도 지쯤이라면 어느정도 나르시시트는 된다고 생각한거야 ㅋㅋ 그 의미의 나르시스트 말고 ㅋ

지가 뭐 되는지 안다고 착각했던 거야 아무리 한남충이 거울보면서 100이면 99.99%

어 그래도 나정도면 얼굴 좀 생기지 않았나 한다지만 ㅋㅋ

설마 이런 괴롭힘 당해서 찐따였던 내성적인 자존감이 낮았던 애도 하물며 그런 생각을 하긴 하니까 와 미치겠던거지

또는 나이먹고 어느정도 울타리가 생기고 나서 차도 사고 집도 사고 하고 나서 생각했든 뭐든 언제 그 생각을 했든

시기는 상관없이 ㅋㅋ 어 

얘는 그니까 봐봐 얘 관련해서 말하니까 맨날 말 어렵게 하는 나도 말이 술술 나오잖어 그니까 얘를 해부할 건덕지가 실은 엄청 많은데

진짜 간신히 참고 있는겨 나도;;

청산유수 속사포처럼 나오는데 하튼 ㅋ 뭐

각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