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은 부동산에서 나름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1.분양가상한제

2.청약 가점제

등의 규제 정책과

1. 건설의 도산

2.정부의 레임덕과 선거용 부양정책

3.대선이후 정권교체의 기대감과 규제완화의 기대감.



여기에 연결되는 장기적 인구와 주택의 관계는 시사하는 봐가 큽니다.

2006.12 폭등이후 급매는 5,6월에 거의 소진되었다고 전 판단합니다.

급매의 출처는 강남과 신도시 일대 재개발의 일부 물건이 있었다고 보이며 12월 고점 가격대비

크게는 15% 작게는 5%사이의 급매가 나왔으며 현시점의 가격은

고점대비 7-8%하락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2003년 연식이후 아파트의 새아파트 프리미엄이 강한 지역들의 경우는 양도세문제로 매물 자체도

없고 새아파트를 선호하는 기호에 맞게 교통이 좋은 서울 도심및 부도심지역의 새아파트 가격은

고점을 물고 있는 경우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새아파트는 낡기 때문에 새아파트 프리미엄은 3년되는 시기에 거의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7년 대선이후 주택시장 즉 2008년의 주택시장은

금리, 미국발 위험, 중국발 위험의 외적 요인 상황과 국내 정책의 내적 요인 상황에 달라 질것으로

보이며 현상황과 같은 금리 하락 압력과 고유가 시대 및 인플레 시간이 발생된다면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 기대감으로 인해 상당한 상승폭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폭의 진원지는 전과 다르지 않게

강남 재건축 시장이 될것으로 보이며 강남 재건축시장 주도로 타지역의 재건추과 재개발의

상승폭이 커지며 주위 새아파트와  대단지 위주의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곳의 상승폭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국적 지가 상승에 앞서

부분적 지가 상승이 먼저 일어날것으로 보이고 그 지역은 한강라인 재개발과 강남의 재건축 시장

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신도시가 영향을 받고 전국적 확산으로 나갈 것으로 보이며

발전축은 T자 형태의 발전축을 보일것을 예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큰 상승폭이 나올시 이번의 다주택자들은 매도 내지 청산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현상황에서 투자시 투자 물건은 2-4억선에서 하시고 고가 투자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