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숙이네 엄마 어린이집 지금 문닫기 일보직전임

저출산 애를 안낳아서 어린이집 80프로 넘게 폐업중임

작년에 창동은 아기가 1명 태어났다는 말이 있을 정도임

근데도 꼬숙이네 엄마가 폐업신청 미루는 이유는 꼬숙이가 그나마 어린이집 교사라는 타이틀을 유지해야 결혼시킬때 유리하기 때문임

백수타이틀론 상향혼이 힘들기 때문임

찐 부자들은 비엠샀다고, 명품백샀다고 저렇게 싼마이로 광고질 안함

꼬숙이는 선마한테  명품셔츠 뜯어내서 그걸 사계에 쳐입고나와서 톰브라운 로고 보이게 하려고 어거지로 오픈해서 입은 년임. 걍 허세에 쪄들은 년 그자체임

개좆도 없는 개털인데 허세에 찌든년인 증거로는 결혼할때 lh전세대출받았다는것부터 증명이 됨.  LH전세대출받는 무주택자 백수뇬이 샤넬백 들고다니는게  가당하냐는거임ㅋㅋ 

지금 부자코스프레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건 조만간 어린이집 폐업하기전이라 부잣집 딸코스프레하며 어린이집 교사타이틀로 빨리 호구퐁퐁이를 물어야 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