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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jdm 4대장 커스텀 완성! [스압]앱에서 작성

추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7 16:25:16
조회 28560 추천 134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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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 코난 안기준인가? 그걸루 커스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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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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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몇몇 번호판은 저렇게 빨간 빗금 쳐져있는데 뭘까..
아는 사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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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가 잘먹어서 뿌듯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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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3s는 진짜 미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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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미니지티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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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스텀 하면서 확신이 들었음.

요즘 미니지티 도장이 두껍게 올라가서 금형 퀄리티에 비해 좀 뭉실뭉실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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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얇게 뿌리니까 조형 라인이 확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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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하고싶던 jdm 블랙 에디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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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알떱에 눈 가던데 그쪽 한 번 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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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 미니지티 신형 실비아인데 이거 ㄹㅇ 강추한다

안사면 후회할듯





- 토미카 프리미엄 커스텀 - Ferrari F40

이번에 커스텀한건 토미카 프리미엄 F40이야.
얘는 분해하기가 좀 어려웠어.

삼각볼트와 유리부분은 리벳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초집중하면서 갈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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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하면서 종종 본 핑크 F40이있는데
그걸루 만들어보고싶어서 과감하게 색상선택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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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이슈로 3번이나 재작업 들어가서 시간 꽤 들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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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휠은 엪사공만이 소화할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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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빈 F40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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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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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나온 샷인듯




- 토미카 스탠다드 커스텀 - Ferrari 488GTB Tempesta

이번에 커스텀한 친구는 토미카 페라리 488gtb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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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카를 모은지 좀 된 사람들이라면 알거고,
최근 수집을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처음 볼 수도 있을텐데,

2018년도 토미카에서 페라리 라이센스를 구하고 처음으로 내놓은게 아마 이놈일거야.(맞나? 아니면 댓글 부탁..)

굉장히 빨리 단종되어서 지금은 구하기 힘든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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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형도 힘 빡주고 만들었더라고.
램프가 전부 클리어파츠에 금형 완성도도 엄청나게 높음.

근데 나는 뭐하는 사람이지?

당연히 뜯어고쳐서 커스텀을 해야하는 닝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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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488 Tempesta 라고 하는 놈인데,
기존 488을 레이싱 사양으로 뜯어고친 녀석임.
흰 488과 스카이 리버리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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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스텀은 과정 사진이 없다.
그냥 난이도가 역대 커스텀중 가장 헬이였고 
손이 많이 가다보니 사진을 못찍음..
이해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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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카이 리버리의 색감이 흰 488과 잘 맞아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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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게 토미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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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도 프라판 잘라서 만들고 도색해서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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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봐도 정말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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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다 휠이랑 스포일러 부셔먹고 손가락에 구멍 나고..
특히 검은 잉크 차체에 묻었을 때는 목구멍까지 욕이 올라오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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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잖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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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온 작품이라 디오라마랑같이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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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캐스트의 끝은 무적권 디오라마와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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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허접한 커스텀 봐줘서 고맙구 다음에도 페라리 커스텀 할듯 ㅋㅋ
요즘 페라리에 꽂혀서ㅎㅎ 진짜 다캐는.. 내 인생취미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구~ 감기 조심해라




- 마조렛 커스텀 - Benz E class All-Terrain

이번에 커스텀한 차량은 저번 팩헌팅에서 입수한 마조렛의 벤츠 e클래스 올터레인이야.

실차사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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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캐 입문하고 나서 왜건쪽 차량은 별로 관심 없었는데 왜건에 꽂히게 된 계기는 이놈임.

왜건 특유의 길쭉하고 우아한 라인이 엄청 끌렸거든. 
게다가 벤츠?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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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깠을때는 와인색의 올터레인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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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휠만 바꿔도 이쁘겠지만.. 그러면 산 의미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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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고리까지 꽤 디테일한 것을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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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면 이런 모습
유리랑 헤드라이트랑 같이 이어져있는게 신기함
그리고 저 ㄷ모양의 철사같은건 서스펜션 역할을 하는 녀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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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버에 담구면 요로콤 금형이 나오는데 사포로 샌딩을 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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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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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프라판으로 루프랙 제작해줌

천천히 굳혀준 다음 도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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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페이서를 올린 모습.

도색은 대충(본인 기준)5단계로 나눠서 해.

메탈프라이머>서페이서>1차 도장>2차 도장>마감제 순으로 하는데,
여기서 얘네의 역할을 대충 짚고 넘어가자면

메탈프라이머 - 금속 위의 도장을 칠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1차로 뿌림

서페이서 - “도화지” 같은 개념. 흰색 위에 다른 색을 칠하거나 올리면 색이 거 잘 올라가겠지? 마찬가지로 서페이서가 그 역할을 함. 도색이
굉장히 안정적이게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줘.

도장 - 나는 타미야의 Ts pure white 색상을 사용했어.
캔스프레이 보면 ps/ts로 나뉘는데 ps는 플라스틱,ts는 메탈이야.

마감제 - 말 그대로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뿌리고
도장면 보호,데칼 단차를 없애주기 위해 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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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도색

하루동안 잘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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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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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색 후 말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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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칼 및 디테일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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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마커로 소소한 디테일도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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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구 표현은 빠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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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은 당연히 국산

데칼작업 마치고 분리해뒀던 파츠들을 다시 합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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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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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렁크도 열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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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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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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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글 봐줘서 고맙구 다음엔 페라리 488로 찾아올게~

커스텀 관해서 궁금한게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줄게!

(배따기는 조만간 올릴 예정)


출처: 토미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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