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보다시피 경우란게 없는 새끼임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양아치 근성이 습관처럼 베어있음

비프리 '폭행의 재구성'…"맞을래, 영상 찍을래?"

당연히 저런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가만있을 새끼가 없음

래퍼 비프리, 동료폭행 입건…"사람 패는 거 좋아한다고"

동생한테 미안하단말은 커녕 싸움도 못하면서

왜 맞을짓 했냐고 영상까지 올려서 공개적으로 

조롱질하고 쎈척함

그냥 그 의도가 다분히 보임 

아니 이게 막말로 사춘기 중고딩 애새끼도 아니고

저 나이 쳐먹고 랩퍼 딱지를 달고 일진놀이를 하는게 코메디지

아차해서 저지르고난뒤 내가 실수했다 반성의 기미도없음

저게 어떻게 성인이냐?

윤비한테는 개 쳐 맞은뒤에 서로 말없이 조용히 끝내기로 했는데

왜 또 말나오게 하냐고 쿨찐새끼마냥 내로남불 시전함

사건발단들 보면 지가 자기중심적으로 상대방한테 말 좆같이해서

사람 긁어놓고 상대방 잘못인양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존나 쳐함

나르시스트 그 자체임 

자기합리화도 존나 심하고 언행일치와

앞뒤가 안맞는 말들을 수도없이 꺼냄

얘는 살인을 저질러도 합리화할 거같음

윤비도 성깔이 좀 있지만 평상시에 인성이 바닥이고 그런 스탈은 전혀아님

가까운 사람일수록 가볍지않고 장난기도 있고 기본적으로 상냥한편임

자기도 이건 뭔가 최소한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고 저런 인간성 바닥인놈을 첨 만나보니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다 결단 내린 거임

차라리 솔직하게 그냥 내가 쳐발렸다

그 이후로 좀 겸손해졌다 

스윙스식 자조적 발언 (스윙스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했으면 짜치기라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