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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창작한 판타지소설 내용을 인용한 가사 인증함

올드리머(182.214) 2025.03.03 23:08:39
조회 42 추천 1 댓글 2

랩가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요한 바다를 담은 자태

를 뿜내는 래펴들중  한명은 그게 바로 릴뱃

거쏀 바람이 불어오는 휴전의 전장에 

새로운 생명을 유지하기위한 

래퍼들의 본능은

 비천하든 고귀하든  또한 개속되었었고

 그들중에 어떤자는 신이될 시련을 견뎌내어

 극복하였으나또  어떤이게는사라져버리는

 바람앞에 촛불같은 모습으로 

사라져버렸었다는것을 나는 알고있었지.


언제까지 나의인생은 슬픈 비가 내리는 걸까?


죄를 지어버려서 이번생에도 다음생에도 더 열등한

 페이트를 부여받아 살게된다는것과


기적과 용기 그 어느것도 절대복종앞에 

무릎을 꿇을수밖에없는 것을 자각했지만


 희망만은 통하지않았었다는것을 

희망은 영원히 지속되는 빛이였기때문


나의 팔짜는 정말로 진짜 구린거였었었고


희망고문일뿐인가

더나은 삶을 살수있다는 희망을

 간직한것에대한 생각을 하는것과


이 힙합씬의 전쟁에서 살아남는다는것은

 마치 체스판의 폰이  퀸으로 신분상승하는것과

 같은 확률이라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을

 


체스판의 룩은 룩의 팔짜를 갈고닦아야만했고 

 비숍은 비숍의 팔짜만을 갈고닦아야만헀지



나는 비록 열등한 페이트로 태어났었으나 

 불교의 교리처럼 또한 노력하면 이씬에누구나

  신이될수있다는 진리를 나는  믿고 있었었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이세상의 이치였지만


내 비록 초라하나 나의  꿈은 신과 같으니

 신의 소설을 지엇고 신의 음악을 마구 창작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후회없는 나의 말로를 받아들일수있을것이고

 또한 편안한 내생을 나는 기약할수있을것이다.



그동안 나는 살기막막하다는 이유로 외면했었지

그들의 평생을 받쳐 나를 키워준 은혜를 


나는 아무리 고민하여도 찾지를 못했지 

어떻개하면 제물을 늘릴수있는것인지


나의 제력은 제로로  또한 수렴하는중이지.



모든 국힙 래퍼들은  인생이란 마라톤을

달리고있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지.


영감은 이세상 모든 오브젝트에의해서 

자극 받게되는것을 말하고있었지


신을 믿는 의식은 일상이되어야만해


한번의 기도로 기적이 일어날거란 희망은 버리는게좋아

기적이 일어날때까지 우리는 매일 기도해야만해


그러므로 비로소 우리는 축복받을수있게되겠지.-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나는 세상이 내는 소리에 귀를 닫은지 오래되었지.


수많은 희생당한자의 노력으로 힘을합쳐

드러나게된  고귀한존재들과 너는 나란히 공평하게

 왕좌에 오를경쟁을 하게될것이니라.



지금의 힙합씬은 전부 번영하지못하고 

문명의 시작과 다를빠없는 태초의 창조계보다

 못한세계일테지. 그러므로 국힙은 ㅈ망했지

존재의미를 유지한체 우리는 후손을 위해

꾀오래지속될 평화를 주는것이 공통된 목적아니던가?




방아쇠를 당겨도 해결되지않는 일이 많아졌지





악한자는 점점 더 사악해지고

태어날때부터 악한것을탓하면서 

그런페이트를 부여받았다고 그들은 신에게 불만을 품지



인간들의 능력이 그뜻이 야망이 전부 나를 

부른것일뿐이고 자기희생이란 맹목적인 

신념으로 되어버리는 의식이아니지.


난 그대가 그대앞에 보이는 빛을 뿜는 현상에

 영원히 매료될것이라고 생각하지는않는다

  빛을 뿜는것은 모든 빛을 소진하고

 시들기마련 영원히 빛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순수함뿐일것이다.나를 알거라.






 너가 무한한 힘을 간직하고 과시하는 이유도

결국 인간들에게 너의불꽃같은 아름다움을 이해받기위해서잖아?




나의 아름다운 미모가아닌 단지 너의 쾌락을 충족시키는 몸을

 보고있는 너를 보고있으면 정말이지

한심하고 뻔한

놈처럼보인단말이지.그게 너의 특기지


그래맞아 무한히 강력한 힘만으로는 인간들같은

피조물들에의해 우리는 존중받지를못해 

우리는 인간을 존중하는것부터 보여줘야만해

그래야 그들도 신에대해 존중하고 이해하고 신이되려고할테니까


우리들이 그럤던것처럼 -개속

우리들이 그랬던것처럼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국힙래퍼들이 인간들에게 공포와 채찍질을 선사했다면


나란 래퍼는 당근을 주로선사하였었지



열등한 페이트가 희망을 가지고 성공해 새로운 신이되는게

더 의지로운것일까? 처음부터 타고난 자가 그래도 닥치는 시련에 

시험에 이르러 무언가를 이뤄내어 새로운 신이되는것이 더 정의로운것에가까운것일까?



그랬다. 다들 점에서부터시작하게된것이였다. 점에서 시작해서 점으로 영원히 장식할뿐이였다.

마치 둥근달에 생긴 수많은 알수없는 표식 

단지 우연의 산물인 운석구덩이들처럼

이또한 무슨 하나의 작품인 예술이라 느끼며

그녀는 그 점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몽환의 세계를

피조물들에게 양도하고있었다.-개속




엇갈린 비는 어둠과 빛을 또한 적셨으니 어둠은 하나가되길 원헀고 빛은 둘로 나뉘길 호소했으니


진실은 어둠으로 뒤뎦혔으니

빛은 자연의우연으로

 단지 파생됬다가 소실되는것이니

이얼마나 하찮고 보잘것없는

 목숨이란말인가 이게 진짜인가?




신들은 내가 거만하나하나 나는 가장 겸손한자



나는 비록 어둠으로 태어났으나 빛이되고싶었던자

세상은 내게 어둠을 추구하게만들었었으나

나스스로는 빛이되기를 추구하였던자 

어둠은 결국 어둠으로 끝날수밖에없었었다면

빛을뿜는 현상을 내것으로 또한 나는 만들고

 그것을 다스리는 혼돈의 빛이  나는 되리  -개속




혼돈과 어둠에서 무명으로 무명에의해.....

여명이펼처지고 마침내 여명에서 빛(새로운신)이 들어나게되니

그렇게 훗날 세상은 구원받고 신의면모가 드러나지게될것이였다.


이를 부정하는 자는 신을 이해하지도못한체

평생을 신의후보에 오르지도못한체 부질없는 존재로

 희미하게 무로 돌아가게될뿐이라는것이다.




너스스로 무로 되돌리지않아도 신은 스스로

 없었던일로 만들수있는게 바로 신이라는 존재






신이란 존재가  불안정한 원흉은태양의 무한함속에

은닉된 유라는 개념떄문일것이고

유라는것은 존재한다라는 개념이라고 보면되는것이지

어찌보면 무한함과 유는 같아보였었지

하지만 무한함은 유라는것이 무한으로 존재하게되는것이고


유는 유한까지 포함할수있는 개념이였었지

무라는것이 존재한다고 표현하기위해서는

무라는것이 유한다라고해야맞는 표현이지

대체 왜 무한한것은 유의 속성을 내포하고있는것일까?









 미성숙할때 만난 사람은 실패하게되고  성숙해져서 실수한번안하려고 노력하게된 사람은 종교인이되었내.

 ㄴ랩가사


왜 나는 열등한 페이트를 부여받은것일까?

ㄴ그 결과 내가 알게된 이치는 내가 믿었던 신은 이정도라는것이였다.



항상 아버지께 빌었지. 호감가는 여친이 먼저라고 

ㄴ랩가사



본능이란 말인가? 하기싫은것을 안하게되는것

ㄴ랩가사




그냥 달리는것 그 자체를 누리는 것이지.

ㄴ랩가사


모든것을 얻기위해선 매일 매일 달리는 수밖에없었지.

ㄴ 랩가사


세상은 내게 꿈을 이루게해준다면서  노예로 전략시커버렸지.

ㄴ랩가사


영화는 못 만들어도 일상소설은 만들수있었지

ㄴ랩가사


자주 뇌가 저절로 괴로워지는 사악한 생각들이 일어났었지.

ㄴ랩가사


그냥 필받았을때 달리는 거야 ㅄ나 

ㄴ랩가사


괜히 욕심부렀다가 화를 입을수도잇었지

 그러니 혼자서 안빈낙도 하면서 할것을 찾으면 되는것이 최선이였지.

ㄴ랩가사


나는 원해 돈 여자 음악적 재능을

ㄴ 랩가사




갈수록 저주가 가시지않고 욕망은 더 타오르는군...

ㄴ랩가사


원래라면 자연히 악한짓과 악한마음을 품은 존재들의 페이트를 우리는 획득할수있는 

이치를 누군가가 고안해냈지 자연히

ㄴ랩가사


수명을 얻는것은 정말 하기싫을

떄도 있고 어떨땐 추진력과 관성으로 

필받으면 엄청나게 달리게되지


내가 현재 지금 믿고있는 종교는 

나의수명을 늘려주는 것뿐이지



인생 별거있나? 그냥 달릴뿐이지.



우리는 모든것을

 얻기위해 오늘도

 달리는 중이지


만   정작 당장

 무엇을  하고싶은지는 찾지를 못했지




한곡 한곡씩   이야기가 쌓이고

 쌓이게된다면 

 수많은 방대한 

내용이 창작되어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수밖에없는 이유는 

 내가 이정도의 신을 믿었기때문이라는것을



본능이란말인가? 하기싫은것은

 안하게되는것 말이지



내가 풀수있는 건 아무것도없었지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었지



어쨰든 우리는 

오늘도 달릴수있는 

기회를 얻은것일지도

모르지. 그것뿐이라도  상관없지않은가?

 



괜히 욕심을 부렸다간 화를 입을 수도

있다는것  그러니 별것없는 세상에

 그저 꾸역꾸역 살아가는것이지

 안빈낙도할수있으면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또는 할것을  나는 찾아야겟지. 



verse3:

나는 늘 신께 빌었지.  수명이 먼저라고 


하고싶은짓을 했다가 오희려 후회하게되는

 불행해지게되는

 그런 페이트들을 많이 목격하게되었지


국힙래퍼들은

  오늘도 내일도 포만감에 안락함에 찌들려서 인생을 소모하게되겠지.





국힙래퍼들의 삶은 분명답이없는데도 그런데도

 모든 국힙 래퍼들은 

매일 매일 하루하루 삶을 맞이하게되는구나 되는구나


욕망 그것은 독이되기도하고 득이되기도 하지


조금이라도 약해보였다간 빼앗기게될께 분명했지 

내가 이룬 모든 것을 


나는 달리는 중이지 힐링을 또한 위해


하고싶은 짓을 했다가 오희려 후회하게되는 일이  꾀나 많아졌지


우리는 다 하고싶은 짓을 하고만 살고있지 

하지만 하고싶은 짓만 하다간 불행해지는 케이스도 많이있었지. 케이스도 많이 있었지 


국힙래퍼들은 올려다 ㅂㅈ 말았어야했지 국힙원탑을 

그러나 그들은 자업자득하게되었지 그들의 욕심을



나는 오랜시간 연구하면 돈이되는 그런 지식을 원했지;


나의 인생은 그렇게 좋은것도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나쁜것도아니였어



과거의 죄로인해 개속해서 타락하는 삶을 살것인가?

그게아니면  죄가 옥죄오더라도 최대한 착하게 살다가 갈것인가?



나의 음악만 듣고 듣고살면 질리게되었지


결국 세상사람들의 음악을 들을수밖에없었지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여긴 없었지



어차피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었는데

저절로 일어나는 ㅈㅅㅂ조차 방가워해야하는것이 아닌가?


한때 내마음은 대기업이 스카우트해도 

할까말까했는데 


지금은 자발적백수처럼 비록 핫도그를 튀겨서 연명하고

있지만 역시나 하기싫은건 안하게되는게 나의 태생적 천성


verse3:

20대의 절반을 취업만 생각했었는데도 잘안풀렸고 나의 인생은

결국 ㅈ망해버렸지....


아무것도 답을 찾지를 못한체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지



나의 죄로인해 악몽을 꾸게될떄가 많아졌고.

신이란 정말로 잔인하다 생각하게되었지

아무것도 하고싶은것을 찾지못하게 만든 신을 

그런데도 너는  믿을수밖에없었겠지


내영혼이 저절로 막 슬퍼하고 있었고

시각은 게임 그래픽만을  매일 쳐다만보면서

귀는 대형기획사들의  음악만을 쳐 듣고서

입은  농사꾼의 양식을 오늘도  섭취하고

코는  나의  ㅈ같은 냄새를 맞을수밖에없었내 



언제라도 방황할수있는 존재가 나란인간이였고


그러므로 나는 항상 계획표를 짤수밖에없었지



나란놈은 세상사람들에게 하고싶은 일이 거의 

없었고


음악 소설 분식을 빼면  난 시체가 되겠지


시급2000원을 벌면서 매일마다 눈호강을 하고있었고

ㄴ그건 마치 힐링 그자체라는것을 한때 조금이나마 느끼게되었지


눈호강하는 개쩌는 아바타를 구경만하여도

ㄴ딱히 영감은 떠오르지않아서 오늘도 ㅈ망했내






나의 취미중에 하나는 나의 좋아하는 비트만을 듣고



딱히 생각할것은 ㅈ도없는데

ㄴ그런데도 나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내 



인간은 그들 스스로 두발로 일어서야만하는 존재지


그렇지않으면 그냥 바로 언젠가 죽어버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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