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랩가사 써봤던 것들인데 ㅁㅌㅊ? 평가좀 ㅇㅇ

어제 랩가사 써봤던 것들인데 ㅁㅌㅊ? 평가좀 ㅇㅇ앱에서 작성

갱갱나

2025.02.07 14:15:55

조회 90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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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do shit till shit hits the fan,

날 게으로다 욕해봤자 의미없네, 안 바껴,

네가 일으킨 태풍은 찻잔 속,

난 그대로 삼켜, 뜨겁던 말던 신경 안써,

Gonna bouce back like real booty, No BBL,

기분이 오늘따라 먹구름이기에

이럴 땐 날 위로해주던 것들도 짐이 돼,

베낭을 내려놓고 걸어가네, Woah,

꼭 필요한 것들이 있었는데도,

어제를 까먹은 듯이, 고마움도 잊은 듯이,

염치도 없이 뻔뻔해졌지,

해야할 말이 많은데 입을 다물었지

I don't brag, I don't chase, 내게 오게 둬,

순위는 언제나 1번 마치 Derrick Rose,

Sixteen bars ain't enough, 그래, 마치 Rick Ross,

I just grab the chance, 놓칠 확률은 Zero,

Gillbert, 이 랩게임이 내 Arenas,

전적을 세우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어,

출중한 내 실력, 이제 흐름을 탔네,

급행열차에 탑승해, 너흴 건너뛰어야 해,

네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네 머리 위, 육고,

필요없지, 충고, 이미 충분해, 수소,

내 미래, 어떤 색이던 좋으니 전부 가져와,

I said it like Tuco

There's no bullshit, Blessing in disguise,

안 잃는 중심, 괜히 때려봐도 버티지,

I go with flow,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Nope,

매듭지었지, 그건 나비모양, 곧 일으킬 나비효과,

또 다시 말하자면 여태 증오했던 삶이 좋아,

Clean hit, 뽑아내지, Swing it like Sammy Sosa,

어떤 예술보다 위대한 게 현실이라서

살아온 그대로 뱉는 것이 나의 시낭송,

내 발자국은 티라노, 도가 조금 지나쳐,

Top3? It's just me, myself and I, De La Soul,

손 안에 거머쥔 것들로 만족 안 해,

보물상자를 다 채워야만 떠날 것 같애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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