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서 재복무해야된다고 입장 냈고

경찰은 압수수색까지 했음 ㅇㅇ.. 사무실 들어와서 다 뒤집고 나왔는데 과연 직원 중에 한명이라도 안빡쳤을까? 막말로 공익 부실복무 드러나든 말든 본인이 처벌받을 일 없는 입장의 직원이라면, "아 저는 공익 관련해선 잘 모르는데 송민호씨 본적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이 한마디 하는게 어려울까?

지금 얘는 방송복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징역사는 것부터 걱정해야함 ㅋㅋ 얘 뺑끼쳤다는 관련자 증언들 싹나온만큼 이제와서 없던일로 할수도 없고.. 최소 1주일 출근 안한건 이미 취재 기사로까지 나왔고.. 차라리 군인이면 군사재판 가고 영창 다녀오면 외부에서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지는데ㅋㅋ 일 커질수록 간부들만 힘들어지니까 좋게좋게 넘어가지 ㅇㅇ 하지만 문제는 얘는 민간인이란 거임. 그것도 서울시 공무원 조직 최상위자 레이더에 들어온 민간인. 민간인이면 재판받고 하는 과정 싹다 생중계되는거임..

지금 오세훈이 오버하는거 보면ㅋㅋ 윤석열 탄핵되면 바로 대선출마하려고 각재고있는데 제대로 걸렸음ㅇㅇ 아마 공정 어쩌고 이미지 만들고 싶어서라도 확실히 조질거임 ㅋㅋ 좋은 변호사 구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