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 학벌이 누구한테 훈수둘 수 있는 정도가 아닌게 중요한게 아님.

미국 본토 흑인들도 엠창 인생에 가방끈 짧은놈들 수두룩 하지.

근데 그 흑인들도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좆같은 현실을

진짜 살아본 새끼들이니깐 엠창 논리에 개썩창 소리를 해도

현장감은 있다는 것이다. 듣기가 좀 짜증은 나도 말이다.

그리고 본토니깐 적어도 개좆같은 사운드로 뎀비진 않는다.

붐뱁해도 거기가 근본이니깐 그냥 들어도 들을만 하고

가사 해석해보면 더 재미가 있는 것이다.

근데 이 씨발놈의 김치 컨셔스 새끼들은

난 일단 이 새끼들의 인격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발 죽어라 알바라도 했으면 그런 얘기를 하던가

딱봐도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찐따 학창시절에 음습하게

랩 중얼중얼 거리다가 어중간한 학교 어중이 떠중이로 다니다

어떻게 하다가 랩하게 된 새끼들이 무슨 사회를 계몽하려는양

떠들고 깝치니깐 좆같은거다.

막말로 뭐 세금계산서를 날려보기를 했냐, 알바비를 떼여보기를 했냐

아니면 시위나갔다가 개쳐맞아서 뚝배기가 깨지기를 해봤냐

그런것도 아닌데, 좆같은 답답한 사운드에 개노잼랩에다가

사회경험도 일천한 티가 팍팍 드러나는 얄팍한 개소리를 왜

억지로 들어야 하냐는 것이고, 왜 그딴 껍데기뿐인 트위터식 망상이

뭔 대단한 성찰인양 빨아주는 꼴이 존나 좆같은 것이다.

막말로 시발새끼들아 전세사기 존나 크게 당해서 개좆된 다음에

나는 당했네 전세사기 너는 타고다녀 전세기 이 지랄로 가사 써도

사람들이 하하 좆같지만 이새낀 진짜네 해줄거다.

컨셔스 지랄하지말고 음악을 재밌게 들릴 수 있게 만들 고민을 하던가

진짜 컨셔스하게 가고싶으면 저기 국힙판 떠난 UMC처럼 아예 확 가버리던가 시발새끼들.

개병신같은 노잼랩 들을바에 

아무 내용 없어도 그냥 샤이보이토비 듣는게 낫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