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의 뿌리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유학도 가서 케이타운에서 개까불고 다니던 20대시절 타이거 제이케이

한국와서 선민의식 가지면서 외국힙합이 짱이야 그러면서 여기저기 방송사에 외국힙합 노래 찌르고 다니다가 시작 

<-지금 루피가 하는꼬라지랑 다를바 없음 똥양인 새끼가 외국물좀 먹더니 선민의식 생겨서 외힙이 짱이야 뗑강부리기

다이나믹 듀오

홍대 힙합동아리에서 힙합을 학문처럼 배우면서 동아리 선배들한테 얼차려 쳐맞으면서 시작, 심지어 거기 힙합동아리 선배가 노홍철, 바비킴

<-손심바가 하는 꼬라지랑 다를바가 없음. 강남대 힙합동아리에서 힙합이란걸 배우면서 시작, 손심바 뿐 아니라 현 국힙의 8할은 이 루트임 

등등 그냥 좆병신같음

언더의 뿌리

가리온

<-하자들 모인 하자센터에서 외국문화 가르쳐주던 mc메타가 제자들 데리고 크루 설립 홍대 클럽 죽돌이들 모여들면서 음악 시작

더콰이엇

<-가리온의 제자중 한명으로 홍대 클럽 먹으면서 소울컴퍼니 설립

그냥 시작부터가 다르다

'홍대부터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