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성년자 스캔들부터 시작해서

다시 마약이 존나 돈다고 하드라

어짜피 미성년자 사건은 입증이 안되서

뜬 소문으로 남겠지만

타격은 이로 말할수가 없지

드디어 한국 힙합이

마약, 살인, 미성년자까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함 ㅊㅊ

이제 미국처럼 게이게이까지 섭렵하면 완벽해짐

아무튼

힙합씬에 다시 마약이 존나게 돌기 시작했음

펜타닐 한바퀴 돌고나서

다들 대마나 브액

정신과약 과다복용으로 연명했는데

문제는 그 중에 브액이 제일 크다고 함

이건 뭐 안에 대마만 있다 ㅇㅈㄹ하는데

온갖 개지랄같은 약물 짬뽕 존나 시킨거임

더군다나 최근까지 마약 수사를 존나게해서

약은 남아돌고 팔수 있는 루트는 존나 막히니까

홍대 합정 압구정 등 그리고 클럽에서

브액에 남아도는 온갖 약을 처 짬뽕시켜서

팔기 시작함

거기에 일빠따가 누구겠냐?

래퍼지 ㅅㅂㅋㅋㅋ

부자새끼들처럼 코케인 빨 돈은 없고

브액만 존나게 빨다가 이런저런 약물에

노출이 되면서 개가 똥을 못 끊듯

다시 하드드럭에 세계로 발 들이는 래퍼새끼들이

우후죽순 늘고 있다고 함

얼마전에 념글에 올라왔던

군대간 래퍼 근황 봤지?

그 쪽으로 교류가 활발하거나

친목질 존나하는 새끼들은

이미 저세상이라고 보면 된다

게이게이 게이트는 아직 안나왔지만

게이 나오기전에 국힙 관짝에 못 박힐거니까

다들 즐길수 있을때 즐기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