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이 얼마나 스킬풀한 지는 ㅈ도 관심없다.
얼마나 자기와 맞는 랩을 하냐 그리고
그게 멋있냐 이걸로 기준 잡음. 그리고 자기 이야기를 하냐
힙합은 걍 멋이야. 멋있으면서 잘 뱉으면 그게 끝이다.

S:  루피 제이통
A: 오왼 제네더질라

F: 그 외 나머지

냉정하게 힙합을 하고 있다 느껴지는 건 저 넷 말고 없음.
다 수준 미달.
랩 스킬 뛰어난 새기들은 많음. 근데 멋이 ㅈㄴ게 안남.
제이통은 취향 ㅈㄴ 타긴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ㅈㄴ 느껴짐.
생긴 거처러 뱉고 그게 또 납득이 가는 ㅇㅇ.
제네더질라는 내 취향 아니긴한데 가사라든지 플로우라든지 자기랑 매칭이 잘 되서 납득이 감. 루피는 뭐 그루브 좋고 스타일 좋고 걍 멋.

쿤디판다 뭐 이 시끼는 뭔 랩 연구하냐?  힙합이란게 어느정도 날 것의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쿤디판다는 집에서 랩이랑 수소 염산 이런 거랑 화학반응 시킬 거 같음. 랩이 ㅈㄴ게 재미가 없어. 발성 좋고 라임 좋아도 ㅈ도 안느껴짐.

김하온은 냉정하게 실력 퇴보임. 고등래퍼 김하온 랩들 다시 들으면 지금보다 훨 좋음. 지금은  낮은 음역대에서 우다다 랩하는데 좀 질림. 랩이 ㅈㄴ게 재미가 없음.

플리키뱅 트레이비 폴로다레드 애네는 솔직히 랩에 그루브도 넣을 줄모르고 발음도 못굴림. 기본도 안잡혀있고 스펙트럼도 너무 좁음.  빌음 안굴려본 티 ㅈㄴ 남. 스타성 때문에 주목 받는거지 냉정하게 랩 ㅈㄴ 못함.

jp. ㅈㄴ 짜증남.  영어 떡칠 가사 플로우도 ㅈ같고 어떤 bpm이든지 박자 쪼개서 조지고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걍 할 말이 없음. 걍 쿤디판다 교수님 조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