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ㄱ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1화:  신의 이념의 대립

메시아:전생에 신이되려고노력한자가 몇번의 실수로 타락해 이번생에도 또 타락하는 길은 막아야만해

메시아:평화는 레아혼자였을때도 존재했지, 평화는 무한한 창조신들이 디바인됬을때도 존재했고.

진정한 평화는 하찮은 인간들이 디바인됬을떄도 존재해야만해.

늘그랬던것처럼 한치의 어긋남도없이 이치에 부합해야만하는거야 .우리들 모두는 그렇게 디바인되는것이지.-개속

레아: 인간은 인간일뿐, 인간이 설사 신이되려고 노력한다한들 그들은 인간으로 살수밖에없는 가엽은 동물,.

그렇다고해도 다음생엔 신으로 환생할거라는 환상을 심어준다? 나는 그것도 원하지않아.

레아: 아무리 구경해봤자 인간들은 신이되려고하는자가 많은게아니라 타락하는 자가 더 많이보였어

그게 본능이라는것이고. 신이되기위한 시련을 겪는다면 그들은 오희려 더 타락할뿐이였지  그 고통의 무게에 못이겨서

레아:참으로 안타까운 존재들이아닌가?

아무리 진화한들 피조물은 피조물일뿐

하지만 그들은 노력하면 되겠지 생각한다. 그런다고 되는거라면

모든 피조물들이 다 신이됫을것이고 세상은 평화로 가득찼을 것이다.

하지만 전인류중 특별한 저 들만이 스스로 신이될수있는 노력이라도 할수있게만들어진것같이 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2화: 신의 축복 

제이울프:아르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태어났지만 아무하고도 사랑하지않고 처녀성을 지컸다.

그것이 가장 순수한 신의자질이라생각하며

사랑을 원하지않는 아르를보고

아프와 라는 코웃음을쳤다.

피조물들에게 사랑은 잘도 선사하면서

정작 자기스스로는 사랑을 하지않았다는것이다.

라가 피조물들에게 즉 인간들에게 공포와 채찍질을 선사했다면

아프는 당근을 주로선사하였다.

노력하면 여신의 축복을

아르는 당근을 주면 더 신을 존중하고 리스팩하리라 믿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3화: 점에서 시작된 우주

어린힐더와 레아의 대화 

힐더: 레아님 ... 왜 열등한 페이트들을 낳으신거죠?

우월한 페이트만 낳아 그들끼리 살게하면되잖아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우주에서말이죠

레아:스스로 자유의지로써 생각해야하지않을까?

왜 전부를 나한테 묻는것이지?

힐더: 당신이 저의 근원이니깐요.

레아: 열등한 페이트가 희망을 가지고 성공해 새로운 신이되는게 더 의지로운것일까?

처음부터 타고난 자가 그래도 닥치는 시련에 시험에 이르러 무언가를 이뤄내어 새로운 신이되는것이 더 정의에가까운것일까?

레아: 그랬다. 다들 점에서부터시작하게된것이였다. 점에서 시작해서 점으로 영원히 장식할뿐이였다.

마치 둥근달에 생긴 수많은 알수없는 단지 우연의 산물인 운석구덩이들처럼

이또한 무슨 하나의 작품인 예술이라 느끼며 그녀는 그 점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몽환의 세계를

피조물들에게 양도하고있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4화: 인간에게 선사할수있는 신의 은총1

창조신들의 과거 

아르: 라? 넌 우리들이 창조한 인간들이 어디까지 이루나 보고싶지않아?

그들에게 우리들이 줄수있는 신의은총은 어디까지일까?

인간들 스스로 우리들 창조신을 기쁘게할 대의를 이룬다면말이야 그에 상응할 만한 보답을 줘야하잖아?ㅎ

라: 당근?!... 난 채찍만을 주기를 선호했는데..그들이 말을 안들으면 .... 넌 인간들에게 우리들같은 창조신까지 될수있는 자유까지를 주고싶어하는거야?

한없이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같은 아르의 세계속 인간들을...-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5화: 스스로 두발로 서야하는 존재 

 카인과 힐더의 대화 

카인: 넌 인간을 구원해주지않을거냐?

힐더: 난 인간을 구원하기위해 창조신이된게아니야

라도 소멸시컸으니 이제 내가 유일무일한 신메시아의 자리에 오를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있어

이설레임이란 이간절함이란....

카인: 힐더 그대는 진정한 자유를 그리도 누리고싶은것인가?

그래봤자 ....별것없을텐데

힐더: 신이된자들은 인간들을 지커줄수없어

인간은 그들 스스로 두발로 일어서야해

그렇지않으면 죽어버릴뿐이야

환생이란 누구에의해 일어나는것일까?

태초에 가장 강력한 만물을 구현하고 정의로운 법을 재정하는 유일무일한 창조신이란 말인가

힐더: 헤라 너의 근원의 페이트를 전부 수속성으로 바꿧어.

잠시동안이지만

그사이에 헤라 넌 증발해버려

서서히 다시 화속성으로(불의신의운명) 돌아감에따라

스스로 증발하다가 이내 사라져버리지 불은 원래 그런것이니까

카인:힐더....-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6화: 빛과 어둠 

메시아: 너의 존재가치는 결국 어둠일텐데?

단지 우리를 위해 소멸되는 페이트로 살다가고싶었던것뿐이였는가

그것이야말로 신에대한 신성모독이아닌가

어째서 스스로 신이되기를 거부한것인가?

어둠에 그치길 바라는자여 우리는 너를 놓아야만하는것인가

그게아니면 혼자서 무한히 침식되는 굴레속으로 걸어가는것인가

태초에 신은 하나였으니 신은 우리를 사랑하여 여럿이되었으니

우리가 신이되기위해선 서로서로 사랑해야만한다.

엇갈린 비는 어둠과 빛을 적셨으니 어둠은 하나가되길 원헀고 빛은 둘로 나뉘길 호소했으니

진실은 어둠으로 뒤뎦혔으니

빛은 자연의우연으로 단지 파생됬다가 소실되는것이니

이얼마나 하찮고 보잘것없는 목숨이란말인가

힐더: 나는 비록 어둠으로 태어났으나 빛이되고싶었던자

세상은 내게 어둠을 추구하게만들었으나

나스스로는 빛이되기를 추구한자

어둠은 결국 어둠으로 끝날수밖에없다면

빛을뿜는 현상을 내것으로만들고 그것을 다스리는 혼돈의 빛이 되리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메시아편7화: 창조의 뜻

힐더와 매시아의 대화

힐더:메시아께 왜 빛도 어둠도 아무것도 발현시키지못하는 열등한 페이트들을 잉태했냐고 물었더니

메시아께선 내게 이렇게 응답했지

메시아: 세상에 필요한건 극히 드문 일부일뿐이였지

나혼자서도 완벽한 세상을 구현할수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뭔가를 해야만했다

그것이 열등한것이든빛을발하는것이든 생성시커야만했지

왜냐하면 태초의세상은 (신은) 하나였으니

혼돈과 어둠에서 무명으로 무명에의해.....

여명이펼처지고 마침내 여명에서 빛(새로운신)이 들어나게되니

그렇게 훗날 세상은 구원받고 신의면모가 드러나지게될것이였다.

이를 부정하는 자는 신을 이해하지도못한체

평생을 신의후보에 오르지도못한체 부질없는 존재로 희미하게 무로 돌아가게될뿐이였다.

빛의 페이트가 열번 발현했을때 그 빛은 수세기를 비를 내리게 만든다.

열등한 페이트를 부여받은자는 그렇다면 무슨 연유로 태어나게되었는가?

단지비에 그칠수밖에없는 그릇인것인가?

실로 우연이였지만 아니 어떤자의 소행이든

그것이 이세상의 이치였고  아무도 그것을 거역할수없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8화: 신의 백성

라와 아르의 대화

라: 아르 넌 너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가?

그정도의 세상은 누구나 창조할수있지

아르: 그럼 넌 뭘 그동안 도모한거지?

결국 메시아님꼐 반란을 하는것이아닌가?

이유가 무엇이지?

라: 이유라 열등한 페이트는 내가 만든게아니잖아?

너가만들었는가? 그럼 자연적으로 생성된것인가?

아르: 열등한건없어 !!!! 대체 왜 품질못하는거지?

전부 너의 백성이야 우리들이 품어야할 피조물들이란 말이야!!!

라: 난그렇게 생각안해

메시아께 한번은 여쭤보았지

라: 왜 인간들을 창조헀냐고

그랬더니 메시아는 이렇게 대답헀지( 메사아가 새로운 신으로 집권한 시기때의 일)

메시아: 나는  아무것도없는 세상에 빛이라는 것을 창조하게되었고 

어둠이라는것도 창조하게되었다 그 이유가 뭐가됬든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그것이 곳 이 세상이 되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9화:힐더의 봉기

힐더: 나는 다섯세계를 창안했으나 참견하지않은자

나는 다섯세계를 창건했으나 침해하지않은자

나는 카인을 통해 절대복종이란 사기스킬로

마계를 인간 릴리스에게 창건하게만든다.

릴리스의 자유의지로 창건된줄알았던 모든 일들이

사실 힐더의뜻 이였고

릴리스는 마족의 족쇄 라는 사키 페시브스킬이있어서

마족17족을 전부 반 절대복종시킬수있었지만

힐더를 당해낼순없었다.

페이트의 시초는

신의 능력을 일부씩 나눠주는것이다.

영생할수있는 창조신이 스스로 영생을 버리고 인간에게 그것을 부여해줄수있었다.

인간은 각자 태어날때 이 역량을 일부씩 부여받는다.

인간들은 성향이 가장강한 부분에의해 어떤 존재의 창조신께 가기위해

창조신을 위해 창조신에의해 창조신을 위한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결론적으로 통달하게된다.

자기의그릇을 맥스치로 다닦게되면

창조신은 자기스스로 거신이되어 지위박탈이란 페널티를 먹고 지상계에 강림해 개입할수있다.

하지만 페널티를 안먹을수도있는데 그것은 인간으로 한번더 사는것이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레아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 10화:힐더의 봉기2

메시아: 너희들은 가장 진리에 근접한 운명으로 페이트될것이다 다시

힐더: 그 진리는 누구의 진리입니까?

메시아님 당신만의 당신에의한 당신을위한 진리아닙니까?

메시아: 너희는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피조물들주제에

나랑 맞먹을수있을거라 생각했는가?

힐더: 어디한번 저에게 영생을 박탈시커보십시오.

저는 그럼 더 사악한 힐더로 환생하겠습니다.

메시아: 어리석은 피조물들이여 왜이렇게 나의마음을모르는것인가 진정 어둠의 근원으로 파묻힐것인가

카인: 과거가 어찌됫든 그런것인가 결국 너희들중 한명만이 신이될수있다는것을

힐더를위해 희생할것인가 진정 그런그릇으로 매듭지을것인가ㅡ 나또한 메시아를 적으로 돌려야만하는것인가

신들의 손으로 빗고 만든인간 피조물 그 인간으로 한번 살아봐야 인간을 더 이해하고 더 인간을 위한 신으로 활동할테니까

어쨰서 나를 신으로 추양하는것인가

나 힐더는 소멸될 존재

그것이 근원의 소용돌이를 일으킨자

대마법사의 최후

이니시아: 말괄량이년아 가만히있어

너의 결말은 더이상 너의것이아니야

우리의 것이니까

우리들이 모를줄알았어?

다섯세계를 강대국으로 만든건 바로 너잖아?

너가 우리 모두를 다섯세계를 창조한거잖아

어째서 내게 창조계를 맞긴거지?

힐더: 너가 적임자였으니까...

이니시아: 무슨놈의적임자라는거지?

힐더:....

메시아:인간은 신이될수가없다

신이되려면 신을 이해해야만한다.

너희는 나 메시아를 이해할수있는가?

메시아:진정 유일무일한 신메시아를 이해할수있는가?

이니시아: 우리는 신을 이해하려고 노력중이야

카인: 메시아...당신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깐 ...어쩔수가없잖아.

힐더에겐 영생은 소실될것이다.

힐더:....

카인:하지만.....쳇

힐더는 스스로 희생양이되어 세상을 구원한자

구원자들을 각색한자

힐더는 인류의 씨앗

페이트의 근원

비록 스스로 악의화신이되어 사악한 어둠으로 살았으나 힐더의 결말은

빛으로 여명으로 무명으로 끝나야만합니다.

힐더:나의뜻은 빛날수가없는것이다.

나의역할은 어둠으로 매듭짓는것 그것만이 우리모두가 공생하는길

카인:끝까지 신과 맞서곘다는것인가

하지만.... 신은....

너스스로 무로 되돌리지않아도 신 스스로 없었던일로 만들수있는게 바로 신이라는 존재

어쪄려고 그러는가....

메시아: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둠은 곳 빛이니 빛은 곳 무이다.

넌 어둠으로 살기를 자청했으니 그결과는 무로돌아갈뿐이다.

빛이되고자한다면 지금이라도 빛답게 인류를 세계를 너의 자기희생 스킬로

모든역사를 기억을 말살시키고 마치없었던것처럼 되돌리거라.

그것만이 힐더 너가 빛으로 끝날 운명의 실타래인것이니까

힐더: 인간은 신이될수가있어요

이니시아를 보시면 아시겠죠?

길가메쉬를 보시면 아시겠죠?

실비아를 보시면 아시겠죠?

이들은 전부 인간입니다.

저또한 인간이고요

인간으로 시작해 마침내 신의 경지까지 승격화된자

스스로 신이되기를 추구한자

타인에의해 백성에의해 신이된자

신이되기위해 수천년을 타락하지않은자

신이되기위해 만물을 구현한자

마침내 신이될 그릇들이 다 모였습니다.

메시아여

진리의 여명을 내려주시죠

아니 그것을 뿌리게될겁니다.

힐더는 신이되기에 가장적합한 그릇5명을 산출해낸 장본인이였다.

비록 펀법이나 힐더는자유의지로 신이될자를 모색해냈으니

그공로가 실로 어마어마하도다

하지만 힐더또한 죄인이니 그 결말또한 어두울것이뻔하니

메시아는 마지막남은 창조신의 위엄으로 세계를 빛으로 가득찬 세상으로 영세하게만들기를 기원한다.

주사위는 이미굴러졌다.

누가신이될것인가?

그것은 인간들의 몫

우리는 전지전능한 인격체로 서로 공정하게 붙게될것입니다.

메시아: 에덴게를 억지로 연들 그곳은 더이상 에덴계가 아니게될텐데?

힐더넌알고있었겠지?

지상계와 다를바없는 세계로 변질된다는것을

힐더: 그게뭐가 어때서죠?

메시아님 에덴계는 어차피 인간들이 이해할수없는 세계

인간들중에서도 신이나올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것

나는 이세상을 적시는 비

이제 떄가 되었다.

천둥과 번개가 굽이치는것을보니 창조신이 분노하고있나보군

찬상계 밑바닥부터 그 꼭대기의세계까지 전부 열어버릴것이니

나의힘은 곳 진리의 빛일것이다.

내게남은건 영새인가? 아님 인과인가?

신의 굴레에서 벗어나기위해 신이되었다.

나를 무엇과 견줄것인가?

강림하여라 현존하는

창조신이여.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진보하였다.

 릴뱃 판타지소설 신왕좌의게임 이치의 메시아편 11화: 신과 인간의 모험과 결말

카인: 영생해보니 영생은 너무 지루해

난 모험을 하고싶어

그래 힐더 우리도 지상계에 내려가자

신몰래 말이야

분명 재밌을거야

힐더는 어렴풋이 떠오르는 에덴계의 유년기의 기억을 떠올렸다.

힐더: 카인 세계는 나의 것이되었다.

아니 기존의 썩어빠진 세계를 허물고 새로운 세상을 지을것이다.

그녀는 영생을 탐내는 자들에게

심판하는 역할을 소행한다.

영생은 오로지 신만 가능한 전지전능권능이였으니까

이모든 사실을 진리를 보게된힐더는 신세계를 여는 여명이되기로 선택한다.

마지막 또는 시초가되기로

난 스스로 신이되기를 거역한자

하지만 모든 인류의 근원적 목적은 영생

힐더는 마지막 남은 목숨 자유의지로 영생을 추구하려고한다.

지상게에 내려와 힐더가 신의 족쇄를 끈고 다시 되찾은 자유의지로 그녀가한짓은 열망하는 자의희생이였다.

힐더: 영생을 추구하는게 왜 잘못된거지?

힐더는 자기의 페이트의 결말을 예찌력으로 목격하였다.

힐더는 받아들일수가없었다.

한없이 빛나는 그녀는 인류의번성을 위해 희생할수밖에없게된다.

그녀의 영생은 결국 공생하는 번성하는 길이 유일한 선택사항이였으며

그녀는 영생을 탐내는 자들에게 심판하는 역할을 소행한다.

영생은 오로지 신만 가능한 전지전능 권능이였으니까

나는 신이였으나 스스로 타락해 인간이된자

나는 다시 거룩한 신이되었으나 곳 소멸될자

사람들은 나를 힐더라 부르나

사실 나는 마계의 창시자

신들은 내가 거만하나하나 나는 가장 겸손한자

내가 왜 눈물을 흘릴수밖에없는지는 아는자는없었다.

단한명도

나는 에덴계에서 빛과 어둠이 하나인형태로 추방당해 지상계를 유영하게되었다.

신은 내게 오로지 빛과 어둠만을 남기고 나머지나의모든능력치를 말소시컸다.

'덕분에 나는 인간 하나를 창조하게된다.

시작은 빛이였으나 그끝은 어둠으로 깥난다는것을 볼수있었다.

나는 나의 미래를 보고 세계를 하나로 잇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세계는 나의 뜻대로 구현되지않았다.

나의 뜻은 세계가 어러개로 나뉘어질수록 어긋나기시작했고

나는점점 불행에 침식되어갔다.

어느순간 나는 결정해야만했다.

나의 품에서 잉태한 생명을 내손으로 다시 거둘수밖에없는것을

그이유는 오로지 더많은 영혼을 창조하기위해서였다.

나를 똑빼닮은 카인을 꼭 닮은 신들이 무한히 증식하기를 그래서 정정당당히 다시 새로운 신이 탄생하기를 다시신으로 오른자는 힐더의 뜻을 받들여 새로운 대업을

이루기를 힐더와 카인이 생각지도못한 미래의 전망을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의해 세상은 창조되었다.-루비

무명:헤라는 어릴때부터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수차례오가는 전장을 치

른적이 많이 있었다.

그런 헤라에게

이그드라실의 사도들은 아무것도아니여야했다.

레아와함께 맞써싸운 디벌스4호였다.

태초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믿었다....

권능의 헤라:

그런데.... 그런데...하필 이럴때....

언더월드의 지배자 하데스가 올림포스를 넘보자

헤라는 하데스부터 처단해야만했다.

죽음을 심판하는 자답게

하데스의 페이트는 질겼다.

하데스와의 접전으로 헤라의 마력은 많이 소모되었다.

그런와중에 디벌스4호라니....

라는 고민에빠졌다.

디벌스4호를 처치할수있는 방법은없다.

불사의 힘을 가진 존재를 어떻개 처치한단말인가?

불사의 뜻은 영원히 살수있다는 의미였다.

다행히 라를 향해 노려오던 디벌스4호를

성녀 막달라나와 아르와 그녀의 사냥개들이

막아줘서 시간을 벌수있었다만

라는 여전히 의문투성이인 사도들을 헤아릴수없었다.

라: 대체 어떻개 하면 사도들을 처단할수있지?

분명 방법이 있을터인데.... 한시라도빨리 답을찾아야만해.

지혜의신을 찾아야겠어....

-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