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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리머 DAY NOVEL 불행의 이모션편 1~10화

올드리머(182.214) 2024.08.30 21:05:19
조회 36 추천 0 댓글 0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릴뱃 판티지소설 생의 이니시아 자유의 러너편 1화: 현재

무명: 종의제이울프와 생의 이니시아는 공생계에서 천적들을 수색하고있는중이였다.


wrs


제이울프: 수명을 얻는것은 정말 하기싫을떄도 있고 어떨땐 추진력과 관성으로 필받으면 엄청나게 달리게되는군.


이니시아: 그렇군요. 제이울프 당신이 지금 믿는 종교는 무엇인가요?


제이울프: 내가 현재 지금 믿고있는 종교는 나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뿐이지.


이니시아: 수많은 천적들이 인간화되어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욕망의 디자이  고통의 페인리 등 등


제이울프:  그런것같군. 


이니시아: 우리는 모든것을 얻기위해 오늘도 달리는 중이지만 정작 당장 무엇을  하고싶은지는 찾지를 못한것같군요.


무명: 이니시아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제이울프: 그래 그렇군.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은 개속 이어져나가 고통의 페인리에 먹히지않는한.


하루하루 한편 한편 씩  이야기가 쌓이고 쌓이게된다면  수많은 방대한 내용이되어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것이분명할것이야.


무명: 제이울프는 어떻개든 뭔가를 개속 창조하고있었다. 그것이 별로이든 진리이든  개속이어나갔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 미성숙할때 만난 사람은 실패하게되고 성숙해져서 실수한번안하려고 노력하게된 사람은 그런 길을 걸어가버렸지.


나는 생각해보았지  왜 나는 열등한 페이트를 부여받은것일까?


그결과 나는 이런 답만을 얻을수밖에없었지. 내가 이렇게 살수밖에없는 이유는 나의 우물속에서 사는것이 최선인것이라는것을 내가 이정도의 신을 믿었기때문이라는것을




나는 신께 늘빌었지.  수명이 먼저라고 


그래서 신은 나를 도와주지않는지도몰라. 이정도밖에


이니시아: 그렇군요... 안타까운 이야기의 하나군요.


제이울프: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하지?


매일 매일 오늘의 문제를 생각했지만 10년동안 풀수있었던건 아무것도없어보였어. 

그저 살아간것뿐이였지


우리들중에 수명을 엄청많이 보유한 페이트들도 이러할까?


만약 우리가 그런 존재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이니시아: 쓸대없는 환상을 품는군요.   그런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아요.


제이울프: 본능이란말인가? 하기싫은것은 안하게되는것 말이야


이니시아: 그렇겠죠? 


제이울프: 내가 풀수있는 건 아무것도없어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어.


이니시아: 우리는 주어진 페이트라도 부여받아 살아갈수밖에없는 가엽은 운명들


달리지않으면  수명에 식욕에 먹혀버리는 존재 


제이울프:어쩔수없이 오늘도 이런 똑같은 물음을 해야하는것이로군.


무명: 제이울프는 지쳐가고있었지만 어떻개든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있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  어쨰든 우리는 오늘도 달릴수있는 기회를 얻은것일지도모르지. 그것뿐이라도  상관없지않은가?


이니시아: 지금 우리에게 닥친 천적을 대적하는것뿐 그것이 최선일뿐


제이욾츠: 나는 아무것도 하고싶은것을 못찾아서 개속 달리는 중일뿐이야


이니시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이울프: 구체적으로 무엇을 얻기위해서일까?  무료함을 얻기위해서?  수명을 얻기위해서?


그게아니면 뭔가 미지의 지혜를 깨닫기위해서?


이니시아: 사실 우리는 그렇게 나쁜 페이트를 부여받은게 아니에요.

다만 가끔씩 하기싫은것도 해야할때가 생기는 것뿐인거죠.


제이울프: 그래 어쩔수없이 우리는 모두 신의 전쟁중이니까.


얻을거라곤 쥐꼬리만한 페이트 뿐이겠지....



이니시아: 이렇게 열심히 달렸는데   뭔가 더 얻은게 있긴있는건가요?


제이울프: 글쎼. 구체적인것이아니야  음악 그림 이야기 돈 수명 그런것이아니지.


하지만 이게 최선책이야


이런 삶이 진정 우리가 바럤던 삶일까?


이짓이 내가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란말인가?


이니시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냥 주어진대로  설계한대로 살수밖에없을뿐

창조신 아르테미스가 모든 페이트를  인간화 시컸기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주어진 페이트로 살다갈수밖에없어보여요.


제이울프: 그래... 어떤 페이트들은 유희의 판도라의 도박 마법에 의해 수명이 바닥까지  고갈되어가고있지.


어쨰든 우리는 사치스러운 짓도 하고있는것같군.

 이런 푸념과 망상을 하는것자체로 말이야


그냥 달려야겠어  그래 달리는것을 누려야겠어.


이니시아: 그럴까요?


제이울프: 모든것을 얻기위해선 매일 달리는 수밖에없지.


이니시아: 어떻개보면 천적들은 우리를 소멸시키지않았고  노예로 여지를 남겨놓는것같더군요.


제이울프: 

무명: 이들의 전장에 자유의 러너가 도착한다.

자유의 러너: 너희들은 내일도 달릴수있기위해 오늘을 달리는것인가?


제이울프:너는 ?  자유의 러너?  그래 맞아 우리는 .....


자유의 러너: 너희들은 답을 찾지못하고있군. 


이니시아: 러너님께서는 알고계신가요? 해답을?



자유의러너 : 내가 얻은 해답은 고작 이거뿐이야  괜히 욕심을 부렸다간 화를 입을 수도있다는것

그러니 별것없는 세상에 그저 꾸역꾸역 살아가는것이지 안빈낙도할수있으면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않아  또는 할것을 찾아야겟지. 어쨰든


제이울프:  유희의 판도라와 욕망의 디자이는 수명이 방대해졌지 아무래도 그들은  마법으로 법을 위반한 존재들이므로  그런것같아.


어떻개 대적하지? 자유의 러너여.


자유의러너: 이렇게 이치 즉 법인것인데  그들은 그 법조차 초월한 존재들. 그러므로 

우리는 ???? 을 터득해야만해


제이울프: 갈수록 저주가 가시지않고 욕망이 더 타오르는군....


이니시아: 이 페이트 저페이트를 목격하고  나의 페이트를 숙성시킨다.?


이말입니까?


자유의러너: 원래라면 자연히 악한짓과 악한마음을 품은 존재들의 페이트들을 우리는 탁마시킬수있게 되어있었지  하지만  마법으로 그것을 초월시킨 존재들이생겨나기시작했어. 그러므로 더이상 법은 온전하지못해



이니시아: 그렇군요.  


자유의러너: 대부분의 페이트들은 1차적인 욕구 즉 식욕을 해결하기위해 달리는것일뿐이지.


하지만 그대들은 다른것같군. 무엇을 그토록 찾아 고민하는것인가?


제이울프: 그들은  악한짓을해도 그들의 수명은 방대해졌다? 법을 초월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마법의 근원)  정말 무서운 수수꼐끼의 존재들이로군....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 대처해야만하는가?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이울프: 무엇이 진보하였는가?


법을 초월하여 방대한  수명을 얻는자. 


똑같은 물음 똑같은 생각 똑같은 하루를 개속 반복하는 느낌이야....


자유의러너:  어쩔수없는 이치지. 우리는 인간이니까  자고일어나면 망각하게되는 그런 존재들.


제이울프:  악한짓을 하는 페이트들에의해 저절로 페이트를 얻을수있는 특권을 얻을수있는 이치가 전제되었지. 원래는 말이야  


이니시아: 어째든 방황의 아이온에의해 우리는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게되어버리는 상태가 많아졌어요.

그러므로 어떻개든 이문제를 해결해야만해요 마비에걸렸을때말이죠


자유의러너: 지금까지 해답을 찾은것은???? 등 등 뿐이야.


제이울프: 젠장....영원히 공략할수없는 방황의 아이온은 냅두고  ???의 수명이나 획득하는게 어때?


이니시아: 그방법밖에없는것인가요?


자유의러너: 그래 그렇군. 너희들은 저주받아 오물이라는것이 묻은 페이트들 하지만 그 팔짜도 극복할수있어 보여 그것이 너희들의 그릇. 


때가되면 알게되겠지. 너희들의 페이트가 어떤 입지인지 그럼 또만나자고 


무명: 자유의러너는 다시 무슨 할일이있어보이는듯 어디론가 자취를 감췄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자유의 러너 : 너는 개속해서 달리고있군.


넌 불행해보이는군. 더이상 재미를 못느끼는것인가?


요슈아: 그래맞아. 이런 인간의 페이트로사는 것에  질려버렸어. 


러너: 그런데도 달리는 것인가?


요슈아: 그래 어쩔수없잖아? 이치의 메시아가 만든 시스템 수명을 얻어야 살수있는 조건이 생겼으니말이야


러너: 너는 방대한 양의 페이트의 수명을 얻게된다면 어떻개 할것이지?


요슈아: 똑같을꺼야  방대한 양의 페이트를 얻어도 나는 개속 달리겠지. 할게없으니까말이야


러너:  그런것인가? 메시아가 설계한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한정적이기 그지없는 삶이로군.


무명: 러너는 안타까운 인간의 삶을 바라보고있었다. 러너가 해줄수있는 삶은 또한 없어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인류는진보하였다.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공의길가메쉬: 너는 무엇을 하고있지?


종의제이울프:  수명의 페이트를 얻고 있지.. 그렇게 수명을 1~2일치를  얻었어.


그리고  욕망을 품었지.  그 1~2일치의 수명으로 구할수있는 욕망의 페이트를 말이야


공의 길가메쉬: 그 외에는 할일이없는것인가?


종의제이울프: 그래맞아. 하루종일 음악이나 듣고 놀게되겠지.


그냥 침대에 누워서 쉬는게 장땡이니까.



공의길가메쉬: 매일 매일 일상을 요약하고있군.


그런다고 뭐가 풀리는게있는가?


종의제이울프: 어쩔수없잖아? 이게 최선이니까. 그냥 메모를 남기는거지.

마치 다잉메세지처럼


공의길가메쉬: 너는 지금 무슨 꿈을 쫓고있지?


종의제이울프: 내가 쫓을수있는건 고작 인간사밖에없지.


공의길가메쉬: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종의제이울프: 나도 몰라 일단 평화를 원하고 .... 그다음 ...음악... 그다음...


어쨰든 재미없는 인생말고  할만한것을 찾아야만해.


무명: 종의제이울프는 어쩔수없는 삶을 살수밖에없었다. 이런 일상이 그의 전부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운명의 다르: 기분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야  할것을 찾아야하는게 문제야


노력의 릴뱃: 알고있어. 일단 그래서  내 음악을 감상하고있는 중이야.


다르: 그걸로는 안돼  더 새로운것을 찾아야만해


릴뱃: 그런게 뭐가있을까?


다르: 사실 새로운것을 찾는것은 엄청 괴로운일이야  그러므로 그냥 음악같은 기존에 득템한것을 감상하고사는게 

맞는 것일수도있어


릴뱃: 나도 그러고싶어. 그냥 더이상 문제를 직시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인생을 불행하게 살고싶지않아.


다르: 음악은 무조껀 지혜를 남겨야해  그래야만 개속 들을 가치가있어.


릴뱃: 하지만 아이디어가 하루아침에 떠오르는게 아니야


다르: 그러니까 개속 창작해야지 왜 살아야하는지를 어떻개 살아야하는지를


무명: 릴뱃은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지혜란 원한다고 떠오르는게 아니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인류가 진보한들


ㄴ신의 무료함은 해소되지않아보였다.-제이울프



제이울프: 그렇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할게없을때

어떻개 살아야한단말인가



아무리 음악을 창작하여도  인간들은 만족하지못했고


아무리  이야기를 창작하여도 인간들의문제들은

해결되지않았다



그렇다면  인간이 할수있는 짓은 고작


고민하는것밖에없어보였다.

예를들어

무엇을 하지?


무엇을 할까?


ㄴ하루종일 이런 생각만 하게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끝도없이 생각해야만 하게보였다.


근본적인 문제였다.



무엇을 생각해야한단말인가?


이것이 문제였다.


음악에대해?


소설에대해?


세상에대해?


무엇을 생각해야한단말인가



제이울프가 생각해야할것은

태초에 꿈꿧던

꿈이였다.


그것은  인류모두에게 해답을줄  허와 실이였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 아무것도 하고싶은것을 찾지못한 것인가?


제이울프: 그래.  ????도 답이아니였어 이건 어느정도 하면 더이상 할게없어져버려.


아르: 너는 방금전까지???을 살고있었지. 그것이 할만했던것인가?


제이울프: 그럴때도있었지. 하지만 항상은 아니야 


아르: 그럼 항상 하고싶은 짓은 무엇이지? 그것을 찾았는가?


제이울프: 기껏해봐야 내 음악을 듣는것 그것밖에 못찾았지....

아르: 하지만 음악만 듣고있어도 뭔가를 하고싶어지고  매리트가있는 것을 감상하여도 뭔가를  더 하고싶어지는현상을 

경험했잖아?


제이울프: 그렇지..... 하지만 어쩔수없이 우리는 살아야만해. 유한한삶과 권태롭기 그지없는 삶을 말이야.


아르: 어째든 찾아야하겠군. 내가 도움을 줄수있을까?




아르: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 어째든 니가 창작한 것을 집에있을땐 개속 감상하는게 맞겟지.


제이울프: 사실 내 음악을 듣는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

ㄴ그저 자기만족뿐이지 (귀가아플때까지 듣게되니깐)


아르: 눈이 건강할땐 ???를 감상하거나 ???을 구경하는게 너의 취미라지?


제이울프: 그게 최선이지 



아르: 지금너는 어떤 천적을 대적하는중이지?


이니: 나는 지금 수명이 고갈되지않기위해서  방황의 아이온의 공격을 희피하면서 개속 달리는중이야.


아르: 그것 말고는 뭐 할수있는게 없는것인가?


이니: ??을 야매로 만들었고  ??을 개속 창작중이야.


아르: 그래 그럼 오늘의 문제는 무엇이지?


이니:????을 터득해야해 좀더 보완할수있게



다음화 


새로운 페이트의 등장  운명의 페이트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제이울프: 대체 누가 페이트의 수명을 구해야만하는 이런 이치를 만든것이지?


이니시아: 이치의 메시아가 창조했다고 추정중입니다.


제이울프: 아직 수명의 페이트가 그렇게 많이 모이지않았어.


이니시아: 그럼 개속 달려야만 하겟군요.


무명: 창조신 아르가 모든 페이트들을 인간화 시키고 모든 페이트들은 수명의 페이트를 구할수밖에없었다.


그렇게 모은 페이트의 수명으로 그들은  구할수있는 페이트가 되어 삶을 변화시키고있었다.-개속



제이울프: 내가 구하고싶은 페이트는 욕망의 디자이의 페이트와 창조신 아프로디테의 페이트 그리고 

모든 페이트를 구사할수있는 무위의 디벌스의 페이트 등 등 이지


그것들을 구한다면   방황의 아이온을 대적할수있을지도몰라.


이니시아:  하지만 그것들을 구하는 것은 꾀나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습니다.



무명: 페이트는 개속 팽창하게된다.  창조신 아르테미스의 페이트에서 비롯되어 

제이울프의 페이트가 되기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흘러갔다.-개속




자유의 러너: 쳇 .... 불행의 이모션의  공격스킬  " 답이없는것을 답을 찾을수밖에없는 운명" 이라는 스킬

저절로 그냥 불행을 느끼게 만드는 공격은 너무 치명적이야.


불행의 이모션: 신의 페이트에서  불행의 페이트가된 기분이 어때?ㅋ


러너: 글쎄ㅋ  우월한 페이트를 얻을수있는 기회조차 가질수없는 열등한 페이트

그것은 개고생해야만 살아갈수있는 그런 페이트

어째든 나는 장착했어. 욕망의 디자이의 페이트의 조각을  방황의 아이온을 대적하기위해서


이모션: 그래?  그래선 불행하게 살다갈뿐이야. -개속


러너: 쳇. 불행의 이모션에의해 갑자기 그냥 이유도없이 불행을 느끼게될때 어떻개 대처해야하지?

아르: 글쎼. 딱히 방법이 없어보여. 저녀섴을 공략할 방법은말이야.-개속





무명: 생의 이니시아는 유희의 판도라에게 당해버려  5억씩이나 되는 수명을 뺏기게되었다.


그덕분에  종의 제이울프의 페이트에 이르기까지  얻게되었다. 열등한 페이트의 악순환을 



제이울프: 나의 페이트는 최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좋지도않아.


제이울프: 이대로 쭉간다면 에우테르페의 페이트의 조각과  ????의 페이트의 조각을 얻을수도있겟지.

하지만 위태위태한걸?   선조의 운명에 의해  나까지 이르기까지 뺏기게되는 이치말이야


이니시아:  하지만 어쩔수없는걸요? 

무명:개속 똑같은 생각을 일으키는 ????의 공격스킬에의해  제이울프와 이니시아는 골머리를 안고있었다. -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였다.


아르: 나는 영생에 가까운 근접한 페이트들을 목격하게되었지.  그리고 결정하게되었다.

난 나의 우물안속 세상을 다스리기로말이야. 


그들이 영생에 근접하는 페이트의 수명을 얻은 이유는 아무래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했기 떄문일것이다.


그러므로 나또한 내 우물안 세상을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는데 받치겟다.


아이온: 그거 재밌겟군. 어차피 다 정해진 미래일텐데  굳이 너의 자유의지를 받치다니말이야 ㅋㅋㅋㅋ


무명: 방황의 아이온은  모든 페이트를 인간화시킨 장본인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전투를 임하고있었다.-개속



태초에 무한한의지에따라 인류는 진보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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