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나 작가로 등단한것도 아니고 학문적 성취가 있는것도 아님
동국대가 아니라 서울대여도 합격 자체는 업적이 아님.

졸압도 아니고 “합격“은 고등학생 중에서 전공자로서 학문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뽑혔다는것 빼고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함. 참고로 문창과는 졸업했을때 등단했냐 안했냐로 4년에 대한 평가가 갈림. 그냥 졸업장만 따면 대놓고 뭐배웠냐 소리하고.. (머리 잘돌아가는애들은 미리 복전해서 취준함) 이게 그나마 동국대 숭실대 등 인서울 기준이고 지방은 말을 아끼겠음.

그나마 큐엠은 제적인지 자퇴인지 어정쩡한 상태일텐데? 설령 동국대 “합격”이 업적이 될수있다 치더라도 그게 큐엠의 가사수준을 평가하는 어떤 잣대가 될수 없다는건 너무 당연한 사실임.. 애초에 저딴소리 하는 븅신들이 이걸 알아먹을지 의심스럽지만..

근데 계속 시하나로 동국대ㄷㄷ 큐엠 가사력ㄷㄷ 이러는애들은 걍 대학공부가 뭔지 경험해보지못한 잼민이 or 인서울이라면 막연한 환상가진 지잡으로 강하게 추정됨.

아 그리고 참고로 그 문창과 전형 면접에서 시한수 쓰면 교수 필받아서 눈물흘리면서 합격시켜주는 과거시험인줄 아는 개병신들 있는데 애초에 수능이랑 학생부 비중높다ㅋㅋ 다 제도권 교육 성적으로 거른 애들 중에서 뽑는거야 븅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