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 까지는

죽음은 악인이든 선인이든 가리지 않는다 뭐 그런걸 말하고 싶었나?

싶다가도

갑자기 후반부에 계시는 받지도 않은 애먼 부모 죽이고 아기는 살리고 쿨하게 돌아가더니

아니 시발 그 엉켜있는 가운데서 애기만 딱 남기고 두사람만 태울수 있다는거는 ㅋㅋㅋ

반대로 얘기하면 애기만 태울수도 있다는 뜻인데 

하다못해 안된다 쳐도 그냥 힘으로 떼어내면 되는 문제고

근데도 굳이 꾸역꾸역 지들이 계시 넣은 애기는 쏙 냅두고 코악물고 부모 태워 죽이더니

갑자기 정자년이 에코 궁마냥 시간역행으로 부활을 하질 않나

진짜 씨발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우직하게 애기도 화형 시켜버리고 죽음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이런 메시지나 밀었으면 납득이라도 될탠데

꼴에 시발 해외흥행은또 하고싶어서 애기는 죽이면 안될거 같거든 ㅋㅋㅋ 미국쪽은 애들 건드리는건 발작하니까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라는걸 말하고 싶었나?=>근데 애기는 살려서 말이 안되게 되버림 ㅋㅋ

아니면 심판이니 지옥이니 천사니 다 지랄이고 자연재해를 묘사한건가?=>근데 대놓고 계시는 몇날 몇시 몇분 지옥간다 그러고 정자년은 갑자기 부활함 ㅋㅋ 또 존나 말 안되게 되버림

그냥 드라마가 막판 화살촉 새끼마냥 지혼자 뇌 과부화가 와가지고 혼자서 횡설수설을 하는데

막판에 화살촉 묘사로 일부러 노린거 같지? ㅋㅋㅋㅋ

솔직히 내눈엔 드라마 본인도 수습을 못해서 'ㅋㅋ 일부러 이해 못하게 하려고 의도한거임' 이러는척하려고 그대사 넣은걸로밖에 안보임 ㄹㅇ

아니 그리고 뭐 화살촉 이새끼들은 무슨 홍길동임?

난 이새끼들이 지옥의 사잔줄 알았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눈한번 깜빡 감았다 뜨면 자기들이 노리는 표적 한테 뿅 하고 나타남 ㅋㅋㅋㅋㅋ 존나 시발 ㅋㅋㅋㅋ

묘사가 진짜 ㄹㅇ 사자들이랑 동급임

무슨 모든 사람 뒤통수에 위치추적기를 박아두지 않는이상 이건 불가능한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추적기를 박아뒀다 치더라도 시발 어떻게 눈 깜빡하면 존나 편하게 거기까지 순간이동 한거마냥 다같이 모이냐?

존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새끼들도 지옥의 사자중 하나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