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꼴찌 처박았으면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냐?

빠따 병신 된거 못고친거라고 

한대화때 타격 코치 존나 긁어온거 다 이유가 있었는데

한대화 짜르면서 이팀 타격은 아예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그마나 한용덕때 3등은 호잉이 하드캐리하고 나머지 구단들이 그해 병신 짓 해서였지

2용타가 아니라 이팀은 3용타를 해야하는 팀이야.

채은성이나 안치홍이나 시즌 끝나면 평균으로 자기 성적은 내지

그런데 이 둘이 다 화끈한 애들 붙은 상황에서 분위기 이어갈 타자들이지 자기가 분위기 끌고 갈 타자 아니라고

호잉때는 호잉이 끌고 가는데서 이성열, 송광민이 붙어주니까 그나마 득점 한거고

지금은 득점으로 몰아줄 인간 없어요..

노시환? 얘도 채은성 과야...

 올해도 득점 병신으로 시즌 겨우 마칠듯 한게 뻔한데

2용타 하면 무슨 망하는 길로 가는 줄 알아요 ㅋㅋ

계속 투수 욕이나 하면서 내년에도 투수 계속 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 병신들 데리고  완봉승 외에는 답 없는 팀으로 KBO에 남을거야

99년 우승할 때도 용타 2이었어요...

장종훈 강석천 3할 타자 즐비했는데도 시리즈 들어가니까 죄다 병신되고 결국 로마이어, 데이비스로 빠따 잡아서 우승했어 

그정도로 타격이 병신인걸 왜 모르니? 

리듬을 타는거 좋아하네.. 타격에 대한 감이 존나 없는거야.. 

김영덕 감독할때 강팀이었다고 그때도 마찬가지야.. 

코시 올라가면 타격 다 병신됨. 투수 존나 갈아도 결국 무득점 무득점 

빠따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봐도 되는 팀이다. 

허구헛날 투수 타령 이게 팬만 이런게 아니라 역대 감독 코치 구단 직원 죄다 이런데 빠따가 늘겠니?

투수놀음 같은 소리는 다른 팀에서 하고 이팀은 그냥 빠따가 병신인게 오랜 전통이고 

그거 유일하게 바꿨던건 김인식 이었던거 같다 그땐 가을 되기전에 팀 홈런 100개씩 치고 가던 시절이었으니.

김인식 나가니까 도로 병신 타격  노답임. 빠따 병신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