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발 "The Monster" 류현진

19승 2패 ERA 2.10 237탈삼진 투수 3관왕, 투수 골든글러브

"ABS 적응 완료 류현진, 회춘 모드로 이글스의 가을야구 이끌어"

"18년 전에도, 지금도, 이글스의 가을은 류현진으로부터!"

2선발 "나이트메어" 코디 폰세

15승 8패 ERA 3.37

"부상 우려는 기우였다, '풀타임' 폰세 이글스를 가을로 이끌다!"

"외인복 없던 이글스의 한을 풀고 마침내 가을로!"

3선발 "Jesus" 라이언 와이스

14승 4패 ERA 3.52

"마이너와 대만, 독립리그를 거쳐 KBO에 입성한 와이스, 마침내 이글스를 가을로 이끌다!"

"팬들의 사랑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종신한화'를 선언한 와이스, 이글스의 복덩이"

4선발 "주홍빛 폭풍" 엄상백

11승 9패 ERA 4.49

"이글스가 78억에 산 것, 엄상백이 아닌 우승도전권이다"

"엄상백의 목표는 이제 'PS'를 넘어 'KS'까지"

5선발 "왕자" 문동주

10승 5패 ERA 3.88

"풀타임 선발 문동주, 성장통을 이겨내고 신인왕의 품격을 보이다"

"대전왕자를 넘어 대한민국 왕자로, WBC를 정조준하는 문동주"

대체선발, 셋업맨 "아이언바디" 김민우

4승 1패 5홀드 ERA 3.74

"부상악령을 떨쳐내고 복귀한 김민우, 후반기 이글스의 오른쪽 날개로 비상하다"

"에이스의 성공적인 복귀, 이글스를 가을로 이끌다"

필승조 "철혈의 심장" 김서현

4승 -패 23홀드 1세이브 ERA 1.37

"주니치 드래곤스 스카우터가 주목하는 이유, NPB가 김서현을 주목하다"

"NPB 5개 팀이 주목하는 리그 최고의 불펜으로 성장한 김서현. '마무리도 하고싶어요'"

대체선발, 셋업맨 "한밭의 태양" 이태양

5승 2패 ERA 3.97

"부상복귀 이태양, 이글스의 태양으로 떠오르다"

"완전체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 이태양은 이글스의 우승 도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었다."

필승조 "더 플레임" 한승혁

4승 2패 21홀드 ERA 4.32

"ABS로 마침내 피어난 재능, 영점잡힌 재구력을 선보인 한승혁 마침내 피어나다"

"드디어 원없이 야구합니다. 한승혁이 전하는 진심"

필승조 "육식맨" 황준서

3승 3패 7홀드 ERA 1.12

"중량에 성공한 황준서, '괴물'과 동행했던 겨울을 양분으로 피어나다"

"'벌크업에 재미가 붙었어요' 류현진은 황준서의 성장이 만족스럽다."

셋업맨 "갤럭시 보이" 정우주

1승 3패 5홀드 ERA 3.00

"160km 영건의 등장! 강속구 왕국으로 거듭나는 이글스"

"'쉬어갈 곳이 없다!' 루키 정우주까지 가세한 이글스의 불펜진, 2018년 그 이상을 바라본다"

마무리 "아이언 하트" 주현상

6승 3패 30세이브 ERA 1.17

"데뷔 첫 30세이브 주현상, 독수리 군단의 클로저를 넘어 리그 최고의 클로저로 '우뚝'"

"무명 내야수에서 30세이브 마무리까지, 주현상의 인생여정은 계속된다."

2025시즌 힌화이글스는 6년의 인고의 시기를 거쳐 마침내 가을야구에 진출한다.

5년간 축적된 유망주와 KBO를 대표하는 명장의 긍정적 시너지로 이글스가 가을야구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