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병부터 말하자면

꼬실때 중간 계투 하는 애들한테 너 선발 준다고 꼬심. 즉 내구성 체크는 뒤로 하고 일단 데리고 오는데 집중했음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던 거

신인인데 왜 못하냐?

기술적으로 투피쳐 정도로 프로 에서 통하는건 김광현 정도 되니까 가능한거고 아니면 류현진 처럼 지가 배울려고 기를 쓰고 해야하는데

과거 구옹 말로는 대학 나온 새끼도 매일매일 찾아와서 이 구종 저구종 가르쳐달라고만 하지 막상 몇개 안던져보고 저한테는 안맞아요 이지랄 해서

하루라도 그공만 좀 던져보고 나한테 와라 하고 싫은 소리 했더니 구옹 주변 싸해졌다고 했음.

스카우트 문제인데 이건 김응룡도 했던 말임.

이번에 이새끼 구속이 150이 넘어요 하고 들고 온다고 그럼 김응룡이 그공 게임에 몇게 던졌었냐? 평속은 얼마였냐? 볼/ 스트 비율은? 물었더니 노답 ㅋㅋㅋㅋ

한번 씨게 던지면 한화 스카우트는 바로 보고 올리고 그새끼가 픽됨 언론에는 초고교로 포장됨 ㅋㅋㅋ

이런 새끼가 내구성이 있을리가 없지.

제구력도 존나게 문제 생기는 새끼들 투성이가 들어오고

언론에 알렸으니 이새낀 1군에 등판에서 개털리고 2군에서 몇년 있다가 상위픽이라 상무까지 가고 조용히 사라짐.

당연히 쓰레기 새끼 데리고 왔는데 뭘 어떻게 가르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 신인 새끼 뽑을때도 비슷했었다고 했었음. 하드웨어 존나 좋은 새끼라 이새낀 유망주라고 ㅋㅋㅋㅋㅋ

한동안 한화 선풍기 돌리는 덩어리들 존나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