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한 명을 외야수로 선발할 계획이고, 외야에 남은 두 자리는 김태연, 임종찬, 이원석, 유로결 등이 경쟁하는 구도"라고 설명했다

다른팀 9개구단 외야수 새끼들 타율을 좀 봐라. 최하가 2할 7푼임

칰 외야는 김태연이 2할 후반대 나머진 죄다 병신 용병도 개 삽질

이러니 득점권 병신인데 더 웃기는건 욕지분은 김태연이 제일 압도적이지 뭐가 문제인지 조차 아무도 인식이 안 됨.

임종찬 이원석 유로결이 내년에 갑자기 3할 칠까? 말도 안되는 기적을 상상하면서 구단을 운영하니까 꼴찌나 처박지

기적이 일어나면 얘들 타율 지금보다 5푼 상승만 해도 운동선수로서 엄청난 거.

엄밀하게 말해서 얘들 3은 백업 새끼들이야. 백업 새끼들이 기회를 줘서 올라간다고 해도 지금 시간은 이미 한참 지났다고 즉 얘들은 이게 상타야.

이러니 허구헛날 내야수 놓고 욕이나 씨부리고 있지 냉정하게 유격수 2루수는 수비만 잘해줘도 돌아가는게 일반적인 팀인데

이팀은 포수 2루수 유격수 놓고 타격 못한다고 욕을 함

정작 득점 해줘야 하는 지타 1루 3루 외야는 욕도 많이 안 먹음

다른 팀에 비해서 투수력 괜찮은 편이라고 해도 경기 지면 투수진 들고 잡아 먹을려고 달려들어요.

이러니 맨날 꼴찌하지. 돈을 쓰면 뭐하냐?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조차 개념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