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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팩트 현재 잘못 알려진 북극곰의 진실
현재 싱갤 포함 온갖 커뮤에서 온도 증가로 북극곰의 개체수가 오히려 증가했다는 소문이 도는데 실제로 뭐 이런 표도 만들어지고 암튼 모두가 이 글이 쓰여진 시점에서 예상 했겠지만 이건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헛소문이다 그렇다면 이 소문의 근원지는 어딜까? 지구 온난화 정책 재단(GWPF) 영국의 자칭 '비영리 단체'다 자금줄 까보라는 요청(Fol)을 4번 전부를 거부하고 나중에 검은돈과 얽힌 이력도 있으며 정치쪽 인사들과도 줄이 있는 걸로 알려져있다 아무튼 이런 시각이 형성된 계기는 이놈들이 지난 2023년 발간한 북극곰 현황 보고서 때문인데 당시 GWPF는 보고서를 통해 1950년대 말 북극 전역에 북극곰이 1만2000마리에 불과했지만, 2023년 기준 3만2000마리로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음 여기까지 보면 이게 왜 구라라는거임? 싶겠지만 당연히 1950년대에는 비행기로 직접 관측하는 수단으로 통계를 냈으니 수가 적게 잡히고 지금은 DNA나 위성을 통해 통계를 잡으니 더 많이 잡힐수 밖에 없다고 UN측 산하 기관이 반박하였으며 과학계에서는 실제로 캐나다 지역 북극곰의 개체수는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북극의 빙하 면적 또한 20년 전보다 50%가량 줄어들었다고 반박했음 또한 북극곰들이 지상에서 얻을수 있는 열량은 매우 한정적인데 미국 환경과학협동연구소(CIR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상에서 5주가량 활동한 북극곰들의 체중 감소량은 같은 기간 금식한 북극곰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북극곰의 하루 권장 열량은 1만2천 칼로리로 사람의 6배인데 이걸 채우기 위해서 지방 성분이 풍부한 해양 생물을 주 먹이로 삼는거다 당연히 척박한 북극 환경의 육지에서 1만2천이라는 막대한 양의 칼로리를 채워줄 식량이 존재할리 만무하다 애초부터 빙하가 녹은 땅덩어리가 늘어난다 한들 이제 막 빙하가 녹아서 풀때기 몇개만 자라난 지상에서 북극곰의 먹을거리가 늘어나지는 않는단 소리다 그렇다면 GWPF는 뭔 근거로 이런 보고서를 내놓았을까 살펴보니 이새끼들 그냥 반 기후변화론자다 화석 연료를 찬양하며 재생 에너지 개발에 반대한다 실제로 화석연료 확대를 목적으로 로비를 했다가 영국 정부한테 조사받은 전적도 있다 결국 결론은 반 기후변화론자들이 무지성으로 내뱉는 자료 하나 주워다가 북극곰 개체수는 증가하고 있다!라고 선동 당했다는 사실이었다 이상 팩트 체크를 끝내겠는레후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계류 산천어,은어(아유잉) 루어낚시 조행기.gif
https://youtu.be/zkPZkup8yhY계류 호카게ㅇㅈㄹㅋㅋ7일,9일 조행뒷집에 새로 들어온 껄룩이들 커엽다열대야 때문에 산천어는 힘들거 같으니 늦잠때린다7일 오후 2시 은어 루어낚시 시작오늘은 탐색이 주 목적이다존나 덥다...물도 미지근수온 28도..?20~26도면 적정수온인데 좀 높네2시간정도 탐색해보는데 그림자도 안보인다끽해야 1~2마리 본듯먹자리는 있는데 막막하네주말 사이에 놀림조사들 훑고갔나 싶기도오늘은 탐색이 주 목적이라서 일단 상류로 올라가본다상류로 올라가니까 이제 슬슬 보인다오후 5시쯤 수온 26도 나오니까 활성도가 팍 올라갔는데문제가 있다면 영역은어(먹자리)가 아니다 흠.....이끼 먹는 모습도 안보이고 활동 반경이 넓고 활발하게 싸돌아 다니기만 할 뿐은어루어 2년차이지만 낚시 경험이 짧아서 저런 개체들 공략에 어려움이 많다영역싸움은 이런식이고(2년전에 촬영한 영상)영역은어(먹자리)는 저렇게 들어와서 팍 치고간다루어 꼬리밑을 훑고 내려가면서 뒷바늘에 걸리는 구조다보통 3본or4본 바늘이 저럴때 효과적이지만공격을 안하거나 루어에 붙지를 않으면 안걸리는 단점이 있다시밤꽝이다은어루어 프로님께 궁금한거 여쭤보고바늘이나 루어 컬러등 조언을 구해봤다7월 9일오늘은 오전탐 산천어+오후탐 은어로 간다오전에 날씨가 흐려서 산천어 노리기는 좋겠다 싶은데수온은 19~20도 쓰읍...요즘 수온 치고는 그나마 양반이네....아마고 잡종산천어도 힘들다 힘들어밑에서 올라오면서 입질하는 개체들은 배쪽을 물고 나온다 어쩌구 저쩌구물속도 함 들여다보고주말 사이에 선객이 다녀갔더라ㅆㅂ련아 똥을 왜 싸고가는데적어도 땅에 묻던가 아 ㅈ같은새끼쇠살모사도 튀어나오고거미줄은 계속 꼬이고 활성도는 구리고숏바이트는 엄청 심하고 하~몇마리를 털렸던가 후...그래도 힐링은 계류만한게 없다ㄹㅇ오전 11시 철수포인트 이동해서 짐 싸매고 부랴부랴 올라간다카메라+조끼+벨트+은어보트+뜰채+로드 기타등등뒤질거 같다놀림낚시 선객이 계셔서 먼저 인사드리고위로 가서 해봐도 괜찮냐고 양해를 구했다흔쾌히 허락 해주시니 감사할따름깊은 소가 연달아 나오는 필드몰려다니는 무리 은어들도 보인다일단 더워서 개같이 입수시작은 팜스 에스케이드 바이브 타입1가마가츠 마이카 치라시바늘 8호 엄지 손가락 한마디~반마디 길이로 체결근데 은어가 안보이네??음....조금 더 내려왔더니 여기 몰려있었다은어들 돌아다니는거 보소보고있으면 잡고 싶어서 눈 돌아감루어는 다이와 아유잉조인트 110s 1.2g 싱커 달아주고바늘은 치라시 8호 아까와 동일탕하고 때려버림왔다 왔어20cm 턱걸이음 야쓰ㅋㅋ첫 끝발이 개끗발인가....바로 밑에 선객있어서 어쩔수없이 시즈모드 박으니까반응이 떨어졌다쟈칼 오토리 바이브 헤비싱킹으로 교체바늘은 동일호잇 바닥 깊숙하게 넣어준다오른쪽 포말쪽으로 째는거 끌어내니까 바위 밑으로 처박더라ㅋㅋㅋ괜히 릴링해서 털릴까봐 강제로 뽑아냄공격반점 찐한거보소 캬해질녘이 되니까 깊은 소로 올라가는 무리은어들선객도 철수했으니 내려가서 해봐야겠다저거 영역은어 같은데???넣자마자 때리는놈은 처음봤다 ㅁㅊㅋㅋㅋ수량 많았으면 미친듯이 끌고 갔을듯힘 좋다 진짜22cm ㅅㅌㅊ13시간 계류낚시 끝
작성자 : 고정닉이라능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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