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배에 돌만든 라멘집 추천 리스트(존나 김)

그랑블루 판타지 갤러리

1/3

24년 등산종료) 25년에도 열심히 등산! 나이먹고 뒤늦게 등갤 입문했는데 어쩌다보니 진짜 별별 모욕과 욕이란 욕은 다먹으며 (진짜 평생 받아본 모욕보다 더 당한거 같은데 ㅠㅜ) 정치적 성향이 다른다는 이유로 왕따 비슷하게 당하면서도 등산후기 보는 재미로 뻔질나게 들락거렸네요. ㅎㅎ 핸폰 갤러리가 죄다 북한산이네요 ㅎㅎ 북한산 진짜 열심히도 다녔다. 갤러리 스크롤이 너무 길어서 10월 산행부터 정리해봅니다. ㅡ10월 8일 화ㅡ 한라산 백록담 여행 토박이 택시 아찌가 피식웃으며 무시함 관음사ㅡ성판악 8~10시간 걸린다하셔서 6시간30분에 끝내버림 심지어 백록담 구름걷어질때까지 45분 넘게 뻐팅김 하산후 버스타고 한참걸어서 정방폭포도 다녀옴 카페에서 블루베리 요거트 다 쏟아버리는 사고침 꼭 해보고 싶었던 시골길 벤치에 누워서 버스기다리는 그 낭만 이날 첨으로 아다 따임 아다 한번씩 따여줘야 그게 여행임 백록담 하산길 존나 뛰어내려오다가 태어나서 첨으로 등산후 무릎 아파봄 충격파 치료 2번 받으며 이제 나도 나이 먹었다는 현실에 절망. ㅡ10월 19일 토ㅡ 북한산 가족 단풍 놀이 와이프 딸내미 살살 꼬셔서 백운대로 단풍놀이 다녀온날. 단 한번만이라도 백운대에서 바라보는 그 장엄하고 웅장한 풍경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ㅡ10월 20일 일ㅡ 화담숲 가족 단풍 놀이 화담숲 당근에서 암표사서 다녀옴 왜 수목원을 암표사서 가야하는지...너무 짜증났는데 다른 수목원들과는 비교되는 확연히 다른 암표사서 가는게 이해됐던 수목원. ㅡ11월 2일 토ㅡ 인왕산ㅡ안산ㅡ백련산ㅡ북한산 찍고ㅡ홍제천걷기 서대문 4산종주 쿨타임이 차버려서 다녀옴. 개인적으로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코스 산 = 김밥 너무 꼰대스럽게 고지식하게 살아왔다. 이날 처음으로 산행 햄버거 아다 따이고 산행 콜라 처녀막 손상 아다 2개나 따임 어질어질하다. ㅡ11월 3일 일ㅡ 파주 감악산 가족 단풍 놀이 감악산은 군복무시절 유격훈련 이후 첫 방문 감회가 새로웠음. ㅡ11월 10일 일ㅡ 북한산 종주 오후즈음 출발해서 사모바위 주변만 순찰하고 내려오려 했는데 갑자기 꼴려버려서 종주하고 내려옴 꼴리면 싸야지 별 도리가 없음. 섹스니까 해넘어가 귀신한테 따먹힐까봐 도선사로 존나 뛰어내려옴 ㅡ11월 13일 수ㅡ 점심시간 남산순찰 남산에 단풍이 그렇게나 아름답게 익었다는 전보를 한통받고 술한방울 입에 안대고 잔뜩 취해서 내려옴 어질어질하게 이뻤음. ㅡ11월 16일 토ㅡ 소금산 가족 단풍 놀이 버킷리스트 반계리 은행나무 드디어 가보고 소금강 출렁다리ㅡ 잔도길 ㅡ울렁다리 출렁 울렁 다리 찐이였음 하산길 엄청긴 에스컬레이터에서 멘탈붕괴 쇼크먹음. 이게 가능하다고? 하산후 너무 맛있는 망고빙수에 취해버림 오랜숙원 반계리 은행나무 아다 따이고 소금산 처녀막 손상 등산후 하산길 에스컬레이터 겁탈 3번 따인날 어질어질... ㅡ11월 17일 일ㅡ 북악산 순찰 북악산 가고 싶었던게 아니라 비봉능선이 너무 보고싶었음. 종종 아무 생각없이 바라봐줘야 마음에 안정이 찾아옴. 가장 우뚝솟아있는 저 봉우리는 북한산의 주봉 보현봉이라고 합니다. 백두산 금강산 태백산 소백산의 정기가 모두 저 보현봉으로 응축된다는 수천년 풍수지리가 있습니다. 응축된 정기는 북악산으로 흘러내려와 현 경복궁터에 내려 앉습니다. ㅡ11월 23일 토ㅡ 아이와 함께한 북한산 의상능선 ㅡ 비봉능선 해뜨기전 집에서 나와 해질무렵 하산 ㅎㅎ 아이가 오고가는 많은 등산객들로부터 엄청나게 칭찬 받았던날 비봉능선을 걸을때 막열심히 칭찬해주시다가 옆에서 내가 "얘 지금 의상 넘어왔어요" 하면 소리를 막 지르시며 칭찬해주시던 그 기억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ㅡ11월 27일 수ㅡ 점심시간 눈폭탄 남산 순찰 이날 눈이 많이 왔었죠. 117년만에 11월 폭설이였다 합니다. 남산은 뭐랄까 엄청 저평가 받는 산이죠... 서울 한 가운데에 있다는 이유로 너무 유명한? 이유로 그 빼어남이 매우 저평가 받고 있는 산입니다. 4계절내내 고즈넉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추고 있는 걷기좋기로는 최고의 명산중에 명산입니다. ㅡ12월 7일 토ㅡ 소백산 비로봉, 태백산 장군봉 소백산 천동코스 아다 따이고 태백산 유일사코스 처녀막 손상된날 하루에 두번 따이니까 어질어질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태백산은 함백산과 연계산행 하는거였음. 모르고 하는게 여행의 참맛 ㅎㅎ 소백산 능선의 아름다움은 일품이였다. 소백산 칼바람의 위력은 명성 그대로 핸드폰이 휘청거렸다. ㅡ12월 21일 토ㅡ 북한산 설산길 순찰 설산우 언제나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다. 사정상 오후에 시작해서 하산길 도선사 하산하다 깜깜해졌다. 무서운데 고양이 씹쌔끼들은 어찌나 울어대는지 귀신한테 강간당할뻔했는데 (눈길이라 뛰어서 도망도 못치니까) 다행이도 무사하게 순결을 지킬수 있었다. 2024년 마지막 등산은 결국 운명처럼 북한산. 비봉의 숨결, 백운대의 품속에서 2024년을 마무리 짓는다. 등산... 산을 오른다는건은 언제나 힘들다. 반드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우리는 오르고 또 오른다. 우리는 산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섹스이기 때문이다. sex 행복한 연말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성!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비봉능선죽돌이

본인 배에 돌만든 라멘집 추천 리스트(존나 김)앱에서 작성

타디아a

2024.12.24 23:25:04

조회 115 추천 4 댓글 25

1. らーめんがんま

https://x.com/piyosugi

0ab88635ebe83da7659ef7a2149c7673dbb8ca592e2fc6c4a76b12681fb04c9b

돈코츠 베이스에 얇지않은 숙주굵기의 면, 숙주, 시금치, 견과류를 더한 기름진 맛에 고소한 맛이 더해진 라멘

내가 가장 자주갔던 라멘집

2.面創研紅

https://www.mensoken.jp/

麺創研紅府中/府中ラーメン

麺創研紅/激辛/東京都府中市/国分寺市の辛みそラーメン/つけ麺の専門店

www.mensoken.jp

7be9803eb38668997cbad5a12982776b9be70e86aced99b3042f52075518fcd01630d74a76

아카미소 베이스의 고기육수에 넉넉한 바라니쿠 토핑 마늘 고추 플레이크와 고추기름으로 마무리된 한국인도 구수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라멘

면은 살짝 보이는것처럼 넓은면인데 육수가 잘 묻어서 진한맛을 느낄수있음

좋아하는데 거리랑 가격이 있어서 자주먹지는 못함

야사이마시마시인가로 주문하면 숙주 양배추가 800그램 추가됨

3.らーめん二郎

21bcc221e0ed2fa36cafe9e74ed0773f677939dab175d2f8356d1e8779eb334202d4149f9783c0622a717bcbd34bdff8d069d200350394bc853fc7950d1c0d37

투박하게 밀어서 만든 두꺼운 면, 돈코츠베이스의 진하다 못해 짠 국물, 키무라 어머니 하늘로 날아가는 양의 숙주, 육수뽑는데 쓰여진 오래삶다못해 흐물흐물하게 연해진 차슈와 느끼함을 잡아주는 다진마늘.

이 라멘 형태의 아키타입을 처음 만든 라멘집 체인의 이름을 따서 지로계 라멘이라고 부름.

매달 26일을 지로데이로 부르며 특별한 토핑을 주는 이벤트도 각 점마다 실시하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토마토 페이스트 토핑. 왜 어울리는지 아직도 모름

같은 체인이어도 점주 실력따라서 인기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의 라멘집

다니다보면 지로 인스파이어계(지로에서 영감을 얻은) 으로 자기식으로 가게 낸 사장님들도 많이 보임.

29e8d675bcd16df13bbe87e64188706e5f8c33237a50276f8809cdaa895d85803d08c5bfc09f5d85b65ef87fe34cbe7d6fb5158467d42eecad61a1922ad30a3614abb5382af2da76dab1d62d14f52abc51

이건 그 예중 하나인 아키바하바의 닌자라멘 여기는 차슈에 극한의 노력을 박아서 살살 녹는 차슈로 토핑한 비쥬얼과 맛을 잡은 라멘. 보통 일반적으로는 너무나도 짜고 기름지고 싼맛의 단단한 면의 지로를 접근성 좋게 먹기좋게 개량하는게 인스파이어계의 맛이니까 탐구하는 재미가 있음.

4. 宝華

7cee8677bc876d993eeee9e440877d6ecd8e3316e578b7a3c1a73233e4246e7923f2d713b8

일본에는 아부라소바라고 하는 계열의 라멘도 존재함 .

한국에서는 뭘 파는지 모르는데 보통 접하기 쉬운건 타이완마제소바라고 부르는 다진돼지고기에 쪽파가 들어간쪽이 아닐까 싶음.

여기서 소개할 호우카는 71년에 아부라소바를 팔기시작해서 마트에도 들어오는(언제부터 팔기시작했음?) 유명한 맛집임.

다른 지역에서 왜 먹으러 오는지 일단 내취향은 아니긴 했음

5. 自家製太打麺　勢拉（せいらー）

75ea8874b58a6cf220b5c6b236ef203e520168815eb3f319

그냥 개추 와바박임 여기 멘마 이세상 멘마가 아님

개인적으로 추천은 카레가루 좀 들어간게 많이 먹기 좋음

그냥도 좀 먹고 온센타마고도 좀 비벼먹고 다 먹으면 마지막에 남은 스프에 육수좀 받아서 끝내면 그냥 천국이 따로없음

난 이거 글쓰면서 체인인거 지금알았는데 난 이거먹으러 치바까지 다니고 그랬음

6. ZEYO

https://www.instagram.com/zeyo.298/

24b0d121e09f69f620afd8b236ef203ecc022767fc3ff331

내가 이거때매 츠쿠바 여행다닌다 츠쿠바 대학 근처의 카레우동 맛집 zeyo임. 여기 차슈는 진짜 입에서 뭉그러질정도로 부드럽게 익혀냔 차슈에 코코이치는 ㅈ까라 할정도로 카레우동에 적합한 농후한 카레가 일품임.

추천하는 조합은 카레우동에 차슈 먹을거면 추가 알아서하고 카니크림고로케동 추가하는거임.

사실 츠구바 여행은 여기랑 대학축제만 보러감. 다른데? 논밭밖에 없는데 츠쿠바를 뭐하러감????

7.하타카계 라멘(이치란, 잇푸도)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

관광객이 가는 그곳. 모 가수가 파쿠리하다가 고소맞기전에 알아서 폐업한 그 라멘집의 라멘임.

하얀 돈코츠에 매우얇은면을 쓰는 라멘집. 하타타계 라멘 고수는 면은 카타메 혹은 베리카타로 달라고 하며 베리카타는 보통 끓는물에 면을 10초정도 넣었다가 줌 ㅋㅋㅋㅋㅋ

8.家系ラーメン

사진도 넣기 싫을정도로 싫어하는 라멘 아키타입인데 소개는 하려고 넣음

7fe48075b1816df051b39be4468370258dac2056e50399e1bd7eb32606ddfb20fcbc21

ㅈㄴ 찐한 돈코츠쇼유베이스 스프에 푹신한 면 시금치 등등에 그냥 이모양이 어딜가나 똑같음. 근데 불만 갖는 사람? 여기 자체를 안감.

왜냐면 이건 라멘이 주가 아님. 공짜로 사이드에 무료로 주는 무한리필 밥이 메인이기 때문

여기는 그냥 밥이랑 후리카게 넣고 한공기 먹고, 장아찌랑 한그릇먹고, 라멘 한그릇먹고, 남는 스프에 한그릇먹는 ㅅㅂ 인간사료용 가게이기 때문( 옆에서 직관함 )

따라서 내 밥통이 천엔으로 도저히 안채워진다 난 오늘 한끼도 못먹었고 한끼안에 배를 다 채워야한다 이거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비추 100개임.

이상 내 뱃속에 돌지분 99퍼의 라멘 기억을 더듬은 일본 라멘 라멘집 추천임

츠케멘 왜없냐면 난 찬거보다 따듯한걸 좋아해서 아츠모리로 먹는 누렁이라서 평가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임 수구

설마 여기까지 읽는 사람 없겠지? ㅋㅋㅋㅋㅋ

고정닉 3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4890649	마찐 쯔요 비유리 165 유리 197 [4]	퐞갤러(125.176)	12.25	88	0
4890648	아니라곤 말 안하네 [5]	퐞갤러(59.28)	12.25	129	3
4890647	클와무를 먹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11]	정보소양	12.25	570	0
4890646	야치마솬석 수속이니깐 리밋도 수속이겠지? [7]	칸조	12.25	115	0
4890645	오랜만입니다 [1]	ㅇㅇ(183.96)	12.25	67	0
4890644	신피디 부탁이 있습니다.... [1]	퐞갤러(1.252)	12.25	76	0
4890643	안녕하세요 [20]	정보소양	12.25	134	1
4890641	팡마찐 똥내 지긋지긋해서 끝낼까도 고민이군 [7]	보플맨	12.25	94	0
4890640	그동안 내가 써본 부스트는 가짜였구나 [3]	ㅇㅇ(211.235)	12.25	138	0
4890639	근데 주년 신장시나면 [3]	칸조	12.25	67	0
4890638	오늘 가챠핀 터지면 개이득이였내	ㅇㅇ(61.101)	12.25	74	0
4890637	그리고 보니 라파엘은 전열성능으로 나오나 [2]	Leffe4	12.25	123	0
4890636	크아악 이럴줄알았다	ㅇㅇ	12.25	70	0
4890635	정말 완벽한 가챠계획 [10]	lun	12.25	113	0
4890634	이거 인형시리즈 왤케 웃기냐 ㅋㅋ [1]	ㅇㅇ(211.109)	12.25	102	0
4890633	산타할배 왔다 갔었네	ㅇㅇ(175.112)	12.25	52	0
4890632	야치마가 암생체부스트는 아니겠지 [3]	ㅇㅇ(59.28)	12.25	97	0
4890631	창고에 있는거까지 다 합쳐서 찍어와봄 [14]	ㅇㅇ(61.75)	12.25	92	0
4890630	1오버라이드에 극기쓰니까 마나다이버가 더 나은거 같아요 [3]	yd:R	12.25	93	0
4890629	25일 갱신 뭐임? [6]	ㅇㅇ	12.25	206	0
4890628	가차계획 완벽하군... [6]	보플맨	12.25	100	0
4890626	어우 존나 춥네 [7]	Leffe4	12.25	479	14
4890625	패스 언제부터임? [1]	퐞갤러(118.235)	12.25	74	0
4890624	가챠핀 110뽑 돌린건가 [6]	캬루쨩	12.25	121	0
4890623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닌 이유 [5]	오이탕후루	12.25	77	0
4890622	그랑블루 크리스마스짤 [2]	오이탕후루	12.25	90	0
4890621	1월코레블루때 루미너스 밸패내용도 있겠지? [7]	칸조	12.25	95	0
4890620	갓피디 더 분발해라	정보소양(223.39)	12.25	77	0
4890619	이렇게 있으면 굳이 리밋스좆 안질러도 되던가...? [14]	ㅇㅇ(61.75)	12.25	150	0
4890618	이런건 또 처음이네	PB	12.25	93	0
4890617	가브단검 2개면 충분했지...? [1]	ㅇㅇ(61.75)	12.25	65	0
4890616	올아이원트포크리스마스이즈유~ [2]	Leffe4	12.25	83	0
4890615	머읾... 왜 클스스좆이 아니라 리밋스좆이 와있는거임? [7]	ㅇㅇ(61.75)	12.25	132	0
4890614	가챠핀떴는데 갱신본다 vs 지금돌린다 [4]	PB	12.25	152	0
4890613	벨리알 게이쿠션갤에 질문하나만 [5]	ㅇㅇ(58.98)	12.25	80	0
4890612	화속 3레2볼2부 장판어케됨?? [7]	퐞붕이	12.25	131	0
4890611	제퓨 탈만함? [1]	퐞갤러(219.251)	12.25	60	0
4890610	확업 다먹으면 내년엔 제우스타야지	보플맨	12.25	34	0
4890609	아잇 싯팔 [17]	움짤	12.25	165	0
4890608	마코라 복각 인다라 실장이랑 같이함??? [3]	라오찡✨	12.25	97	0
4890606	인다라는 3월에 뽑으면된다... [5]	오죠오죠	12.25	105	0
4890605	클스캐 줬도없는데 뭐받나요 [12]	퐞갤러(118.235)	12.25	175	0
4890604	퐞카페 [6]	rabrys	12.25	85	0
4890603	90연인거 거슬려서 10연 질러버림 [2]	빛네디아	12.25	87	0
4890602	이짓도 뽕찼을 때나 하는거지 [5]	퐞갤러(125.176)	12.25	155	3
4890601	하 [7]	근접딜러	12.25	100	0
4890600	신임pd가 그래도 야치마 오로로 라파엘 인다라는 주겠지... [10]	yd:R	12.25	124	0
4890599	이중에 넣고 셀렉스좆 돌릴거 있나요? [10]	퐞갤러(113.41)	12.25	121	0
4890598	이번에 일본간사람 많던데 퐞카페 글은 안올라오나 [8]	오죠오죠	12.25	99	0
4890597	모닝섹스 [5]	[유동]...1	12.25	90	0
뉴스	"유아인 63억 이태원 주택, 7살 어린이가 샀다"	디시트렌드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