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은 와꾸가 ㅍㅅㅌㅊ 이상하는 놈들 기준으로 쓴 글임.

못생긴남자는 뭔 지랄을하던 여초가면 그냥 머슴, 무성 취급 당함.

여초 가면 

그냥 예전에 우결 나왔던 홍종현 콘셉트로 가라. 

이게 제일 잘통한다. 

밑에 글 보니까

뭐 살갑게? 넉살좋게? 

좆빠는 소리하지 마라.

자고로 남자는 입을 많이 열면 열수록 마이너스다. 

홍종현처럼 

차가운스타일, 냉정해보이는 스타일, 

로봇같은 스타일 

이런 콘셉트로 가야함. 

이러면 여자들은 너를 어려워할지언정

무슨 파벌이니 나발이니 지랄이니 정치질 안당한다.

내말 명심해라.

오히려 여자들한테 절절매이고 

비위맞추어 주려하면

그때부터 간악한 여자무리는 너를 개호구 봉으로 본다.

무미건조한 로봇스타일, 차갑고 다가서기 어려운 스타일로 가야함.

어머님 연배의 분들한테는 

묵묵하면서 할거하는 성실한놈 이미지메이킹 해라.

넉살좋게 농담던지고 지랄이고 나발이고 하지마라.

그냥 어머님 연배 상사분들한테는 묵묵히 할거하면서 어른한테 잘하는 성실한놈st로

니 또래나 30대 여자들한테는

내가 위에 말한 홍종현 스타일로 가라.

1. 니들 여자들이 정치질을 하든지 나발을 하든지 파벌이 있든지 나랑은 좆도 노상관

2. 난 혼자가편하다, 근데 어쩌라고?

이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있어야함.

사회활동을 안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대충 뭔말인지 알아들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