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누구편인가

미국은

약한 국가를 희생냥으로 삼는다.

미국은 철저한 강자편이다.

우크라이나를 

도와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이용하는 것이다.

미국은

결국 비핵국인 우크라이나를 희생냥으로

삼을 것이다.

세계는 철저하게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

인권은 상대방을 악마화 하는 

수단일 뿐이다.

미국이 가장 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침략,기독교종교와 문화침략,약탈,학살,

분열,분단,내분,정보탈취등

미국이 

핵보유국인 러시아,중국,북한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많다.

미국이 북한에 시비걸어봐야

북한에 욕만얻어 먹고 체면만 구길 뿐이다.

결국

우크라이나 약자를 희생시켜

종전을 시키려는것이디

한국의 

법과 제도 또한 마찬가지다.

가해자의 인권, 솜방망이 처벌,

가해자에 유리한 법체계,

법조계는 범죄장사을 한다.

피해자에게는

피해감수요구,보복권,자워권을 

포기하도록 하고, 용서를 강요한다.

너만 참고 눈감고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고 모두 행복하다.

이것은 피해자를 두번죽이고

저항력마저 없애는 아주 잔인한 것이다.

약자편은 아무도 없다.

이것을 잘아는 북한이 

죽을 각오를 하고

결국 핵무기를 만든 것이다.

북한도 강자가 된 것이다.

핵무기는 누가 허락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허락하지 않고 

모두 방해만 한다.

필요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 그냥 만드는 것이다.

실패확률 99.999%이다.

북한처럼 용기있게 똘똘뭉쳐

한번 도전해 보겠는가!

살아남으면 강대국이 되고

모든 이익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