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일전부터 경북대갖고 존나떠들던거 갤에 좀만 상주하던 새끼면 다 알거다.

내가 신청하면서 느낀점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 한 5분전부터 공인인증서 로그인할려고하면 사용자많다고 존나안된다. 시간은 똑딱똑딱가는데 로그인은 계속해봐도 안되더라 개쫄림씨발

나는 정시 5분전부터 로그인시도해서 1분30초 남겨두고 공인인증서 로그인되더라 헠헠.

그러니 니들은 안정빵으로 정시 7~8분정도 남겨놓고 인증서 로그인하고 돋대하길 바란다.

글고 니가 경쟁존나쎈 잘 알려진 꿀자리(도서관 대학공 선관위)할거면 

주소지랑 다른 구는 무조건 피해라.

시발 다른구살면 좆나불리하다.

새겨들어라 시발넘들아 다른구에 경쟁 좆치열한 꿀자리는 걍 안 넘보는게 답인거같다.

이유가 뭐냐고? 일단 정시에 돋보기 존나 쳐 누르면 리스트가 뜰거야 돋보기누르고 창이뜰때까지 니 심장은 바운스바운스하다가

매의눈빛으로 니가 생각해논 꿀자리를 찾고 난 다음에 클릭한뒤에 신청버튼을 뙇! 누르겠지

아니 씨발 근데 이게 신청을 누르면 받아줘야 되는데 개새끼들이 사람많다고 팅군다.

아무튼 팅기게되면 다시 돋보기를 눌러야되는데 여기서 자기 주소지와 다른 구에 있는 기관을 선택한 새끼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게됨

그게 뭐냐면 자기 주소지 구랑  다른 구 선택하면 선택사유가 필수인데 아무튼 그게 초기화되서 일일이 다시 선택해줘야된다 ㅡㅡ

이 좆같은 병무청 씨발넘때메 나는 북구 상반기 경북대 운지한거 확인하고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하반기에 있는 북구청이라도 먹었다.

근데 환경/감시라서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