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본인선택 했다.

1순위  시청   2순위 교육청 까지만 해놓고 날 믿기로했으나 (대학수강신청 실패한적 ㄴㄴ)

공인인증서 한번 운지하고 30초만에 들어가지니 남은건 똥셔틀과 경찰서

일단 경찰서를 걸어놓고 턴을 마쳤다.

--------------------------------- 망함 /

경찰서 걸어놓고 매달마다 나오는 공석으로 시청 , 교육청을 가기로 했다

이 때 중요한건 혹시 몰라서 재학생입영 1분기 내년껄로 걸어놨다

--------------------------------- 망함/

끝내 나는 다음 년도 본인선택까지 오게되었다.

중간고사 시험보다가 본인선택 하러 피시방 갔다. 이번엔 진짜 마우스 싸움에서 뒤져서 할말이없었다

1순위 시청 , 2순위 교육청 망했다.

아 본인선택은 씹노답이구나 하고 재학생입영 1분기로 가기로 했다 .복학도 해야하고 , 똥셔틀이면 내 운명이다 싶었다

현재 근무지는 1,2순위 보다 좋은데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