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보호소에서 일하된 이제 막 들어온 공익이야

일주일 정도 일해 봣는데,.,

공익 인권을 노예로 아는 씨1발같은경우가 있어서 싸울려고 형들에게 몇까지 물어볼께

아는게 있어야 싸울꺼아니야,. 명분이 확실해야 내새울게있지,,

일단 구조는

여자선생님3명 남자선생님 1명

나를 포함한 공익 2명

장애인 수는 남자 장애인이 80프로 정도야

근데 보다시피 남자선생님1명인데 나이가 제일많으셔서 일을 제일 안하시려고해

문제는 이런 상황에

남자장애인은 남자선생님 여자장애인은 여자선생님이 맡게 되있는데

남자선생님은 일을 잘안하시고 자리를 많이 비우셔 그래서 공익2명이 일을 다해야되,,

그러니 한마디로 남자 선생님은 거의 앉아서 돈버시는거, 공익이 일을 다하는거지

문제점이 몇가지있는데 첫번째 부터 말할께

1.

 설거지, 청소, 팩스, 복사 등등 잡일같은건 공익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장애인 밥먹이기, 장애인이 옷에 똥오줌싸면 그걸 벗기고 닦이고 갈아입히기, 머 이딴 장애인들과 연관되있는 혐오스러운 토나올정도의 강도에 일들은 올래 월급받고 일하는 선생님들이 하는거 아니냐? 그게 정상아니야? 자기들은 더러운거 아에 손도안대면서 공익들을 다시키더라고,,, 미치겟더라,, 진짜 맨탈이 붕괴되 이런것도 공익이 해야되? 혐오스러운일은 공익시키면 안된다는 그런 법이 어딘가에 있던거 같던데,, 없어도 이런건 시키면 안되는거아니야?

2.

연가를 못쓰게하더라

공익이 쉬는날엔 자기들이 더러운일 다해야되니까

기존에 일하고있던 공익이 연가를 쓴다했는데 못쓰게햇데

이건 내가 병무청에 신고해도 마땅한 사유가 되지?

3.

내가 알기론 휴식시간 점심시간 한시간 보장 이라고 병무청 법에 있는걸로 아는데 

가끔 " 오늘 바뻐서 휴식시간 없는줄 알아러~ " 이 런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휴식시간을 없애 버리더라고

거의 공익이 직원이고

직원이 공익이야

한마디로 선생님들은 앉아서 최대한 쉬운것만 하려하고

공익들한테 장애인 운동시키는거 밥먹이는거 까지 시키고 똥,오줌까지 우리보고 치우라하고 옷도 갈아입히라하고

이러면 그 선생님들은 월급을 왜 받고일하나,, 우리가 월급을 받아야지,, 장애인은 선생님들이 제일 많이 손이가야되는데

공익이 제일 많이 손데 장애인들을,, 역활이 바뀌엇어,,

여기 시설은

형들 제발 공익근무요원 인권을 보호하는 단체같은거 없을까?

아니 이런식이라 지금 공익해오던 애가 너무 착해서

1년 반동안 노예처럼 일해왓데

나는 남은 1년 10개월동안 이렇게 ㅄ같이 당하고 살순없어 도와줘 누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