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말로는 우리편이라고 하는데 무조건 복무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공익이 잘못된점있으면 과감하게 복무연장줘버림 공익이라면 아마 병무청을 제일 싫어할거임 제일 말이 안 통하고 시원하게 문제해결을 못함

병무청에서 하는말은 주로 "조금만 참아보세요 그리고 근무잘하세요" 이딴말밖에 없음 

1.복무지도관=절대 말이 안 통함 군인이라고 개ㅈㄹ함

2.센터장=총 책임자이지만 공익한데 별관심없음

3.직원=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익의 권리를 짓밝으려고 함

4.같은공익=선후임 이ㅈㄹ하면서 군기잡을려고 함

5.담당자=케바케

어디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무조건 병무청이나 담당자하고 얘기하는건 근본적인 도움이 안된다

무조건 국민신문고를 하길 바란다

(공익의 같은편은 국민신문고와 자기부모님밖에 없다고 생각해라)

개취급당하면 싸워라

근무지바꾸고싶으면 담당자나 민원인이랑 존나 싸우던가 다쳐서 존나맨날아프다하던가 해라.
잴바꾸기쉬운방법이 원래 어딘가아파서 온 공익이니
그 아픈부위 죤나아프다해라
예를들면 허리디스크나 어깨탈골 혹은 등등
존나아프다고 괜찬냐하면 안괜찬타해라. 앉아잇는일이면 앉아잇어서 허리아프다하고 서잇는일이면 서서 아프다하고 해라.

그리고 병무청이 우리편같지? 내가 진짜 별에별거 다해보고 병무청에서 감사나왓을때도 별에별거말다하고 개 ㅈㄹ 해봣는데. 하는말은 똑같다. 담당자 재량이란말밖에안해.
(진짜 개노답수준이면 도와주긴하는거같더라. 근데 연병가, 근무지변경은 따로구청에다말하랜다)
솔직히 담당자를 잘만나야되. 좀해보고 담당자노답이면 언능 근무지바꾸도록 노력해라. 후회한다.나처럼

인권이란말 명심해라.

그리고 명심해라 병무청,복무지도관,담당자는

병역의무 형평성을 위해

다 짜고 치니까 너한데 유리하도록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2년동안 노예다운 노예로 부려먹을까 논의를 많이 할뿐

니가 뭘 잘하는지 너의 미래 너의 권익따윈 말해주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