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드립없이

그냥 주말알바 토일요일 이틀만 일해주고 끝내면 되는 일이라서

형제소개 받고 갔음 (뷔페알바)

내가 가기전에

거기 무슨일 하는지

시급 얼마인지

몇시에끝나는지 기본적인거 가르쳐달라고  말함 ( 여기가 쌍둥이 형제가 알바했던 곳이였음 )

근데 시1발새끼 잠수 쳐 타더니

개1새끼 짐승만도 못한 시1발 좉같은 새끼가

12시까지 가라고만 문자 쳐하고 전화 다 씹고 카톡 다 씹는거야

사실 가기전 , 토일요일 일하고 10만원 받기로 하고 갔어.  3시간 5시간 일하고 10만원 이라고 하길래 난 시1발 좋다고 간다고 했지

근데 막상 가보니 시1발

시1발 시1발 시발 ㅡㅡ 개 시발

알고보니 시급이 5천 5백원으로 정해져있었고

오후 5시에 퇴근할수가 없는 환경임

사실상 난 12시에 출근하고 저녁7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8시 ㅡㅡ

아 시1발

진짜 시1발 존나 다른건 모르겠는데

뒷통수 쳐맞은 정신데미지 때문에 시1발 일 때려치고 걍 나갈까하다

시1발  쌍둥이새끼 가오도 있고  체면도 있어서 진짜 오늘 하루 내가 참았다 ㅡㅡ

존나 시1발새끼 오늘 내 와서 존나 ㅆ ㅏㅇ욕하고

개 좆지랄 다 했더니 시1발 겨우 미안하다고 하고 끝내네

아 시1발 존나 빡쳐 ㅡㅡ  이따위면 차라리 최저시급받고 편의점 주말 알바나 하고말지 시1발 ㅡㅡ

존나 수지안맞는 장사였음

출근 퇴근 시간이 합 2시간이고  아오 시1발 ㅡㅡ

토일요일 가기로 했는데

시1발 존나  저새끼 방닫고 시1발 컴터하고있는 모습보니 시1발 아 존나 빡쳐서

내일 일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