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공익인데 5일전에 인사이동이있었거든?

그중 새로온 9급 김치년이있는데 30대에 ㅎㅌㅊ임 하튼 그 김치년이 3일전에 개인일을 부탁하더라?

물론 그땐 나는 자기계발에 힘쓰고있었지만 일을하고있는게아니니까 쿨하게 그일을 맡아서해줬지

아무튼 그김치년은 민원봐야되서 자기자리에 앉아있었음

대충 쉬지않고했을때 30~40분정도걸리더라고

그리고 다음날이되었지

또 어제했던 개인일을 시키는거야 이 김치년이

먼가 좀 이건 아니것같다싶은 생각이잠깐났지만 뭐 두번째니까 해줬지

물론이때도 그 김치년은 민원도없고 한가로이 처앉아있음 (그쪽 민원보는사람이 4명이상이나됨ㅇㅇ)

아무튼 또 30~40분정도걸려서 해줫음 동사무소공공의일이아닌 지극히 그 김치년 개인에 할당된업무였음

근데 이 김치년이 종특이발휘됬는지 다음날에 또시키는거야 그떈 할일도없고해서 하는데 이쯤되니까 은근짜증이나더라고

그전에있던 남자공무원은 별부탁않고 자기일 알아서다하든데 이 김치년은 왜 벌써부터 이 ㅈㄹ을하니까 슬슬개빡치더라고

계속 해주다가는 아예 그게 내업무가된것마냥 되게생겼더라고

내일도 이 김치년 100% 시킬것같은데 대처법좀알려주라 게이들아

답변하기쉽게 내 이미지는- 노예처럼 사바사바하는타입은아니고 걍 내할일하고 아닌건 아니다라고말할줄은알아서 저번에 싫은소리했다 다른공무원이랑 말쌈도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