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는 공익도 안한다

2. 현역은 나라의 존재가 위험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강제로 만든거지만 공익은 그럴필요가 전혀없다.(공익없어도 나라는 잘도 돌아감)

3. 애초에 이건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따라서 현역은 전쟁을 위해 어쩔수없이 존재하지만 공익은 그럴필요가없고. 공익을 만들지말고 현역에서 끝나야 하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역을 더 보상해야될 문제를 정부가 공익을 만들어서 분노를 완화시키려는 개수작이보인다.

즉 공익은 현역들의 질투를 완화시키기 위해 만든 존재인데, 그 증거로 여성은 공익을 안하는것이다!

4. 공익은 열심히해도 나중에 무시당하고, 설렁설렁해도 나중에 무시당한다. 따라서 대충이라도하면 인생에서 2년 자유시간을 더 버는것이다

그것이 노는것이든 공부하는것이든 가치가있다는 것. 나중에 늙어서 돈으로 젊은시절의 자유를 살수있을꺼같나??

그리고 사회생활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사회생활이란건 월급이 100만원 이상인 직업에만 해당되는것이다.

행동은 나중에 저절로 고쳐진다. 왜냐? 짤리고싶지않으니깐, 그치만 공익은 해고당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하니깐 직업과 공익은 하는거 자체가 완전틀리다. 예를 들자면 공익은 감옥 생활에서 땅파면서 삽질하는것이고, 사회생활은 돈벌기위해 하는것이다.

5. 다른 나라 남자들은 군대 안갓다와도 힘좋고, 사회생활 잘만한다. 유독 우리나라 남자들만 군부심에 쩐다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정도로 말이다. 그럼 우리 공익들은 사나이가 아닌건가? 그것도 아니다 즉 우리가 '사나이'가 아니라면 다른 나라 남자들 전부 '사나이'가 아니다...

한마디로 남자는 현역을 굳이 안갔다와도, 헬스하고 돈잘벌면 그게그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