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보충역 공익인데도 학교폭력피해로 인한 악영향 때문에 정신과 제출 등으로 훈련소 면제 받았다고 하는 1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사례가 발생하는거 보면. 나때도 1명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어떻게 된건지......

2020년 되기 이전 당시 기억속에서 2015년에 처음 만났던 1명이 4급 보충역인데도 정신과로 훈련소 면제 받았던거 기억이 있음.

빌어먹을 학교폭력 때문에 당한 피해자들이 군대 못가는 사례가 있는데 어쩌겠냐?!

학교폭력 때문에 평생 불구(장애인)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불구 상태로 현역보내는거 자체가 병무청이 걍 미친거거든.

병무청이 사람 뽑을때 걍 닥치는대로 뽑아대니까 현역 군인들입장에서는 엄청 난리났던거 알지?!

나 같은 경우에는 걍 4급 보충역 대상자였고 현역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병무청이 나더러 현역 가라고 3급 보냈던거 억지로 현역갔다오고 전역하고 시간지나니까 저거 이래도 되나? 의심한다는......

내가 초등학교 입학 자체를 싫어하거든. 이거 하나때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빌어먹을 초등학교 입학 왜 하냐?!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걍 초등학교 다니지 말고 걍 조용히 냅두면 안되나?! 초등학교 입학 안 시키면 감옥가야하는데 어쩌려는데?!

이래서 결혼 하기 싫거든!!!!!!

나도 학교폭력 때문에 정신과로 4급 보충역 받을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고. 부모님은 학교폭력 피해 당했던 나에게 군대 못가게 붙잡아두는것도 아니고......

왜 날 현역 입대 시키냐?! 군대에서도움 되는거 하나도 없다는거 알면서도 꼭 빌어먹을 짓 하더라.

공익 나부랭이로 조용히 시간보내고 소집해제 시키는것으로 끝났어야 하는게 나거든!!!!!! 꼭 현역 보내서 멍청이로 만들고요.

나는 현역인데 육군훈련소 갔다왔는데...... 이등병때 윗선임한테 갈굼당한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나의 이등병 시절은 부사관,장교 등등의 집합,지랄,얼차려 받은거 외에는 윗선임들의 지랄,갈굼 등은 하나도 없었던거 진짜 나의 이등병때는 선임병들한테 악감정없음.

아차 공익 중에서도 훈련소도 못간 1명 아직도 기억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