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주한미군 분담금을 몇 배로 인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 국민을 선동하여 분담금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이러한 발언은 한미동맹에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집집마다 개를 키우고 개고기마저 금지하는 한국은 더 이상 못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계속 이런 식으로 얌체짓을 한다면 인도네시아라도 화를 낼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미군의 희생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South Korea needs to stop the “Han-nyeo-sik free ride” on the US military.

Recently, there has been talk in the media that Trump will increase the U.S. military contribution to South Korea several times if he is elected.

This is probably an attempt to incite the South Korean people to prevent him from raising their contributions.

Such remarks are very dangerous for the U.S.-South Korea alliance.

South Korea, where every house has a dog and even dog meat is banned, is no longer a poor country.

Even Indonesia would be upset if we continued to act like this.

From now on, we must pay the rightful price for the sacrifices of the US mili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