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땡보가 아니다 나는노예근무지이다.

복지관급 쯤 되는 소규모 근무지이다.

수능준비를생각하고 21살이라는 가장빠른공익갈수있는나이에 왔다.

허나 내생각과는다르게 이근무지에선 공부를 전혀할수없었다.

그래서 난 초반에 하려고맘먹었다가 안될거그냥 포기해버렸다.

하다가일시키고 거의할수도없고 그래서 포기했지. . 육체적으로도 힘들기도 해서

아무튼 그래서 23살 3월경 소해할때 그때 다시 수능을 준비할까한다.

허나 수능도돈이있어서 준비하는법 존내 그래서 공익하면서 알바나 할까생각이다 이시간에

돈을 거의 공익중에 5백만원 가량만 벌어두면 템플스테이를 하는거지

공익끝나는 23살 3월달에 바로 2주정도 쉬고 공부준비할거다챙겨서

4월1일 부로절에 입갤해서

4 5 6 7 8 9 10 11

8개월 가량되는시간동안 1달에 40정도하는 절에가서 8개월 320 + 180은 교재비 및 식비로 충당해서

공부를하는계획이다. 공익하면서 하려고했지만 너무 어정쩡하다 아 소해라도 좀빨리하면좋을텐데

그점이좀 짜증난다 딱 수능끝나고 소해하는게 나한탠 존나좋은데 공익입대시기를너무좆같이잡았어

공익중에는대학못갈게 100퍼센트고 ㅜㅜ 암울하지만 ㄴ노력해야겠다. 실특을 써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