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ㅋㅋㅋ 왜 걱정 해주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ㅋㅋ

이런새끼들이 ㅋㅋ 뉴비라는거지

팀과 감독이 운영을 어떻게 하든 본인이 뭘보고 문제라고 인식한다는건지 ㅋㅋ

미래가 어쩌고 코스트가 어쩌고 ㅋㅋㅋ 같은 씹소리를 하는게 존나 비웃음ㅋㅋ 나옴

SK 세이콘 왕조때는 시발 한시즌에 투수 두명씩 갈아가면서 우승하고

세이콘 투수 운영가지고 그 당시에 SK팬들만 말이 많았지 다른팀들은 벌떼 야구 그냥 좃같음 그자체 였고

근데 밥먹듯이 우승하니까? 다들 아닥하고 이게 현대 야구의 우승할 방법이구나 했지

삼성도 마찬가지 였음 안지만 권오준부터 안지만 권혁 오승환 일주일에 3번이상 꼭 등판했고 주5일근무도 했었음

물론 지금의 씹범두가 그 왕조의 팀들과 다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지들도 몇년전에 김태형과 같이 보낸 시즌엔 투수들 갈려 나갈땐 ㅋㅋ

찍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이승엽한테 엄한소리하는게 존나 역겨움ㅋㅋ

그때 두산타선하고 지금 하고 같냐?

김태형시절 타선하고 다르니까 투수가 많이 갈리지 병신같은 소리들만 빼액 해대는게 존나 웃김

우리 신인투수 혹사다! 어깨갈린다! 팔굼치 무리온다!

범두새끼들 맘충갤+선수맘 이 기본패시브로 장착된 팀이라 그런가 ㅋㅋ

프로스포츠의 기본생리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글들 보면 한숨만 나옴 ㅋㅋㅋ 갬성에 이끌린 맘충 같은 새끼들

시즌제 리그우승 + 포스트 시즌 우승을 향해 프로야구단 (넥센제외) 전체 모든팀이 전력을 다해 올인 하고 있는데

그 성적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선수들이 전부다 열심히 하는건데

한시즌 고생하고 겨울에 또 몸관리하고 준비해서 다음시즌전에 돈으로 보상받고

꼴갤엔 이런 문화가 안생겼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

병신중에 제일 상병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