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패치되었지만 격가로 시티 버그가 있었어

그걸로 도망치기 참 편했는데 __ ;

그리고 기계팔뚝이라는 악세가 나왔는데 초인에다가 그거 끼면 나름 초보들도 효과 많이 봤어

와이키키라는맵과 동시에 무파갑도 나오고 (당시 와이키키 처음나왔을떄 빈틈이 너무 많아서 뛰다가 그냥 빠지는 경우가 있었지... 그래서 영자가 수정했을걸)

나름 순탄하게 게임을 즐겨왔었지

하지만 폭파장갑이라는 악세가 처음 등장했을시에는 처음으로 접고싶은 생각이 들었어

나는 산타구두 , 지뢰포트 , 무파갑 같은 g머니 템을 자주 썻거든

와 번지가 참 쉽구나 라는걸 느꼈지 -_

그당시떄는 악세가 한달에 한번정도 나와서 폭장나온순간은 정말 폭장 쓴 사람이 많았음

그후 슬로우터가 나왔는데

20연승하면 수퍼썬을 주더라고 ;  난 당시 산 강퇴 1순위였던 에어마스크를 쓰고 꺳긴 꺳어

길드매치도 나오고

길드매치는 처음에는 안드가 피 한번 채우면 바로 뻥튀기되서 다시 패치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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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뻘글 작성해서 이젠 자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