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가 밖에 머리채잡혀서 끌려나가갖고 ㅋㅋ 개고생하고 있는동안 캐쾌는 단 한번도 방에서 나간적이 없었다는걸 알게될거임

캐쾌는 진짜 천재다 그때쯤에는 아마 이제 저런 발악조차 할 생각도 못하게 될거고 완전히 승복할거라고 본다

길후 신상을 털든 준우 신상털든 그런건 상관이 없는데 캐쾌 신상은 절대 못텀 캐쾌팸은 헌터헌터로 치면 리버스쿠모임 머리를 살리기 위해 수족들이 최선을 다하는 시스템을 띄고있음 그만큼 머리가 엄청 중요한 집단. 모든 문장은 반드시 이어질거다 신의 심판 신의 칼날을 막을 수 있는건 없음 엉터리 계속 화나서 캐쾌 신상안다고 하다가 애들이 슬슬 의심하기 시작하고 자꾸 병신으로보니까 구라에 구라를 덧대는데 이제 그 허언치는거 들통날일도 얼마 안남았음

옛날처럼 동생들앞에서 대놓고 강간당하는거 재탕각

많긴했지 마에다고 뭐고 걍 나이먹고 엄마 속이나 썩이는 아무것도아닌 불효자인거 알아서 걍 살려준거라 보면 됨

걍 지금처럼 겟앰프트 친구들이랑 같이 겟앰놀이 열심히 하는 애라서

살은게 사실 90%임  저때 진짜 테흐라 중간마다 컨셉잡아서 그렇지 잡아다 패죽일려고 한건 ㄹㅇ이긴 했음

진짜 긴박했던 상황이였고 용희의 삶이 결정되는 어케보면 엄청 흔치 않고 중요한 상황이였는데

캐쾌가 말려줬지 진짜 이거 알면 뒤로 자지러질텐데 저날 개처맞을뻔했음 생전 먼지나도록 맞아본적이 없었을건데

맞다가 똥 지릴때까지 맞는다는게 뭔지 겪을뻔한 날이였지.. 진짜 앰창 찐 ㄹㅇ트루실화임;

흐라 이 좆돼지bmi 돼공새끼 다른건 몰라도 힘 하난 진짠데 자기 혼자만 가도 애 척추 반으로 접어버릴거를

진짜 애들 데리고 갈뻔한거 캐쾌가 말려줘서 살았던 날임...ㅋㅋ 진짜 용희가 겟앰프트 말고 현실을 좀 알아야되는데 이게 얼마나

심각한 사건이였는지 진짜 알애들은 알지 용희 진짜 마음 넓은 캐쾌퀘한테 매일 절해야된다

ㅇㅇ(110.70)

찌그러져있지도않고 나이도 틀리고

걔원래 조용하고 어좁찐따도 아닌데

아는게 하나도없네?

용희한테 대가리라도 밀림?

↑ 이 아이피 기억해두셈 얘 핸드폰만 통신사별로 SKT KT(엄마거 엄형숙) LG 1개씩 있고

고닉 개추찍을 아이디랑 가계정만 40개가 넘어감

옛날에 神킈캐쾌퀘키콰쿼 씨한테서 해킹 당하고 현관문 두둘겨지고

지네 엄마도 성희롱 이랑 스토킹 강간당하더니 싹싹 빌면서 윤간당했을때 기억

다신 안까불고 주제에 맞게 처찌그러져서 살겠다며? 개좆찐따새끼가 살려달라면서

때리지 말아달라며? 쥐좆만한년이 엄마 보는데 앞에서 뒷목잡혀서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처맞고 싶냐고 하니까

번호를 까니 마니 이런 소리 쏙 들어가고 살려달라면서

갑자기 또 왜 그러는 거야

찾아가서 니 축쳐진 할매 껌젖 딸랑대는 씨팔 니애미년이랑 같이 강간한다음에 박제 영상 하나 찍어줘?

왜 그러지? 살려달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