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神 캐쾌퀘를 이해하려들지? 아니 캐쾌퀘가 뭔 말을 하건 뭔 행동짓거리를 하건

신경도쓰지말고 이해도할려하지 말라니까?

어느순간부터 이새끼가 용희보다 더 절실하고 신앙심이 존나 깊은 신도가 돼 있어서 솔직히 존나 당황스러움 ㅋㅋ

캐쾌퀘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 속내를 알고 싶어하고 캐쾌퀘가 하는 신비스러운 행동이나 말에서

그 뜻을 헤아리려들고 그러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면 머리를 쥐어짜고 밤잠을 설치고 우울증걸리고

난 린기 친의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그냥 다 이해가 안됨 금창성은 이걸 굳이 다 이해할 필요가 없는데

왜 이렇게 신 캐쾌퀘에 대해 궁금한게 그렇게나 많냐 오늘은 특히나더 궁금해진게 많아진거 같어

근데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다시 알아내면 되잖어 뭣하면 아예 그냥 도륙이고 지랄이고 자존심 다 접고 희봉이한테 도와달라그래

그래봤자 이년도 한주먹거리에 할줄아는거 없는 컴맹새끼라 도움이 못되어주겠지만 하여튼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알잖아

여기서도 나오네 니가 썰어버리기전에 여기서 나오잖아 창성아

나 이거 게시물 내용 아직도 기억나는데 하나는 1. 녀성같은 말투로 에스트로겐 질질 흘리면서

뭔 좆만한 멸치 새끼들 사진 갖고와가지고 사진 도용이란 식으로 기싸움하는 말투 그만쓰고 말대꾸 따박따박 처하지마라 두고보자

2. 이제와서 무승부로 하고 싶어가지고 신상터는거 관련해서 찌질하게 되도않는 징징대는 짓거리하지마라 

꼽으면 니도 알아내라 뭐 이런거였던걸로 아는데

하여튼 직접 다시 알아내면 되잖어 왜 자꾸 캐쾌퀘가 하는말을 하나하나 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겟갤을 하루종일 처보면서

이뜻을다헤아릴려해 대체

어련히 다 아 때가 되면 어 여태 애들 다 골로보낸것처럼 니도 갈거야 때가 아니라 그렇지

그리고 아이피좀 그만좀 처바꿔와 제발 정신산만해 씨발년아 진짜 니도 용희처럼 머리채잡고 질질 끌고 가기전에 

뭔 되도않는 사칭까지 하고 있어 너 너만 알아들을 수 있게 계속 댓글로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아이피 처바꿔와서

혼신의 발연기하는거에 항상 도장찍어주듯이 이제 그 아이피 버리란 식으로 욕 한바가지 처먹여주고 낙인 항상 찍어줬잖아

너 아이피 계속 바꿔올거야? 친구도 없는 새끼가 하루종일 갤에서 뭐하는거냐 애들 앞에서 한번 이걸로도 개쪽 한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