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온라인컴퍼니의 모바일 MMORPG '로스트W : 폴른 킹덤'은 마족과의 전쟁으로 빛을 잃어버린 판타리아 대륙을 배경으로 마족을 물리치는 모험가가 되어 즐기는 모바일 MMORPG다. 대륙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 잃어버린 왕국의 비밀을 파헤치고, 예측하지 못한 보물이나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탐험을 즐길 수도, 미지의 보물이 봉인된 보스 던전으로 레이드를 떠날 수도 있다.
스마트나우의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임진왜란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기반으로 시작됐던 원작과는 다르게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이 일어났던 '여말선초'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혼란의 시기에 고통받던 백성들을 구하는 협객단의 일원이 된 플레이어는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역사적 위인들과 교류하며 조선 건국의 대업에 일조한다.
직업은 ▲검객 ▲궁수 ▲도사 ▲승려 ▲의원 등 남녀 캐릭터 5종으로 구성되며, 각각 개성 넘치는 특기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직업 '의원'은 다대다 전투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직업별로 특화된 '무공'이 주어지고, 해당 무공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무공의 수를 줄이는 등 편의성을 배려했으며, '비급서'를 통해 배운 무공과 배우지 않은 무공의 데미지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비급서의 중요도는 더 높아졌다.
블로믹스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RPG'는 3천6백만 명의 이용자를 가진 인기 IP '테일즈런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이다.
이 게임은 원작 테일즈런너 PC게임 캐릭터들과 동화 속 스토리의 주인공 캐릭터들이 공존하는 동화나라 세계관 내에서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빠른 전환이 가능한 레피드턴 방식의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플레이어가 작가가 되어 동화책을 열어 스킬을 사용하는 작가 스킬 시스템을 통해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10년 후 동화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과 같은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험모드와 테일즈런너 올드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하는 카오스 보스레이드, 아누비스 콘텐츠, 각종 성장 던전 등 다양한 PvP(이용자 간 대결)•PvE(이용자 대 컴퓨터 간 대결)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생활형 콘텐츠인 농장, 낚시, 오락실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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