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② 아 불란과 우리바르

게임와이

2024.10.12 18:09:11

조회 254 추천 0 댓글 0

메인 퀘스트는 [어두워지는 구름]-[거인의 들판에서 아 불란 찾기]다. 지도를 보니 한참을 가야 한다. 마을 NPC 엣체혼에서 퀘스트를 하나 받았다.

거인의 들판에 들어서면 [마카와 에루 찾기]로 바뀐다. 이어 아즈착에게도 퀘스트를 받았다. 잠겨 드는 바위 근처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한다. 에루와 미카는 노란색 지점 가운데 있다. [마카와 에루가 의식을 수행할 때까지 기다리기]다. 공허망령이 혼령계로 들어왔다. 에루는 네이렐이 영혼석을 나한투로 가져온 것을 원망한다. 나타난 포털로 들어사면 [메피스토와 대면]이다.

메피스토는 자신을 영혼석에서 해방한다는 네이렐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한다. 형제들이 오면 물러서지 않는다고. [어두워지는 구름]-[증오의 성채 떠나기]다.

메피스토와의 대면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잊힌 신]-[마카와 대화]를 하고 [아 불란과 관련된 유물 찾기]를 한다. 벽화가 있는 곳에서 [벽화 조사]를 하면 다시 [아 불란과 관련된 유물 찾기]로 바뀐다. 계단을 올라 [벽화 조사]를 한다. 마카와 에루를 혼령 차원문에 데려가기]다.

벽화 조사는 어렵지 않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문턱을 넘어서]-[마카와 대화]다. 의식이 진행된다. 혼령계로 들어온다. [동료들과 혼령계 들어가기]다. 던전이라 길이 복잡하다. 몬스터가 많아서 행복(?)하다.

아 불란을 만나기 직전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아 불란과의 전투다. 아 불란이 소환하는 중 보스 2마리를 먼저 처리해야 한다. 이때 아 불란은 HP 게이지가 없다. 좀 더 열심이 움직여야 [아불란 제압하기]를 할 수 있다. 에루는 죽은 아 불란 앞에서 흐느낀다.

[아 불란 제압하기]는 좀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더 깊은 병] 네이렐 구출이다. 목표 지점으로 가서 에루와 대화를 하고 증오의 억류지로 돌아가자. 에루와 함께 [네이렐을 찾아 증오의 억류지 수색하기]다.

신화적인 악을 상대하려면 신화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이벤트가 끝나고 [빈약한 축복]-[증오의 억류지 탈출]이다. 네이렐이 살아 있다. 영혼석에 대한 통제권도 얻었다. 네이렐과 대화를 나누면 [재회] 쿠라스트에서 네이렐, 네루와 다시 합류하기]다.

그대는 누구신가요?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의회에 가면 영혼석을 강화하자는 네이렐의 계획을 듣게 된다.

[살아있는 기억]-[테간제 고원에서 동료들 만나기]다. 목적지에서 [마카와 대화]를 한다. 석판을 파내야 한다. 두 번째 석판은 위쪽이 아닌 아래쪽 중앙쯤에 있다. 더미를 건드리면 [매장된 방 찾기]로 바뀐다. [두 번째 석판에서 감정표현 [도움] 사용하기]다.

E를 눌러 감정표현을 편집한 다음, 도움을 누른다. [그을린 기사단 처치]다.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음 목적지는 남서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헌신자의 은닉처로 들어가기]다.

E를 눌러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던전 마지막까지 가면 문이 봉인되어 있다. [매복에서 살아남기]를 하면 문이 열린다. 들어가서 마지막에서 [아카라트의 무덤 관련 조사]를 한다. 목표지점 좌측 상단에서 읽기를 하면 [네이렐과 대화]를 한다. 사무크란 근처에 있다.

[불타는 성전]-[마카와 에루에게 돌아가기]다. 에루는 그들이 산채로 데려갔다. [그을린 기사단 야영지에서 에루 찾기]다. 목표지점에서 던전 속으로 들어간다. 에루를 찾았다. [기사들을 처치해 대장 꾀어내기]다.

보스는 우리바르였다. [우리바르와 대면하기]다. 강력한 우니바르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미리 스킬 스탯을 소모하고 전투력을 키워서 도전하기 바란다.

우리바르다. 전력을 다해서 상대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기자는 서브퀘스트를 1개 정도 밖에 하지 않았고, 던전도 돌지 않았으며, 별 다른 장비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 때문이었을까? 일반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바르에게 3번을 죽었다.

팁은 있다. 병사들이 사열을 하면서 대각선 빗금을 치면서 왔다 갔다 하는 순간이 있는데, 아래쪽 지형에 피하고 있으면 된다. 일반 잔 몹들의 피해량을 크지 않기 때문에 견딜 만하다. 그리고 이들의 공격이 끝나면 우리바르의 HP가 나타난다. 이때 들어가서 공격하면 된다. 우리바르는 10시 방향에 있다.

병사들이 사열 공격을 할 때는 이곳에서 가만히 있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우리바르를 해치우기]하고 동료들에게 돌아가자. 네이렐이 마카를 죽였다. 밖으로 나가 네이렐과 얘기하면 [유일한 탈출구] 뒤엉킨 밀림을 통과해 사무크로 이동하기]가 시작된다.

우리바르 처치. 35레벨 정도가 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 [기행] 다시 빠져든다...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 ①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8244	[넥슨/지스타] 크리에이터 40명 참가하는 넥슨 '슈퍼바이브' 대회 열린다	게임와이	10.22	91	0
8243	[지스타/라이온하트] 시연 버전 최초 공개...오딘 IP 발할라 서바이벌 어떤 게임? [4]	게임와이	10.22	2083	0
8242	COC·클래시 로얄·브롤스타즈, 2024 월드 파이널 열린다	게임와이	10.22	85	0
8241	[지스타/넥슨] 슈퍼바이브 가이드-조작과 전투, 파워업 가이드	게임와이	10.21	110	0
8240	컴투스, 韓 야구 대표팀 평가전 공식 후원	게임와이	10.21	105	0
8239	카카오게임즈 '오딘' 3주년 기부금, 독립유공자 후손 품으로 [3]	게임와이	10.21	893	3
8238	2024년 롤드컵도 韓-中 대결...젠지-T1, 4강 맞대결	게임와이	10.21	99	0
8237	[지스타/넷마블] 돌아온 넷마블의 근본 IP…개발자 노트로 미리보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모습은? [13]	게임와이	10.21	2167	0
8236	방패가 이겼다...'눈물'의 넥슨 아이콘 매치가 된 사연	게임와이	10.20	113	0
8235	[금주의 신작] 엔씨 '블소 네오(BNS NEO)' 왜 이렇게 인기?...몇 시간째 대기열 [20]	게임와이	10.20	2792	5
8234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이번에는 4인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게임와이	10.20	122	0
8233	다음은 '스파이더맨 2'…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PC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게임와이	10.20	117	0
8232	[핸즈온] 검은사막에 등장한 동양의 미...'각성 도사'의 스토리와 스킬 탐방	게임와이	10.19	137	0
8231	[현장] '레전드의 귀환' 아이콘 매치..."넥슨에 감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게임와이	10.19	117	0
8230	[기획] 1만 시간 플레이를 목표로 하는 게임 '슈퍼바이브'...난투액션 장르 매력은?	게임와이	10.19	130	0
8229	스마일게이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뤼미에르 엔터 게임 2종 출품한다	게임와이	10.18	148	0
8228	'배그' e스포츠 축제 시작...'PGS5' 및 '배그M 한일전' 개최	게임와이	10.18	136	0
8227	[넷마블/지스타] 찍먹, 부먹?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 맛은?	게임와이	10.18	141	0
8226	[지스타/넷마블] SNS 대상 수상...지스타 현장 라이브로 소통 강화	게임와이	10.18	126	0
8225	[지스타] 게임 대상에 퍼디ㆍ스텔라 말고 2개 더 추가됐다	게임와이	10.18	126	0
8224	그라비티, 라그라로크 IP 모바일 PC 게임 3종 동시 업데이트 [3]	게임와이	10.18	941	0
8223	AR게임 '피크민(Pikmin Bloom)' 구글 순위 급등...역주행 이유는?	게임와이	10.18	148	0
8222	[지스타/하이브IM] 나홀로 2전시장에서 선보일 신작 3종	게임와이	10.18	131	0
8221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동시 업데이트...주목할 만한 신규 콘텐츠는?	게임와이	10.18	136	0
8220	해외에서 전혀 주목 못 받던 지스타...올해는 '이것' 보러 온다	게임와이	10.18	1276	1
8219	[기고] '라스트 워'와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2조원을 벌 수 있었던 이유	게임와이	10.18	137	0
8218	[포토] 이 카페는 도대체 뭐냐!...트릭컬스러움이 느껴졌던 '트릭컬 애프터 파티'의 현장 [3]	게임와이	10.18	1364	6
8217	넥슨 '마비노기',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 예고	게임와이	10.17	176	0
8216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드나인' 100일...무슨 이벤트 열리나?	게임와이	10.17	152	0
8215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미주 지역 글로벌 소프트 론칭	게임와이	10.17	158	0
8214	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에 '왓 이프... 좀비즈?!' 테마 업데이트 [11]	게임와이	10.17	1135	6
8213	[공략] 디아블로4, 60레벨 이후는 어떻게?...'증오의 그릇' 입문을 위한 꿀팁 모음	게임와이	10.17	141	2
8212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 2, 또 한번 홈런 칠까?	게임와이	10.17	133	0
8211	펄어비스 게임스컴 아시아 2024 통해 인디 게임 계속 지원	게임와이	10.17	117	0
8210	[지스타/펄어비스] 원 없이 '붉은 사막' 시연 가능할까?	게임와이	10.17	118	0
8209	"게임물 심의 근거, 헌법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	게임와이	10.17	117	0
8208	[지스타/하이브IM] AAA급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공개	게임와이	10.17	126	0
8207	1주년 '뮤 모나크', 이벤트 11종 선보인다	게임와이	10.17	114	0
8206	SM NCT, '포켓몬스터' 테마곡 부른다	게임와이	10.17	111	0
8205	[지스타/그라비티] 올해도 다작 선보일듯...눈에 띄는 신작은?	게임와이	10.17	110	0
8204	SIEK, 플레이스테이션 5 가격 10월 24일부터 인상	게임와이	10.17	105	0
8203	[지스타/웹젠] '테르비스' 연속 출전?...신작 차고 넘친다	게임와이	10.17	95	0
8202	오뚝이같은 역주행 신화 '라그나로크 오리진', 인기 비결은?	게임와이	10.17	98	0
8201	[금주의 게임 순위] 확장팩의 위력...원신 매출 4위ㆍ디아블로 4 7계단↑	게임와이	10.17	101	0
8200	[체험기] 카페 다음은 PC방!...호요버스가 선보일 '원신 PC 라운지 in Seoul' 모습은? [6]	게임와이	10.16	2827	6
8199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호평...콘솔 공략 성공 가능성↑	게임와이	10.16	118	0
8198	엑스박스게임스튜디오 새얼굴로 교체…크레이그 던컨은 누구?	게임와이	10.16	120	0
8197	넥슨재단, 이용자와 함께 '착한선물 & 착한유저 릴레이 이벤트' 개최 [2]	게임와이	10.16	1023	2
8196	24시간 연중 무휴 '원신' PC방 오픈	게임와이	10.16	138	0
8195	엔씨소프트 블소 신규 서버 'BNS NEO' 오늘 오후 8시 출격	게임와이	10.16	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