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로드나인, 성공적인 무과금 50레벨 만들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2 08:26:23
조회 613 추천 0 댓글 0
로드나인의 구글 애플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기자는 출시 이후 줄곧 게임을 해 왔고, 곧 50레벨을 앞두고 있다. 사실 40레벨 이후부터 50레벨 되기까지 시가적으로 보면 2배 이상 걸리는 셈이다. 1-40레벨이 되는 경험치 테이블이었다면 120레벨도 달성했을 시간이다. 무과금 이용자가 어떻게 50레벨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성공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주로 40~50레벨 구간을 다뤘다. 


출시 10일만에 50레벨 달성.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무기 특성.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 50레벨 즈음, 경매장에 올려둔 12개의 파템 

성공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경매장에 올려둔 12개의 파란색 아이템이다. 지금까지 많은 MMORPG를 해 왔지만 이렇게 경매장에 파란색 아이템을 12개 이상 올려둔 것은 처음인 듯하다. 팔린 것까지 합치면 20~30개가 될 듯하다. 무과금 이용자가 사냥 만으로 이렇게 많은 파란색 아이템을 모았다면 성공적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경매장에 올려서 벌어들인 수익은 49레벨 기준 1450 다이야다. 처음에는 무과금으로 시작했을 때는 상점의 아이템을 보면서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말고는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소외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이제 다이아를 버는 방법을 알았으니 언제든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파란색 아이템 12개를 올려놓을 수 있는 단계가 됐다 .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밤새 사냥을 통해 파란색 아이템 획득을 노리자.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12개의 파란템을 거래소에 올려둘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밤새 자동 사냥을 하면서 희귀 이상 아이템만 획득하도록 옵션을 설정해 두었기 때문이다. 밤새 사냥을 하고 나면 3~4개 정도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전에는 고급 이상 또는, '모두'라고 설정해 두었기에 100개의 인벤토리가 꽉 차서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는데도 하나도 수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밤새 사냥을 할 때는 희귀 이상 설정해두는 것을 권하다. 또한 활을 강화해야겠다고 하면 해당 위치를 확인해 두어야 한다. 해당 위치에 드롭되는 희귀 아이템이 어떤 것인지도 파악해 두면 좋다. 


밤새 사냥을 통해 활 12강을 만들어볼까?.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경매 팁도 있다. 경매 가격은 시시각각 변한다. 어떤 때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반 템이 팔리기도 한다. 경매 판매 초반에는 이런 것도 도움이 된다. 일반 템이 팔리는 이유는 아이템 기록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올려놓은 아이템이 하루가 지나도 팔리지 않는다면 최저가를 확인해야 한다. 너무 높은 가격에 올려두었다면 판매가를 조정하면 쉽게 팔릴 수 있다. 


현재가보다 저렴하게 내놓으면 팔린다. 기본이다.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 50레벨까지 사냥터는 어디가 좋을까?

MMORPG를 하는 이용자라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많이들 하는 고민이다. 
로드나인에서는 초반 경험치를 올리는 데는 던전 만한데가 없다. 어둠의 숲, 조각의 숲, 타락한 미국, 가르바나 지하수로 4개 던전 중에서 무법지대인 가르바나 지하수로는 전투력 때문에 가기가 힘든 곳이다. 3개 지역 중에서 자신의 전투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주어진 시간 1시간을 모두 소진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추천하는 곳은 디엔>오염된분지>비밀 실험실이다.  여기는 지하던전인데 꽤나 높은 경험치를 주는 곳이다. 따라서 많은 이용자가 이곳을 찾는다. 

비밀실험실은 마름모 꼴로 되어 있다. 여기서 왼쪽은 32-35레벨, 오른쪽은 51-55레벨이라고 보면 된다. 몬스터의 레벨 격차가 상당하다. 중요한 것은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라면 51-55레벨대를 노려봐도 된다. 물론 40레벨 대에 충분히 도전할 만한 곳이니 무서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 아마도 1:1 대결에서는 충분히 이기지만 3:1로 싸우면 HP가 부족한 정도의 맵일 것이다. 


비밀실험실은 디엔 오염된 부지를 통해 바로 가야한다. 비밀 실험실로 바로 가려면 제작을 통해 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하지만 밤새 사냥을 돌릴 것이라면 왼쪽 지역을 추천한다. 경험치는 500 이하라도 안정적이라 밤새 사냥을 돌리면 1레벨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왼쪽에서 경험치가 500이 나온다면 오른쪽에서 5000이 나온다. 10배 차이다.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밤새 사냥을 돌릴 때 경험치가 300-400이하로 떨어진다면 다른 곳을 추천한다. 디엔이 아니라 바로 아래 단계인 린드리스로 넘어와야 한다. 그리고 초승달 호수에서 자동 사냥을 돌리며 경험치 1,000대가 나온다. 이곳이 안정적이다. HP가 소모되는 속도를 보고 8시간을 견딜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면 그곳에서 돌리면 된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본다면 1000-1500 정도 경험치가 나오는 곳이 좋다. 여기서 1분 정도 사냥을 해보고 물약 소모가 없다면 여기서 해도 된다. 지도를 열고 우측 탭에서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사냥터가 표시된다. 여기에 지역별로 몬스터의 레벨이 나온다. 자신의 레벨에 맞다고 판단이 되면 순간 이동으로 이동한다. 49레벨 기준 44레벨 정도가 물약 소모가 거의 없어 적당했다. 


오른쪽 위에서 3번째 탭 사냥터 탭에서 적당한 레벨의 몬스터를 찾자.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 메인 퀘스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50레벨을 만들려면 메인 퀘스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물론 서브퀘스트도 마찬가지다. 메인퀘스트와 함께 진행하면 더 좋다. 일단 새로운 맵에 들어섰다고 하면 파란색 느낌표가 표시된 모든 서브 퀘스를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일일 퀘스트는 하루에 진행 가능한 개수가 제한적이지만 파란색 느낌표인 서브 퀘스트는 제한 없이 받아지는 듯했다. 메인 퀘스트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받아두고 함께 해결되는 것이라면 퀘스트를 완료하면 좋다. 

물론 연속 퀘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메인 퀘스트가 부담스러울 때 한 번씩 서브 퀘스트를 완료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렇게 밸런스적인 면에서 로드나인은 괜찮은 편이다. 

그렇다고 서브 퀘스트를 반드시 청소하듯이 모두 해결할 필요는 없다. 메인 퀘스트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동선이라면 함께 하고, 아니라면 무시해도 좋다. 메인에 중심을 두고 메인 퀘스트가 부담스러울 때 서브 퀘스트를 건드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얼른 메인 퀘스트를 끝내고, 중급 물약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자.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 힘들기만 한 보스 사냥은 어떻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때 가장 부담스러운 것이 보스전이다. 파티를 하면 금방 해결되는 것도 많지만, 보스전은 1:1 외로운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 

보스전은 보스의 패턴을 알면 된다. 반격기나 피하기 버튼이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체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바닥은 피하면 된다.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기자의 경우 메인 퀘스트는 도망을 치면서 해결을 했고, 서브 퀘스트 중에 '짝사랑의 결말은'이라는 퀘스트가 어려웠다. 보스 사피루스를 처치하는 것인데 피해도 공격을 다 맞았다. 해서 48레벨 이후에 다시 도전했고, HP를 많이 남겨두고 클리어할 수 있었다. 안 된다면 포기하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 바란다. 


메인 퀘스트는 모두 피하기 전략이 통했다. 중간에 잔챙이들 10마리 처치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것마저 부담스럽다면 체력을 더 키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스전에서는 ㅁ 형태로 빙글빙글 돌면서 HP를 채우고, 80% 이상 채워졌다 싶으면 다시 공격하는 방법을 계속하면 된다. 


도망쳐~ 36계 전법밖에 없다. 로드나인 /게임와이 촬영


그리고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맞아줘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ㅁ자로 계속 돌기만 하면 스킬 시전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잽을 많이 맞기만 하고 공격을 할 타이밍이 줄어든다. 핵심 타이밍은 보스가 광범위 스킬을 사용할 때다. 이때 꽤나 공격할 시간이 길다. 일단 범위를 벗어난 후에 공격을 퍼부을 수록 보스 처치 시간이 단축된다. 

계속 도망다니기만 하면 이 광역 장판 스킬을 넣지 않는다. 몇 대 맞아 주고 살짝 피하는 정도면 광역 스킬을 넣는다. 이 타이밍을 발견해 내는 것이 관건이다. 앞으로 메인 퀘스트는 물론이고, 서브 퀘슽 등에서 계속 겪게 될 보스전이다. 아 티이밍을 잘 찾아보자. 
로드나인 보스전 영상
이 정도면 50레벨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를 할 때는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물로 3:1 이상도 버틸 수 있는 실력이라면 안 보고 있어도 된다. 일정 시간마다 들어가서 퀘스트를 완료시켜 두고,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무사히 50레벨을 달성하고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로드나인만의 재미를 찾기 바란다. 



▶ [공략] '로드나인' 복잡한 인벤토리 정리ㆍ파악하는 방법▶ [공략] 로드나인 6장 탐욕의 심판 보스(앙쿠스트) 처치하는 방법▶ [공략] '비정상의 정상화' 로드나인 40레벨 쾌속 성장 비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7984 '다크앤다커 모바일', 도쿄게임쇼 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71 0
7983 '아키에이지2',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로 게임명 확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75 0
7982 '2024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할 네 팀은?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557 3
7981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신규 서버 '대동단결' 및 PC 버전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9 0
7980 스마게 희망스튜디오, '유스 올림픽' 개최 후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4 0
7979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4' 개최...티켓 판매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4 0
7978 소니,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9월 25일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7 0
7977 나눔 ing...'에오스 블랙', 취약 계층 아동 위한 기부금 5번째 전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7 0
7976 [리뷰] 평화로운 좀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한 남자….'데드 라이징 디럭스 리마스터'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358 4
7975 KBO 천만 관중...'컴투스프로야구V24' 애플 매출 10위 '인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1 0
7974 5천명이 참여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국내 최대 규모 대회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5 0
7973 네오위즈 '매시브게이밍'-LT 게임,  슬롯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체결...슬롯 IP 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9 0
7972 사전등록 100만 '로한2',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주가 영향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3 0
7971 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출시 지연과 흥행 실패 가능성 리스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9 0
7970 한국정책학회, "일부 해외 게임사, '먹튀'식 철수...이용자 보호장치 필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1 0
7969 '골든 티켓을 찾아라'...브롤스타즈X켈로그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9 0
7968 [TGS] 야숨 디렉터 영입...옷 갈아입히기 젤다(?) '인피니티 니키' 시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4 0
7967 "취미가 의무가 되어버렸다" 88세 할머니, 게임 유튜버 접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98 0
7966 클래스별 헌터의 매력을 느껴라...'슈퍼바이브'의 '바이브(Vibe)'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60 0
7965 PlayStation 30주년 한정판 컬렉션, 무엇이 다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7 1
7964 추리 연애 시뮬레이션 '미해결사건부'에 판타지 테마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1 0
7963 "상상한 게임이 아니었다" 웹젠 '용과 전사', 국내 CBT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5 0
7962 '더 파이널스' 코리아 오픈 시즌3 챔피언십, 'TFD' 우승컵 들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75 0
7961 엔씨소프트 'TL', 보이스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 로드맵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74 0
7960 [TGS] 넥슨 '카잔' 40개의 시연대ㆍ45분의 플레이...라이브 페인딩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94 0
7959 용인 에버랜드에서 게임문화축제 연다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6857 8
7958 네오위즈 'P의 거짓' IP 확장 나서다...온라인 스토어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4 0
7957 게임광 은지원, '용과 같이8 외전' 韓 앰버서더로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97 0
7956 [TGS] 그라비티, PC 및 콘솔 타이틀 10종 들고 '도쿄 게임쇼 2024'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3 0
7955 [체험기] 4개월만에 다시 모였다…'블루 아카이브' 팬들이 만든 '키보토스 클라우드'의 모습은?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5751 11
7954 [리뷰] 2D 횡 스크롤 슈팅 게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게임 'R-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48 0
7953 크래프톤, 탱고게임웍스 인수는 이익보다 유산에 관한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83 0
7952 연타석 홈런 노리는 국산 서브컬쳐...'호연'·'에픽세븐' 신규 콘텐츠 공개 [6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893 4
7951 "10,000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 목표" 넥슨 PC게임 '슈퍼바이브' 테스트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5 0
7950 [기획] 게임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아이콘 매치'로 전설을 만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8 0
7949 "아마존 느낌" 카카오게임즈 '오딘' 전직 클래스 헌트리스 예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4 0
7948 카카오게임즈 RTS '스톰게이트' 헌터 출시...협동전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3 0
7947 레벨 인피니트, '도쿄게임쇼 2024' 출전...엑소본, 듄 등 신작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45 0
7946 [지스타/넥슨] '카잔' 윤명진 키노트...지스타 컨퍼런스 G-CON 42개 세션 연사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60 0
7945 [지스타/라이온하트] '지스타 2024' B2C관 100 부스에서 신작 4종 선봬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760 0
7944 정식 출시 1주년 'P의 거짓', '개발자의 편지' 전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60 0
7943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일자리 창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43 0
7942 DNKㆍ창세기전Mㆍ홈런 클래시2 모바일게임 3종 신규 캐릭터로 눈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49 0
7941 [원신 5.0 공략] 나타 부족견문 ② 위칠틀란(나무살이)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026 7
7940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내 프로 대회 '2024 PWS 페이즈 2'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6 0
7939 [TGS 2024] 역대급 규모 '도쿄게임쇼' 참가사 및 조감도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76 2
7938 재출시 가능성?...서비스 종료된 '콘코드' QA 테스트 진행중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517 6
7937 출시 앞둔 MMORPG '로한 2'에 대해 궁금하다고?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79 0
7936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에 특허권 침해 소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1 0
7935 [프리뷰] 현대적으로 리뉴얼되는 블소...'블소 네오(BNS NEO)'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5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