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 대표 "레이븐2는 블록버스터급 MMORPG"...5월 말 출시 확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8 13:33:40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레이븐 2 / 넷마블


넷마블의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 2'가 4월 1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와 조두현, 주한진 디렉터가 게임 개발 배경과 비주얼,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전작에 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차승원이 쇼케이스 영상에 등장해 18일부터 사전등록이 진행되며 5월말 정식 출시된다고 소개했다.


차승원 /넷마블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레이븐 2'는 2015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레이븐1'의 증명된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며 "원작의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븐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건 대표 /넷마블


'레이븐 2'는 다크판타지한 분위기의 세계관을 통해 잔혹한 전장을 묘사한 화끈한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작으로부터 9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만큼 액션이 대폭 강화됐고 그래픽 표현도 더욱 사실적이며 생생하게 묘사됐다.

전작이 액션 RPG 장르에서 보기 드물게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강조했던 것처럼 '레이븐 2' 역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레이븐'의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낙인의 힘을 가진 특무대 신입대원이 되어 도미니온, 기간테스 등 전작의 인물과 대립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보기 드물게 콘솔용 AAA 대작급 게임 수준의 시네마틱 연출을 인 게임으로 구현하여 스토리의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관은 더 어둡고 깊어졌다. 레이븐2 /넷마블


레이븐2 /넷마블


레이븐2 /넷마블


레이븐2 /넷마블


조두현 개발 실장은 "'레이븐 2'는 MMORPG 그 이상을 목표로 한다. MMORPG를 개발할 때 스토리나 퀘스트 연출 등은 포기하거나 타협하는 경우가 많으나 '레이븐 2'는 선이 악을 처단하는 단순한 플룻에서 벗어나 정통 판타지 스토리를 제공하며 비주얼적으로도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시네마틱 연출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레이븐 2'는 디바인캐스터 ▲버서커 ▲나이트레인저 ▲뱅가드 ▲엘리멘탈리스트 ▲디스트로이어 등 총 6개 클래스로 구성됐다. 클래스에 따라 다른 방향을 설계된 전투와 전투시 각기 다른 처형 시스템, 절단과 선혈 표현 등 차별적인 액션 쾌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작보다 간편한 조작을 통해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주한진 디렉터는 "'레이븐'은 화려한 전투를 쉬운 조작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이는 '레이븐 2'에서 우리가 구현하려고 한 전투의 방향이기도 했다. 전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타격과 피격 연출로써 대검이나 마법으로 적을 쓰러뜨릴 때 그 연출과 피격감이 여러분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레이븐 2'의 클래스는 무기에 따라 전혀 다른 전투 구조를 갖고 있다.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설계된 전투 스킬과 처형 시스템, 기존 MMORPG에서 보기 힘들었던 절단과 선혈 표현은 '레이븐 2'의 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핵심 장치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레이븐 2'는 5월 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또한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 카카오게임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역마 아이렐', '까마귀 단원 성의' 등 채널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지금부터 시작


출시는 5월 말!!



▶ 무게감이 남다르다...넷마블, 아스달·나혼렙· 레이븐2 신작 3종 연이어 출시▶ 예약 1200만 돌파 '나혼렙' 5월 8일 정식 출시 확정▶ 출격 준비 완료...'아스달 연대기',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몰이▶ '아스달 연대기', 출시전 마지막 캐릭터명을 선점하라▶ '레이븐2' 차승원 VS '에오스블랙' 엄태구...MMORPG 맞대결▶ 출시 임박 '아스달 연대기'·'나혼렙'·'레이븐2' 총력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6821 웹젠, '뮤 온라인'에 다크로드ㆍ스피드 서버 오픈에 이용자 수 '급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70 0
6820 냥이의 시선으로...'압긍' 냥이 도시 어드벤처 게임 나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74 0
6819 야구에 진심인 컴투스, 어린이 야구장 초청 행사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56 0
6818 [컨콜] 컴투스홀딩스, 1분기 매출 458억원…흑자전환 성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71 0
6817 [컨콜] 엔씨 박병무 대표 "새로운 게임, 장르, BM으로 신뢰를 되찾을 것" [6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959 1
6816 [게임스톡] 게임주, 오늘만 같아라...붉은색 '물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58 0
6815 '에픽세븐'ㆍ신작 '카제나' 개발 DNA, 청강대에 심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70 0
6814 [실적] 그라비티, 매출도, 주가도 보합세...2분기 다양성에 '기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45 0
6813 [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8월 게임스컴에서 '시연' 가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58 0
6812 스타레일 이후 최고 기대작 '명조'...출시 전 놓치면 후회할 이벤트 몇 가지 [3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657 8
6811 [컨콜] 흑자 전환 넷마블 권영식 대표 "나혼렙 론칭 1일차 매출 140억 원…예상 상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0 0
6810 에오스블랙, 제네시스 G80 경품으로 내걸었다...사행성 논란 가능성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78 0
6809 리그부터 이벤트까지...국내 주요 게임사, e스포츠로 '대동단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9 0
6808 매출 국가 톱10에 한국이 없다...흥행 돌풍 '나혼랩' 매출 1위 국가는 어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23 0
6807 대세는 근접 클래스?...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테스트 성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66 0
6806 [기고] 6800억 매출의 '머지 맨션'의 새로운 이정표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99 2
6805 빅게임스튜디오에 200억 투자한 日 '카도카와'는 어떤 회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2 0
6804 뱀파이어 한국 스팀 습격...'브이라이징' 매출 5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76 0
6803 메이플 겜성 '라테일 플러스' 인 게임 영상 공개...출시일 확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3 0
6802 웹젠·넥슨, 사회공헌활동으로 청소년 '교육'에 집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8 0
6801 [컨콜] NHN '다키스트 데이즈' 70%가 "재미있다" 평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81 0
6800 제2의 'FC 모바일' 될까...네오위즈,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44 0
6799 [게임스톡] 미스터블루 11%↑...나혼랩 버프?, 에오스 블랙 버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23 0
6798 "PS 게임, PC로 이식하지 마!" 과격한 서명운동 화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5 1
6797 [핸즈온] 게임으로 돌아온 '성진우'...잘 빠진 액션 RPG '나혼렙: 어라이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5 0
6796 [컨콜] 크래프톤, 1Q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배동근 CFO "다크앤다커 지표 긍정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59 0
6795 핵 논란 터진 MMORPG '아스달', 해결책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64 0
6794 실사+포켓몬....포켓몬고에서 포켓몬과 사진 찍는 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47 0
6793 웹젠, '뮤 모나크'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선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40 0
6792 [창간 10주년] [다시 뛰는 2024년④] 크래프톤의 선택은 '투자ㆍ인도ㆍAI'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62 0
6791 마이크로소프트, 아케인오스틴, 탱고게임웍스 등 4개 스튜디오 폐쇄 결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29 0
6790 컴투스, 日 야구팬도 잡는다..'NPB 게임' 내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51 0
6789 '검사'엔 액세서리 세트, '검사M'엔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4 0
6788 엔씨, 리니지M 생방송 '스탠바이M: 랜선회식'으로 '소통'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22 0
6787 스매시 레전드에 등장한 '히어로 랜딩'...신규 레전드 '나르샤'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50 0
6786 [컨콜] 카카오게임즈, 2025년 '크로노 오디세이'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46 0
6785 [컨콜] 위메이드, 블록체인 매출 40%↑...미르4ㆍM 중국, 미르5 출시일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29 0
6784 [창간 10주년] [기고] 놀이의 진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15 0
6783 넵튠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61 0
6782 '기사회생'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으로 흑자 전환...쿠키런X캐스퍼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8 0
6781 레이싱게임에서 낚시와 뽑기를?..'.테일즈 런너'에 무슨 일이?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035 0
6780 '연중 최저가' 추풍낙엽 속 '연중 최고가' 기록한 게임사는?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303 1
6779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후속 기종 회계연도 안에 공개한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5 0
6778 [창간 10주년] [다시 뛰는 2024년③] 올해의 넷마블은 '화수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8 0
6777 위메이드 1Q 실적 45%↑, 위메이드플레이 '적자전환'...조이시티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3 0
6776 출시 D-1 '나 혼자만 레벨업', 사전등록 1500만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18 0
6775 T1, 무실 세트로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9 0
6774 카드 게임 좀 하니?...섀도우버스 코리아 대회 열린다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342 1
6773 선수단, 고용 확대...장애인 인식개선에 힘쓰는 기업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7 0
6772 1주년 '아우터 플레인' 한국 매출, 미국 매출 앞질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