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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게임와이 신작 프리뷰(3)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7 20:38:32
조회 1668 추천 4 댓글 13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첫 공개는 2018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됐다. 

이후 중국에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작년 11월 25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국내 출시를 위한 예약도 시작됐다. 보상은 SD 크리쳐 선택 상자, 최초의 모험가 칭호, 100만 골드, 하트비트 메가폰 10개 등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이다.

'던전 앤 파이터:혼' 이후 제대로 된 2D 던파 스마트폰 모바일게임인 만큼 상당히 기대하는 반응이 많은데, 비공개 테스트때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모습이다.


2022년 2월 7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고, 3월 24일 출시일이 확정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BGM 같은 경우 던파 서비스 초창기에 사용되었던 음악을 어레인지 없이 그대로 사용해서 호평이 많다. 다만 구 BGM을 쓰는 구간도 있으나, 신 BGM을 쓰는 구간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그란플로리스는 보스전에서 척추 BGM이 흐르던 시기 이후의 신 BGM을 채택했다.

또한 PC 던파에서는 밸런스 평준화를 위해 삭제된 스킬들이 모바일에서는 일부 재현되는 등의 요소로 미루어 보았을 때, 대전이가 일어나기 전의 클래식 세계관 구현을 목표로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대전이가 발생하지 않은 세계관?


던파 모바일은 원작과는 다른 시점, 혹은 다른 방향성의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원작 스토리에선 초반에 등장하는 '긴 발의 로터스'가 모바일에서는 레이드로 등장한다. 베히모스에 전이된 로터스에 대한 레이드가 없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평행세계를 다룰 것이라고 예측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실제로 현재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관 설명을 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하다.


사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아름다운 전설과 비참한 전쟁이 공존하는 아라드 대륙,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곳은 그란플로리스라고 불리는 대삼림일 것이다. 오래전 대마법사 마이어는 대마법진을 이용해 텅 빈 사막을 거대한 숲으로 바꿔놓았다.

대마법사의 보호 아래 더 점점 많은 사람이 숲으로 모여들었고 이윽고 국가가 생겨났다. 이 국가는 대마법사 마이어의 이름을 따 벨 마이어 공국이라 선포하였다. 벨 마이어는 공국은 각지의 모험가, 상인, 학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번성하였다.

하지만 그란플로리스는 대화재라고 불리는 참변을 겪으며 대마법진이 대부분 소실되고 만다. 대마법진은 요정들에 의해 일부 복구하엿으나 그 영향인지 수많은 이변이 발생한다. 아라드 각지에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며 몬스터들이 난폭해지고 있다

젊은 모험가들은 이러한 일들을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그란플로리스로 모여들고 있으며 당신의 모험 또한 그린플로리스의 외곽, 작은 마을인 엘븐가드에서 시작한다.


세리아와 조우,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기존에는 대전이가 발생하면서 스토리가 한 차례 리부트됐고, 미러 아라드라는 세계가 새롭게 탄생하면서 시간대가 분열됐다. 그런데 던파 모바일의 세계관에는 아직까지 대전이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대전이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그 이전의 아라드 대륙을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던파 모바일 스토리는 원작 초창기 시절의 이야기를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공개된 테스트 버전에서 초기 스토리가 공개됐는데, 앞서 언급한 베히모스의 추락이 거론되며 달빛 주점에는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라라아'도 등장한다. 따라서 던파 IP에 기반을 두되 원작과 다른 고유의 내러티브를 보여줄 수도 있어보인다.

이에 대해 넥슨은 온라인 원작과의 차별성에 대해 "베히모스의 추락과 로터스의 생존 등 차별화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엘븐가드를 비롯해 로리엔, 비명굴,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등 추억의 공간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100% 수동전투와 시인성등 피로도 고려, PC버전 공개 예정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눈여겨볼 점은 PC버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PC 온라인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게임을 다시 PC로 제공하는 사례는 많지 않았다.
플랫폼이 겹치게 되면 카니발라이제이션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던파 모바일은 PC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인터뷰 갈무리


더불어 개발진이 던파 모바일 강점으로 앞세운 부분은 액션을 살려줄 손맛이다. 윤명진 디렉터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모험가들과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기에 손맛을 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모바일 게임의 정체성과도 같은 자동전투를 과감히 버리고 100% 수동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네오플 이원만 라이브 디렉터는 "디바이스를 모바일로 국한하면 피로할 수도 있고, 모험가 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여 PC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라며 "심혈을 기울여 손맛을 준비했고, 이 부분에 자신도 있기에 당장은 자동전투를 지원할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에 맞게 모바일 화면에 맞게 시인성을 강화하려는 시도가 눈에 띄었다. 상태 이상 효과 시간을 캐릭터 옆에 표시하는 것과 적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UI가 따로 출력되는 부분이 그것이다.

◇ 던파M 특징과 콘텐츠

또한 사전 플레이 결과, 콤보플레이가 충실히 구현됐다. 이전에 출시됐던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혼이 조작의 재미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해 비판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은 이에 특히나 힘을 많이 실은 모양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던파의 기본 콘텐츠인 시나리오 던전 외에도 파밍 던전인 고대 던전도 존재한다. 또한 앞서 언급되었던 '원작에도 없었던' 로터스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원작에서 로터스는 사도임에도 저렙 구간에 최후를 맞아 다소 금방 잊혀지는 보스였다. 따라서 던파 모바일에는 보스 레이드가 생긴 만큼 사도로서의 위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PvP 콘텐츠는 두 가지가 준비돼 있다. 하나는 1 대 1 승부로 플레이어의 진정한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등급전이고, 다른 하나는 친구와 편을 이루어 2 대 2 난투를 즐길 수 있는 주점난투다. 두 콘텐츠 모두 출시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기존 던파를 즐겨 했던 유저라면 모두 그리워할 '바람의 너를'이 재생된다. 던전앤파이터 뿐만 아니라 전 게임 OST를 통틀어 손가락에 꼽히는 명곡인 만큼 오리지널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 수려한 그래픽과 인게임 플레이

인게임 스토리 부분에서는 4인의 웨펀마스터와 록시가 비명굴로 전이되어 제 5사도 '무형의 시로코'와 맞서는 장면이 등장한다. 많은 이들이 익히 알고있는 유명 스토리다. 컷씬은 수려하게 재구성되었으며,  원작과 같이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게임을 시작하면 고블린에게 갇힌 세리아를 구하고 로리엔으로 간다는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여기에 베히모스의 추락이라는 신규 요소가 스토리에 개입한다.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면서도 던파 모바일만의 차별점을 일부 가미한 느낌이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던파 모바일은 원작의 향수와 스토리 전개 부분에도 힘썼지만, 조작법이나 편의성, 그래픽 부분에서도 확실히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동전투 게임인 만큼 캐릭터를 직접 조작해가며 플레이 해야 했다. PC 보다는 세밀한 조작이 어려웠지만, 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실제 플레이에서 큰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조작의 간소화를 통해 세밀한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등 수동전투의 불편함을 보완한 느낌이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도트 그래픽도 새로이 바뀌었다. 모바일 디바이스인 점을 고려해도 도트가 PC버전 못지 않게, 혹은 더 정교하게 찍혔음을 알 수 있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재구성되었다.

◇ 플레이어블 캐릭터

게임 내에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5종이다. 남자 캐릭터로는 귀검사와 거너, 여자 캐릭터로는 격투가, 마법사, 프리스트가 등장한다. 다만 원작 일러스트나 초창기 원화와는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다. "이정도면 새로운 게임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각 캐릭터에는 전직이 존재하지만, 현 던파와 같이 모든 클래스가 구현되어있지는 않다. 귀검사의 경우는 출시 시점에 웨펀마스터와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등 4개의 전직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각 전직 캐릭터의 설정은 크게 변함이 없는 가운데, 역시나 약간의 일러스트 변화가 있었다. 


사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격투가는 넨마스터와 스트라이커, 거너는 레인저와 런처, 마법사는 엘레멘탈마스터와 마도학자 2차 전직을 보유하고 있다. 여 프리스트의 경우 전직이 한 개로, 출시 시점에 크루세이더로 전직할 수 있다. 


넥슨은 던파 모바일 외에도 던파 IP를 활용한 여러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DNF 듀얼', '오버킬', '프로젝트 BBQ'등을 개발중이다. 원작 IP를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앞서 언급한 '클래식' 게임들과 같이 PC온라인 리니지와 온라인 원작 이식에서 출발해 독립적인 타이틀로 나아간 작품에는 리니지M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퍼플을 통해 리니지M을 비롯한 자사 모바일게임의 PC 버전을 서비스 중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으로 기존 리니지 유저가 아닌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며 유저풀을 키웠다고 설명한 바 있으며, 이는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 

던파 모바일은 전반적으로 전작 초창기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서술했듯 프리퀄, 평행세계 등 많은 예측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던전앤파이터라는 IP에 크게 관심이 없던 이용자라면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보인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기존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아이온 등 클랙식 서버를 오픈하여 인기몰이를 했던 것과 같이 우리가 기억하고 있던 그 시절 던파가 더 나은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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