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2D 액션 게임 '스컬'과 킹넷의 다크 판타지 MMORPG '리벤저: 다크니스'가 사전 등록에 들어갔다. 스컬은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한 PC게임 '스컬'의 모바일 버전이고, '리벤저: 다크니스'는 마계가 강력한 외부 세력에 맞서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내용의 세계관을 가진 다크 판타지 MMORPG다.
네오위즈는 2D 액션 게임 '스컬(Skul)'이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스컬은 단 한 번의 기회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머리를 교체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호쾌한 액션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킹넷이 서비스하는 '리벤저: 다크니스'는 마계가 강력한 외부 세력에 맞서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내용의 세계관을 가진 다크 판타지 MMORPG다. 직업은 크게 5종으로 나뉘지만, 각 직업에는 더욱 상세한 부류가 있고 개성적인 스킬을 갖췄다. 또 다양한 육성 경로와 던전을 통해 캐릭터 레벨과 스킬, 속성을 증가시키는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PVP, 보스도전, 특색 임무 등 MMORPG의 기본적인 콘텐츠 외에도 통합 서버로 진행되는 진귀한 신선도, 신선 영역 쟁탈, 무인도 쟁탈, 강호의 명함 등 '리벤저: 다크니스'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존재한다. 특히 아군은 경지의 가호를 받고, 적군은 디버프 영향을 받는 '건곤 영역'이라는 콘텐츠를 '리벤저: 다크니스'만의 독창적 특징으로 내세웠다.
다크 판타지 MMORPG
한편, 아이톡시도 지난 21일 MMORPG '라살라스'의 사전 등록에 들어갔다. 아이톡시는 '라살라스'의 기부 공약 이벤트의 두 번째 이행으로 '선덕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7일 첫 번째로 '상록보육원'에 물품들을 기부한 것에 이어 두번째로 보육원에 기부를 진행했다. 유저들이 기부처를 선택하면 참여 유저 10만명 당 1천만원의 기부물품을 아이톡시가 직접 구매해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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