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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작] '데미안 전기'부터 방치형까지...모바일 게임 5종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3 10:39:43
조회 310 추천 1 댓글 1
금주에는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됐다. 방치형부터 수집형 전략 게임, 사이버 판타지 등 각양각색의 게임이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해긴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RPG 게임 '데미안 전기'와 이펀컴퍼니의 '소드판타지'가 1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11일 '청년 용사 김덕후 키우기'를 출시했다.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용사의 성장기를 담은 방치형 판타지 RPG다. 전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난투를 캐주얼한 2D 그래픽으로 익살스럽게 구현했다. 게임의 핵심은 용사의 성장이다. 기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강력한 장비를 획득하고, 기술 수련을 통해 능력치를 올려 외계인에게 납치된 친구를 구해야 한다. 특히, 전투의 특성에 따라 원하는 무기를 선택할 수 있어 전략적인 재미를 살렸다.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조이는 12일 액션 전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 '레전드 오브 킹덤'을 출시했다. '용사단 키우기'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50여 개의 스킬을 가진 주인공과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전투를 진행한다. 게임 내에는 8개의 챕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모험' 콘텐츠, 영지를 건설하고 병사, 공성 병기 등을 생산해, 마왕군 요새를 공략하는 땅따먹기 방식의 '토벌전' 콘텐츠와 다른 영주의 영지를 공격해 전리품을 획득하고 자신의 영지를 침략하는 영주를 방어하는 PvP '공성전' 콘텐츠를 중심으로, 아레나(PvP), 월드 보스(랭킹전), 길드(커뮤니티)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출시된 핑거게임의 사이버 판타지 MMORPG '엑스펑크'는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은 후 복수를 위해 검은 사제와 협력하는 주인공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미래형 FULL 3D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자유롭게 무기를 전환하는 듀얼무기 시스템과 탈 것과 날개, 오토바이, 비행기 등을 손쉽게 획득 가능하다. 대규모 인원이 함께 참여하는 보스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의 PVE와 PVP가 준비되어 있고, 커스터마이징 지원, 자동사냥 시스템 기반의 손쉬운 육성, 음성 채팅이 지원되는 연애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했다. 


해긴의 '데미안 전기'는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게임은 5개의 국가에서 모인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진형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시스템, 빠른 성장을 돕는 레벨 공유 시스템,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쌓이는 재화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4개의 연합(길드) 최대 200명의 이용자 PvP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대규모 연합전과 게임 속의 또 다른 게임 해적 다이스 등 '데미안 전기'만의 독특한 게임 콘텐츠도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소드판타지'는 모바일 MMORPG이다.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7대륙을 배경으로 7인 7색 7가지 클래스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자유로운 직업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핵심 콘텐츠로는 대규모 PVE 보스 레이드와 대규모 PVP 길드 빅매치가 있다. 매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혁명적 스케일의 보스 레이드에 수많은 이용자가 참여하여 보스 공략과 보상의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길드 빅매치에는 700대700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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