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심: 심야방송(live stream escape: from hotel izanami)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됐다.
이 타이틀은 출시 전부터 성인물같은 공포물로 기대감을 모았다. 플레이해본 결과 성인물에 치중한 작품은 아니다. 그럴만한 요소는 보이지만 선을 넘지 않고 적절한 수위가 보장된다. 공포가 기본이고, 성인물을 한 두 스푼 탔다. 혹자들은 '제한적인 선정성 표현 및 과도하지 않은 공포 표현'이라고 평한다.
이 게임의 공략을 진행한다는 것은 결고 쉽지 않다는 얘기도 된다. 퍼즐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막혀서 그만두는 것보다는 공략을 엔딩을 보겠다는 이용자를 위해 기본 루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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